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carecrow Lyrics (11)
The Scarecrow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January 25, 2008 |
Genres | Power Metal, Rock Opera |
Labels | Nuclear Blast |
Length | 1:03:53 |
Ranked | #1 for 2008 , #154 all-time |
Album Photos (17)
The Scarecrow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Twisted Mind | 6:12 | 93.8 | 19 | ||
2. | The Scarecrow | 11:14 | 99.6 | 27 | Audio | |
3. | Shelter from the Rain | 6:11 | 90.4 | 14 | ||
4. | Carry Me Over | 3:54 | 90.8 | 15 | Music Video | |
5. | What Kind of Love | 4:57 | 85.6 | 11 | ||
6. | Another Angel Down | 5:42 | 92 | 17 | ||
7. | The Toy Master | 6:22 | 91.3 | 14 | ||
8. | Devil in the Belfry | 4:41 | 88.5 | 12 | ||
9. | Cry Just a Little | 5:14 | 87.3 | 13 | ||
10. | I Don't Believe in Your Love | 5:32 | 87.5 | 12 | ||
11. | Lost in Space | 3:52 | 95.8 | 14 | Music Video |
[ Rating detail ]
Track 01: Tobias Sammet, Roy Khan (vocals), Sascha Paeth (lead guitars)
Track 02: Tobias Sammet, Jorn Lande (vocals), Sascha Paeth (lead guitars)
Track 03: Michael Kiske, Bob Catley, Tobias Sammet (vocals), Henjo Richter, Kai Hansen (lead guitars)
Track 04: Tobias Sammet (vocal), Sascha Paeth (lead guitars)
Track 05: Amanda Somerville, Michael Kiske, Tobias Sammet (vocals)
Track 06: Jorn Land ... See More
Track 02: Tobias Sammet, Jorn Lande (vocals), Sascha Paeth (lead guitars)
Track 03: Michael Kiske, Bob Catley, Tobias Sammet (vocals), Henjo Richter, Kai Hansen (lead guitars)
Track 04: Tobias Sammet (vocal), Sascha Paeth (lead guitars)
Track 05: Amanda Somerville, Michael Kiske, Tobias Sammet (vocals)
Track 06: Jorn Land ... See More
The Scarecrow Videos
The Scarecrow Reviews
(7)Date : Sep 2, 2019
Edguy의 리더 Tobias Sammet이 처음에 Avantasia를 만들었을 때에만 해도, 단발성 프로젝트 밴드로만 구상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Avantasia의 이름으로 발표된 두 장의 The Metal Opera 앨범이 북미권을 제외한 유럽과 남미, 일본에서 큰 성공을 거두면서 상황은 급변하기 시작하였다. 파워 메탈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이 없었더라면 Avantasia는 반짝 성공을 거둔 프로젝트 밴드로만 기억되었을 것이다. 현재 Avantasia는 거의 경력이 20년에 육박할 만큼 오래된 프로젝트 밴드가 되었는데, 이제는 원래 단발성으로 기획된 프로젝트 밴드였었던 과거가 무색해질 정도로 Avantasia의 이름값은 높아질 데로 높아졌다. 파워 메탈씬이 요즘 같이 침체된 상황에서 만약 2천년대 중반 Avantasia 같은 거목이 없는 현실은 상상도 하기 싫을 정도이다.
어쨌든 이 시기에 Tobias Sammet은 Avantasia를 지속하기로 마음먹었는데, 이번에도 초호화 게스트들을 불러모았다. The Metal Opera 때도 그는 어마어마한 뮤지션들을 불러모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들의 세 번째 앨범에서 불러모은 이들이 가장 화려하지 않은가 싶다.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얼마든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The Scarecrow에 참여한 게스트 멤버들을 가장 좋아한다. Kamelot 출신의 Roy Khan이나, 보컬 본좌 Jorn Lande와 ... See More
어쨌든 이 시기에 Tobias Sammet은 Avantasia를 지속하기로 마음먹었는데, 이번에도 초호화 게스트들을 불러모았다. The Metal Opera 때도 그는 어마어마한 뮤지션들을 불러모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들의 세 번째 앨범에서 불러모은 이들이 가장 화려하지 않은가 싶다.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얼마든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The Scarecrow에 참여한 게스트 멤버들을 가장 좋아한다. Kamelot 출신의 Roy Khan이나, 보컬 본좌 Jorn Lande와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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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Nov 23, 2018
메탈오페라 파트3는 절대 없다고 못박았던 토비.
