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fly 작년 공연 보며 깨달은 것들
작년 Bloodstock 페스티발의 Soulfly 공연 영상 보면서 몇 가지 생각이 들었는데 말이죠.
1 - 막스 카발레라는 나이들수록 점점 마르크스 선생을 닮아간다.
(넓은 이마 , 풍성하고 희끗희끗한 수염)
더구나 두 사람 모두 자기 분야에서 훌륭한 이들이 아닌가 말이다.
2 - 아빠가 돈 잘 벌텐데 왜 아들녀석 티셔츠 한장 사주지 않는가?!!!!
(다른 세 사람은 편하고 멋진 티셔츠를 입고 있는데 막스의 아들은
홈웨어임에 분명한 목늘어난 셔츠 자락을 펄럭이며 안쓰럽게 드럼을 때려댄다.)
3 - 막스의 몸매는 어느새 아주머니가 되고 말았다. 특히 장엄하기까지한 엉덩이!!!
(뚱뚱한 남자보단 뚱뚱한 여자가 떠오르는 몸매. 절대 성차별 의도가 아님!!!)
4 - 무대 액션에 오지 오스본과 비슷한 면을 추가했다. 나름 귀여웠다.
저렇게 글 썼습니다만 여전히 야성과 리듬과 흥이 펄펄 뛰어오르는 멋진 공연 실력은
예전과 다를바 없더군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들 더 나올듯 합니다.
1 - 막스 카발레라는 나이들수록 점점 마르크스 선생을 닮아간다.
(넓은 이마 , 풍성하고 희끗희끗한 수염)
더구나 두 사람 모두 자기 분야에서 훌륭한 이들이 아닌가 말이다.
2 - 아빠가 돈 잘 벌텐데 왜 아들녀석 티셔츠 한장 사주지 않는가?!!!!
(다른 세 사람은 편하고 멋진 티셔츠를 입고 있는데 막스의 아들은
홈웨어임에 분명한 목늘어난 셔츠 자락을 펄럭이며 안쓰럽게 드럼을 때려댄다.)
3 - 막스의 몸매는 어느새 아주머니가 되고 말았다. 특히 장엄하기까지한 엉덩이!!!
(뚱뚱한 남자보단 뚱뚱한 여자가 떠오르는 몸매. 절대 성차별 의도가 아님!!!)
4 - 무대 액션에 오지 오스본과 비슷한 면을 추가했다. 나름 귀여웠다.
저렇게 글 썼습니다만 여전히 야성과 리듬과 흥이 펄펄 뛰어오르는 멋진 공연 실력은
예전과 다를바 없더군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들 더 나올듯 합니다.
B1N4RYSUNSET 2020-06-22 01:01 | ||
막스 몸관리 좀 해야할듯...세풀투라 멤버들은 외모나 라이브에서 에너지가 아직도 날이 바짝 서있는 느낌인데 막스는 날이 갈수록 허술해지네요. | ||
금언니 2020-06-24 15:59 | |||
그쵸? 안타깝습니다. 목소리는 아직 괜찮은듯 합니다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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