Genius 라는 프로젝트 밴드 들어보신 분 계십니까?
안녕하세요...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Genius 라는 재미있는 프로젝트 밴드를 발견했는데요...
프로그레시브메틀밴드 엠티트레머(Empty Tremor)의
기타리스트 Daniele Liverani 의 락오페라 프로젝트 밴드 라는데...
보니까 이게 게스트가 장난이 아니네요...
Mark Boals (Ring Of Fire; ex Malmsteen) 'Genius'
Daniel Gildenlow (Pain of Salvation) 'Twinspirit n. 32'
Russel Allen (Symphony X): 'Dream League Commander'
Edu Falaschi (Angra): 'Jason'
Jeff Martin (Racer X): 'Seventree'
Rob Tyrant (Labyrinth): 'Oddyfer Guardian'
Eric Martin (ex Mr. Big) 'Mr. Niko'
Johnny Gioeli (Hardline; Axel Rudi Pell): 'Oddyfer'
Liv Kristine (ex Theatre Of Tragedy) 'Klepsydra'
이 정도면 거의 아반타시아에 필적할 만한 수준 같습니다만...
(특히 저는 에릭 마틴과 제프 마틴이 동시에 참여했다는게....)
올해에 나온 3집 Episode 3 - The Final Surprise 에는
Pain Of Salvation의 Daniel Gildenlow, Royal Hunt의 DC Cooper,
Masterplan의 Jorn Lande, At Vance의 Oliver Hartmann, Lunatica의 Andrea
Datwyler, Mr.Big의 Eric Martin, Pride Of Lions의 Toby Hitchcock
등등의 게스트가 참여했군요....
현재까지 Episode 1, 2, 3 이렇게 세 장의 앨범이 나왔네요...
그래서 메탈킹덤에 검색 한번 해보려 왔는데... 정보가 없네요..
뭐 직접 들어보면 되지만... ;; 그래도 혹시나 들어보신 다른 분들은
평가를 어떻게 하실까 궁금해서요...
들어보신 분들, 어떻던가요?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Genius 라는 재미있는 프로젝트 밴드를 발견했는데요...
프로그레시브메틀밴드 엠티트레머(Empty Tremor)의
기타리스트 Daniele Liverani 의 락오페라 프로젝트 밴드 라는데...
보니까 이게 게스트가 장난이 아니네요...
Mark Boals (Ring Of Fire; ex Malmsteen) 'Genius'
Daniel Gildenlow (Pain of Salvation) 'Twinspirit n. 32'
Russel Allen (Symphony X): 'Dream League Commander'
Edu Falaschi (Angra): 'Jason'
Jeff Martin (Racer X): 'Seventree'
Rob Tyrant (Labyrinth): 'Oddyfer Guardian'
Eric Martin (ex Mr. Big) 'Mr. Niko'
Johnny Gioeli (Hardline; Axel Rudi Pell): 'Oddyfer'
Liv Kristine (ex Theatre Of Tragedy) 'Klepsydra'
이 정도면 거의 아반타시아에 필적할 만한 수준 같습니다만...
(특히 저는 에릭 마틴과 제프 마틴이 동시에 참여했다는게....)
올해에 나온 3집 Episode 3 - The Final Surprise 에는
Pain Of Salvation의 Daniel Gildenlow, Royal Hunt의 DC Cooper,
Masterplan의 Jorn Lande, At Vance의 Oliver Hartmann, Lunatica의 Andrea
Datwyler, Mr.Big의 Eric Martin, Pride Of Lions의 Toby Hitchcock
등등의 게스트가 참여했군요....
현재까지 Episode 1, 2, 3 이렇게 세 장의 앨범이 나왔네요...
그래서 메탈킹덤에 검색 한번 해보려 왔는데... 정보가 없네요..
뭐 직접 들어보면 되지만... ;; 그래도 혹시나 들어보신 다른 분들은
평가를 어떻게 하실까 궁금해서요...
들어보신 분들, 어떻던가요?
James Joyce 2007-06-17 22:35 | ||
이건 뭐 .. 아반타지아에 필적하는 .. 음반 구할 방법 없을까요 Eric Martin ㅜㅜ ......... | ||
helize 2007-06-18 01:06 | ||
mp3는 어둠의 경로로 예전에 구해놨는데 근자에 다른 장르를 많이 듣다보니 아직 들어보진 못했네요 쪽지로 e-mail 주소 알려주시는 분들중 내 마음속의 선착순 한계까지는 보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닉네임 검색해서 자게에 글하나도 안쓰신 분은 안드립니다 | ||
TheBerzerker 2007-06-18 18:13 | ||
허걱 | ||
Charisma 2007-06-18 23:16 | ||
3집은 발매되지 않았나요? 1집인가 2집은 할인 거시기해서 5000원인가 그 정도 가격에 팔렸었는데 품절되었나? | ||
Charisma 2007-06-18 23:17 | ||
1집 초특가 할인 중이었는데 품절되었군요... 3집은 멜로딕피아에서 판매 중입니다. | ||
Impellitteri 2007-06-18 23:57 | ||
게스트는 정말로 화려한데.... 뭐 평가가 별로 없어서... 참 궁금하네요 ㅎ | ||
DanielHeiman 2007-06-19 00:52 | ||
지금 1집, 3집 구했습니다. 다 듣고 감상 알려드릴꼐요 ㅎ | ||
Apache 2007-06-20 20:08 | ||
1집에는 Midnight도 참가했지요. | ||
DanielHeiman 2007-06-23 17:49 | ||
이 엘범은 게스트들이 각각 캐릭터가 되어서 한곡씩 맡은 컨셉인데.. 게스트 질이 완전 우주정복 정발대 귀족들이다보니 확실히 역량들은 굉장했지만.. 곡 구성력이라던가 멜로디라던가. 그런 면에서 아반타시아의 사운드에게 떨어지더군요. 역시 굇수집단은 천재가 이끌어야한다는건가..라는 느낌. 아반타시아의 세븐엔젤은 토비어스 사멧 혼자 했어도 명곡이 되엇을건데 라면 비슷한 설명일까요. 뭐, 그래도 좋은 트랙은 정말 좋은 트랙 많이 있었어요. 곡들 중 한 1/3정도가 킬링트랙으로 꼽을만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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