그러나 그것은 아반타지아의 종결이 아니라 또다른 아반타지아를 위한 초석이었다.
기존 고전적인 멜로딕 파워메탈 노선에서 벗어나 어느정도는 대중적인 방향성으로 선회했던 앨범. 처음엔 기존 메탈 오페라 시리즈에 비해 모던해진 사운드에 조금 아쉬웠지만 다소 쉽게 물렸던 메탈오페라보다 더 좋아하는 앨범이 되었다.
노선이 변경되었다고 해도 기존 팬들이 반감을 가질 만한 분위기는 없으며, 기존의 메탈 오페라풍 스피드 넘버부터 프로그레시브한 대곡, 본조비에 유럽식 멜로디를 얹은 팝메탈 넘버까지 즐길거리는 더욱 다양해졌다.
메탈 오페라 시리즈가 토비아스가 자신의 모든 역량을 끄집어낸 앨범이었다면 이 앨범은 좀더 청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기존 팬들 역시 만족시키기 위한 엄청난 연구의 흔적이 보이는 앨범. 전작들만큼의 충격은 없었으나 완성도는 절대 뒤지지 않는 명반이 탄생했다.
결과는 대성공으로 그전 앨범들이 멜로딕 파워메탈 팬들의 전유물로서 유럽차트 성적이 30위권 밖으로 평범했던 반면, 이 앨범으로 체코, 헝가리,스웨덴, 그리스, 독일 차트에서 탑10안에 들어가는 저력을 과시했다. 그리고 이 앨범을 기준으로 토비아 ... See More
그러나 그것은 아반타지아의 종결이 아니라 또다른 아반타지아를 위한 초석이었다.
기존 고전적인 멜로딕 파워메탈 노선에서 벗어나 어느정도는 대중적인 방향성으로 선회했던 앨범. 처음엔 기존 메탈 오페라 시리즈에 비해 모던해진 사운드에 조금 아쉬웠지만 다소 쉽게 물렸던 메탈오페라보다 더 좋아하는 앨범이 되었다.
노선이 변경되었다고 해도 기존 팬들이 반감을 가질 만한 분위기는 없으며, 기존의 메탈 오페라풍 스피드 넘버부터 프로그레시브한 대곡, 본조비에 유럽식 멜로디를 얹은 팝메탈 넘버까지 즐길거리는 더욱 다양해졌다.
메탈 오페라 시리즈가 토비아스가 자신의 모든 역량을 끄집어낸 앨범이었다면 이 앨범은 좀더 청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기존 팬들 역시 만족시키기 위한 엄청난 연구의 흔적이 보이는 앨범. 전작들만큼의 충격은 없었으나 완성도는 절대 뒤지지 않는 명반이 탄생했다.
결과는 대성공으로 그전 앨범들이 멜로딕 파워메탈 팬들의 전유물로서 유럽차트 성적이 30위권 밖으로 평범했던 반면, 이 앨범으로 체코, 헝가리,스웨덴, 그리스, 독일 차트에서 탑10안에 들어가는 저력을 과시했다. 그리고 이 앨범을 기준으로 토비아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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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an 31, 2014
- 색다른 Avantasia 의 모습 -
독일출신 천재 아티스트 토비스 샤맷이 선보이는 메탈오페라 프로젝트밴드입니다.
본인 이 밴드를 처음에 신보인 'The Mystery of Time' 을 통해서 알게되었는데 아직까지도 그때의 충격과 감동을 잊을수없고 자연스럽게 이 밴드의 팬이 되었습니다. 이 밴드의 음악을 더 알고싶어서 조금씩 앨범을 사면서 알게됬는데 확실히 지금과 옛날의 차이가 너무나 큰것같습니다.
신보 The Mystery of Time 과 The Wicked Symphony 은 '내가 들어본 심포닉 파워메탈 중에서 가장 완벽하다' 라고 말하고 싶을정도로 매우 감동깊게 들었던 앨범중 하나압니다. 실제 오케스트라를 능가하는 연주력과 웅장함이 저의 마음을 사로잡게 했죠. 그리고 무엇보다 뮤지컬 과 같이 흐르는 방식이 매우 인상적이기도 합니다.
