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부터 4시반까지....

Nickelback - All The Right Reasons

좋은 곡이 가장 많이 들어간 최고의 명반인듯 하네요.

니켈백을 처음 접하게 된 Someday가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ㅋ

위에서 언급한 Someday라는 곡이 있는 앨범인데 그냥 듣다 말았다고 보면 되겠네요.

니켈백 너무 좋아요 +_+ 채드는 커버데일과 더불어서 닮고 싶은 목소리거든요 ㅠㅠ

익살스러운 커버를 가진 이모코어/펑크밴드 Finch의 앨범 Say Hello To Sunshine입니다. 저는 Ravenous라는 곡이 딱 귀에 띄더군요. 그외 몇곡 꽤 괜찮습니다.

지금 듣고 있는 Dragonland의 Holy War앨범입니다. 이제야 드래곤랜드가 좋아지기 시작하는것 같네요.

그리고 이 앨범이 끝나고 들을

Dusk And Her Embrace입니다.

필스의 초고음을 들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