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리스트
septic flesh-communion
2011년작의 충격이 너무나 컸기에..
나름 호평받고있는 이 앨범을 구매해봤습니다 ㅋㅋ
역시나 훌륭하군요 ㅋㅋ
Deicide-To Hell With God
으어어어!!!
이 쪽 계열을 처음 접하게해준 앨범입니다.
그때의 충격이 어마어마했던지라
아직 베이더 올해앨범 외에는 이 앨범의 충격을 이길 앨범을 찾지 못했습니다.
아직까지도 주구장창 듣는 앨범ㅋㅋ 라이센스의 꽃이죠 ㅋㅋ
Megadeth-Youthanasia
train of consequences를 듣고 스래쉬에 입문했습니다.
뭐... 그건 스래쉬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만
그 노래로 기초다지기를 하고 Endgame을 들은 결과
스래쉬에 적응했죠... ㅋㅋ
이 앨범도 나름 명반입니다
Destruction-Day Of Reckoning
올해의 스래쉬 폭풍을 예고한 첫 앨범입니다.
근데 이 앨범만보면 개빡치는게..
국내반 자켓은 다들 아시다시피 이것과 다릅니다.
솔직히 윗 커버가 절정 간지인데
왜!!!!!!!!!!!!!!!!!!!!!!!!!!!!!!!!! 사람 얼굴이 나오냐고!!!!!!!!!!!!!!!!!!!!!!!!!!
ㅋㅋ 그 점이 좀 아쉽다면 아쉽군요..
뭐 어쨋든 라센된게 어딥니까 ㅋㅋ 에볼루션 만세입니다 ㅋㅋ
Slayer-World Painted Blood
슬레이어의 최근 앨범입니다..
라센 안된게 매우 슬프지만 ㅜㅜ
어쨌든 구했으니 다행....
프로듀서와 밴드의 최강 조합은
릭 루빈과 슬레이어가 아닐까.....
Sepultura-Beneath The Remains
아놔 ㅋㅋㅋ
막스 뭐임? ㅋㅋ 초기 세풀은 인간도 아님 ㅋㅋ
진짜 죽여주는 말도 안나오는 웃기지도 않은 기가 막히는 스래쉬 앨범입니다 ㅋㅋ
저한텐 reign in blood보다 이게 더 잘 맞는듯하군요 ㅋㅋ
Whatever 2011-12-27 22:42 | ||
헤비한 사운드의 앨범들이 즐비하네요~ | ||
쏘일헐크 2011-12-28 12:47 | |||
ㅋㅋ 귀아픕니다 ㅋㅋ | |||
Opetholic 2011-12-28 12:36 | ||
잘 봣습니다. 많이 달리셧군요 ㅎㅎ | ||
쏘일헐크 2011-12-28 12:49 | |||
요즘은 잘 달려주는게 취향에 맞더랍니다 ㅋㅋ | |||
슬홀 2012-01-03 12:49 | ||
아래 두개가 젤 좋네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