본인도 The Metal Opera 에서 느꼈던거지만 앨범이름 알맞게 '오페라' 라는 느낌이 오는 화려한 분위기와 심포닉메탈의 특유 웅장함이 공존하여 한마디로 대작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나갈 The Metal Opera Pt.II 의 발매를 통해 또다시 호평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이 The Scarecrow 굉장한 변화가 일어난것같습니다. 이 앨범은 마치... 심포닉 파워메탈인것은데 약간의 포크메탈 느낌도 드는 듯합니다. 그리 ... See More
독일출신 천재 아티스트 토비스 샤맷이 선보이는 메탈오페라 프로젝트밴드입니다.
본인 이 밴드를 처음에 신보인 'The Mystery of Time' 을 통해서 알게되었는데 아직까지도 그때의 충격과 감동을 잊을수없고 자연스럽게 이 밴드의 팬이 되었습니다. 이 밴드의 음악을 더 알고싶어서 조금씩 앨범을 사면서 알게됬는데 확실히 지금과 옛날의 차이가 너무나 큰것같습니다.
신보 The Mystery of Time 과 The Wicked Symphony 은 '내가 들어본 심포닉 파워메탈 중에서 가장 완벽하다' 라고 말하고 싶을정도로 매우 감동깊게 들었던 앨범중 하나압니다. 실제 오케스트라를 능가하는 연주력과 웅장함이 저의 마음을 사로잡게 했죠. 그리고 무엇보다 뮤지컬 과 같이 흐르는 방식이 매우 인상적이기도 합니다.
본인도 The Metal Opera 에서 느꼈던거지만 앨범이름 알맞게 '오페라' 라는 느낌이 오는 화려한 분위기와 심포닉메탈의 특유 웅장함이 공존하여 한마디로 대작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나갈 The Metal Opera Pt.II 의 발매를 통해 또다시 호평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이 The Scarecrow 굉장한 변화가 일어난것같습니다. 이 앨범은 마치... 심포닉 파워메탈인것은데 약간의 포크메탈 느낌도 드는 듯합니다. 그리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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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Nov 22, 2011
아반타시아나 에드가이의 음악하면 처음 듣자마자 필이 확꽂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이 음반을 처음 접했을때 느낌은 아... 아반타시아가 이렇게 몰락하는건가..? 도대체 왜 이런..?
뭐 저렇게 생각하면서 토비아 사멧에 대한 실망과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였다.
천재 토비아 사멧은 그저 여기까지였는가... 라고 여기면서..
그러던 사이에 올해 전반기에 아반타시아 dvd가 발매되었다.
아반타시아 라이브가 제대로나올수있을까? 나올수 있다면 좋겠다.. 라고 생각은 했지만 막상 나오고
나니 불안감이 엄습했다. 3집때 느꼈던 실망감과 객원 멤버들의 최근 컨디션 등등 해서..
dvd를 구매해서 전부다 본것은 아니다만, 맛보기로 살짝 들여다 봤는데 라이브는 주로 3집을 위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The Scarecrow라는 곡에서 소름이 끼쳤다. 왠지모를 .. 이거 대박인데??
그리고는 다시 3집을 꺼내 들었다. 1, 2집에 대한 환상과 선입견을 버리고,
이제 내 마음이 열리기 시작했는지 음악들이 다시금 흡수되기 시작했다.
토비아 사멧이 역시 아반타시아를 가지고 대충 음반을 제작했을리가 없다.
역시 그는 천재!! 이면서도 파워메탈계에 하나의 중심축임을, 그리고 실행에 옮긴 리더임을 느꼈다.
1, 2집과는 분위기는 상당히 ... See More
이 음반을 처음 접했을때 느낌은 아... 아반타시아가 이렇게 몰락하는건가..? 도대체 왜 이런..?
뭐 저렇게 생각하면서 토비아 사멧에 대한 실망과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였다.
천재 토비아 사멧은 그저 여기까지였는가... 라고 여기면서..
그러던 사이에 올해 전반기에 아반타시아 dvd가 발매되었다.
