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백 대럴 살해동기는 Pantera 해체?
다임백대럴을 저격한 범인의 정확한 살해동기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오하이오 경찰의 말을 들어 BBC 인터넷판이 9일 보도했다.
경찰측 대변인은 범인으로 밝혀진 Nathan Gale(25)이 현장에서 사망함에 따라 이번 사건의 범행동기는 영원히 미궁에 빠질 것 같다고 전했다.
경찰은 현장 목격자의 증언을 토대로 무대로 뛰어오른 Nathan Gale이 대럴을 향해 판테라 해체를 비난하는 말을 한 것 같다고 추측했다.
그러나 고용량의 스테이지 볼륨으로 정확하게 범인이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경찰측 대변인은 밝혔다.
로이터통신이 9일 전한 바에 따르면, 한 목격자는 범인 Nathan Gale은 총을 쏘기 직전 "네가 판테라를 끝장낸 거야"라 소리쳤다고 증언했다.
경찰측 대변인은 "밴드와 범인 사이에는 일면식도 없었다. 범행동기는 밝혀지지 않았고 앞으로도 미궁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인질을 붙들고 있던 범인을 사살한 이는 James Niggemeyer란 이름의 경찰이며 그의 사격에도 인질은 상처를 입지 않았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 changgo.com
[추신] 거참..... 안타까워 미치겠군요.ㅠ-ㅠ
왜 음악가들은 일찍 죽는지..ㅠ-ㅠ
으앙...
경찰측 대변인은 범인으로 밝혀진 Nathan Gale(25)이 현장에서 사망함에 따라 이번 사건의 범행동기는 영원히 미궁에 빠질 것 같다고 전했다.
경찰은 현장 목격자의 증언을 토대로 무대로 뛰어오른 Nathan Gale이 대럴을 향해 판테라 해체를 비난하는 말을 한 것 같다고 추측했다.
그러나 고용량의 스테이지 볼륨으로 정확하게 범인이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경찰측 대변인은 밝혔다.
로이터통신이 9일 전한 바에 따르면, 한 목격자는 범인 Nathan Gale은 총을 쏘기 직전 "네가 판테라를 끝장낸 거야"라 소리쳤다고 증언했다.
경찰측 대변인은 "밴드와 범인 사이에는 일면식도 없었다. 범행동기는 밝혀지지 않았고 앞으로도 미궁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인질을 붙들고 있던 범인을 사살한 이는 James Niggemeyer란 이름의 경찰이며 그의 사격에도 인질은 상처를 입지 않았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 changgo.com
[추신] 거참..... 안타까워 미치겠군요.ㅠ-ㅠ
왜 음악가들은 일찍 죽는지..ㅠ-ㅠ
으앙...
Zyklus 2004-12-10 16:28 | ||
정말 아쉬운 죽음..ㅜ.ㅜ | ||
†Dark_SadooΨ 2004-12-10 20:55 | ||
에휴!~ 고인의 명복을 빌뿐... | ||
View all posts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