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ttysburg를 오랜만에 다시 듣고 있습니다.
미국 메탈팬 중에 애국심이 강한 사람들은 이 노래 처음 들으면 상당한 전율을 느낄 것 같습니다.
國歌 뼈대에 살을 다르게 붙여서 이런 수준의 노래를 만들어낸다는게 한편으론 많이 부럽습니다 ㅎㅎ; (심심풀이로라도 애국가 편곡을 해볼까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군요.)
國歌 뼈대에 살을 다르게 붙여서 이런 수준의 노래를 만들어낸다는게 한편으론 많이 부럽습니다 ㅎㅎ; (심심풀이로라도 애국가 편곡을 해볼까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군요.)
어떻게 편곡이 됐는지 궁금하군요.
예전에 N.E.X.T 의 프로그레시브 메틀버전(?) 아리랑을
들었을 때, 상당한 감동을 받았었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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