아반타시아 라이브가 제대로나올수있을까? 나올수 있다면 좋겠다.. 라고 생각은 했지만 막상 나오고
나니 불안감이 엄습했다. 3집때 느꼈던 실망감과 객원 멤버들의 최근 컨디션 등등 해서..
dvd를 구매해서 전부다 본것은 아니다만, 맛보기로 살짝 들여다 봤는데 라이브는 주로 3집을 위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The Scarecrow라는 곡에서 소름이 끼쳤다. 왠지모를 .. 이거 대박인데??
그리고는 다시 3집을 꺼내 들었다. 1, 2집에 대한 환상과 선입견을 버리고,
이제 내 마음이 열리기 시작했는지 음악들이 다시금 흡수되기 시작했다.
토비아 사멧이 역시 아반타시아를 가지고 대충 음반을 제작했을리가 없다.
역시 그는 천재!! 이면서도 파워메탈계에 하나의 중심축임을, 그리고 실행에 옮긴 리더임을 느꼈다.
1, 2집과는 분위기는 상당히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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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Sep 7, 2011
10대의 나이에 과감하게 멜로딕 파워 메탈 신으로 뛰어든 Tobias Sammet에게서 우리는 Michael Kiske의 향수를 느꼈는지도 모른다. 앨범을 냈을 때 갓 10대를 벗어나 20대로 접어들었던, 말 그대로 청년이었던 Michael Kiske. 그리고 어찌 보면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간단하게 자신이 신화를 창조해 간 바로 그 장르로부터 유리되어 버리고 말았던 비운의 남자. 누군가가 말했다, 비극은 신화를 창조하기 위해 필수불가결한 요소일 수밖에 없다고. 그리고 비극으로 마무리지어진 신화를 잇는 듯한 존재가 나타났을 때 세상은 그 존재를 현실에 나타난 신화로 예우하게 된다고. Sammet은 어찌 보면 깨어져버린 신화, Kiske가 세상을 누비던 시절의 Helloween을 연상하게 만드는 그런 음악을 하는 존재였고, 그는 Helloween의 적자로 세상에게 찬탄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거기서 더 만족하긴 어려웠던 것 같다. Helloween의 적자라는 이름은 멜로딕 파워 메탈이라는 장르를 가장 빼어나게 살려내고 있다는 찬탄인 동시에 더 이상의 진보가 불가능하다는 저주일런지도 모르니 말이다-잠깐 새는 말이지만, 이런 저주에 가장 완벽하게 걸려든 것은 Helloween 그 자신이 아닐까. 아니, 맞을 것이다. 그들이 내는 그 어떤 앨범이라 해도 감히 [Keeper of the seven keys par ... See More
하지만 그는 거기서 더 만족하긴 어려웠던 것 같다. Helloween의 적자라는 이름은 멜로딕 파워 메탈이라는 장르를 가장 빼어나게 살려내고 있다는 찬탄인 동시에 더 이상의 진보가 불가능하다는 저주일런지도 모르니 말이다-잠깐 새는 말이지만, 이런 저주에 가장 완벽하게 걸려든 것은 Helloween 그 자신이 아닐까. 아니, 맞을 것이다. 그들이 내는 그 어떤 앨범이라 해도 감히 [Keeper of the seven keys par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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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Nov 16, 2008
아반타지아의 3번째 정규앨범인 The Scarecrow이다. 전작들에 비해 많은 변화가 있는 앨범이지만 그 변화들이 매우 긍정적이라 생각된다. Twisted Mind는 카멜롯의 보컬 로이칸의 참여도 반갑지만 곡 자체의 퀄리티도 상당히 괜찮다. 전작들의 곡보다 확실히 무거워졌지만 멜로디컬함은 여전하다. 그리고 앨범의 최고작 The Scarecrow는 Hellfire Club의 The Piper Never Dies의 업그레이드판이라고 해도 될 것이다. 요른란데의 참여로 곡의 긴장감이 살아났고 대곡의 지루함은 찾아볼 수 없었다. 전작의 The Seven Angels와는 또 다른 감동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전작의 곡들이 그리운 분들에게 최적의 선물인 Shelter From The Rain과 Devil In The Belfry. Shelter From The Rain은 아반타지아 특유의 멜로디에 미하일 키스케와 The Story Ain't Over를 멋지게 불렀던 밥 캐틀리의 목소리를 같이 들을 수 있다. Devil In The Belfry에서도 요른란데의 보컬을 들을 수 있는데 이번 앨범에서 그의 역할이 앨범 분위기와 정말 잘 맞아 떨어지는 것 같다. 그리고 마치 토비가 본조비의 곡을 부르는 것 같은 Carry Me Over와 I Don't Believe In Your Love가 있고 2곡의 발라드 트랙도 매우 만족스럽다. 여러 멜파메 그룹들 곡에서 목소리를 들을 수있는 아만다 섬머빌과 토비의 목소리가 빛을 발하는 잔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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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carecrow Comments
(74)Mar 5, 2024
Feb 4, 2024
