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gmalion Lyrics

내 마음속 어둡고 깊은 곳에 버려진 꿈들이 보여
단 한번 간절함 조차 없이 난 무엇을 원했다 했나

어릴 적 나 꾸었던 잊혀지지 않는 꿈
언젠가 이뤄질 그날만을 기다린다

넌 나를 비웃겠지 그건 꿈이라고 이룰 수는 없다고
난 상관하지 않아 네겐 없는 그것 나는 가졌으니

간절한 소망과 초라한 나 할 수 없을 거라 해도
항상 나 바라던 그날 위해 다시 간직하여 본다

나 항상 말하던 잊혀지지 않는 꿈
언젠가 이뤄질 그날만을 기다린다

나 항상 원해왔던 포기할 수 없는 그 무엇을 향하여
나 계속 나아간다 바라고 또 바란다 이뤄질 때까지

모든 것 잃어도 포기 할 수 없는 것
단 하나 있다면 난 그것을 꿈이라 불러

나 항상 원해왔던 포기할 수 없는 그 무엇을 향하여
나 계속 나아간다 바라고 또 바란다 이뤄질 때까지

나 항상 원해왔던 포기할 수 없는 그 무엇을 향하여
나 계속 나아간다 바라고 또 바란다 이뤄질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