어김없이 초호화 게스트들과 함께한 에너지 넘치는 파워메탈. 전작들보다 정통 헤비메탈적인 색채가 많이 드러난다. 8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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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4, 2023
Nov 19, 2022
전에 앞트랙들 몇곡 좋게 듣다가 요즘 다시 들어보고 있는 앨범인데, 이거이거 좋은곡들이 이렇게 많았었나요???? Carry Me Over, Cry Just a Little…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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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8, 2022
메탈 오페라 1,2를 통해 이미 기존 에픽 파워메탈의 틀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준 토비는 이 앨범으로 인해 파워메탈이라는 장르의 가능성과 세계관을 몇 배로 확장시켰다. 2번트랙의 웅장한 인트로를 지나 후반부에 몰아치는 요른 란데와의 듀엣 파트는 파워메탈 역사상 최고의 황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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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4, 2021
Mar 17, 2020
Scarecrow에서의 요른 란데의 목소리에서 너무도 그리웠던 로니 제임스 디오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 것만으로도 완전히 매혹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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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9, 2019
뛰어난 멜로디와 뛰어난 게스트의 콤비네이션. 보컬의 특색에 곡이 맞춰져 후반부엔 앨범의 통일성이 흐트러지는 게 흠. 1, 2번 트랙은 그야말로 역대급이고, 3번은 전주부터 키스케가 나올 것 같더니 진짜 키스케가 나오면서 헬로윈의 계보를 잇는 음악을 선보입니다. 또한 최고의 MVP 요른 란데의 활약이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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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8, 2019
Oct 30, 2018
Metal Opera Pt:1.2를 제외한 앨범중에 이 앨범이 그나마 좋았음 특히 The Scarecrow는 역대급 완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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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9, 2018
Sep 2, 2017
AVANTASIA의 앨범 중에 가장 좋아하고, 가장 많이 들은 앨범이다.
내가 아직도 메탈을 듣는 이유는 바로 이런 앨범들이 있기 때문인 듯.
1, 2, 3, 6, 7, 11번 추천한다.
Mar 22, 2017
1,2번 트랙이 정말 좋다. 특히 2번 트랙 the Scarcrow에서의 요른 란데의 목소리는 정말 최고다. 그렇다고 다른곡들이 별로인건 아니다. 적재적소에 보컬들을 배치하여 곡마다 맛깔난다. 개인적으로 1,2집보다 더 손이 가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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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5, 2015
대부분의 곡들이 귀에 쏙 들어오고
특히 시작하자마자 1,2번 트랙이 너무 뛰어남.
개인적으로 Avantasia 앨범 중 최고라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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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3, 2015
중간 부분에서 조금 심심하긴 한데 초반이 너무 쩔어줘서 그런거란 생각이 들게 만들정도로 1,2번 트랙의 존재감이 대단하다. 그리고 란데형님은 일단 찬양하자.
Jan 12, 2014
Twisted Mind - The Scarecrow 콤보는 아반타시아 역사상 최강! 요른 란데의 영입도 신의 한수. 유기적인 면은 다소 줄어든 백화점식 구성이긴 해도 곡들의 퀄리티가 매우 뛰어나다. 개인적으로 꼽는 아반타시아 최고의 작품.
Avantasia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The Metal Opera | Album | Jul 10, 2001 | 92.3 | 95 | 6 |
The Metal Opera Pt. II | Album | Aug 26, 2002 | 88.2 | 76 | 4 |
Lost in Space Part I | EP | Nov 16, 2007 | 80.9 | 17 | 0 |
Lost in Space Part II | EP | Nov 16, 2007 | 78.6 | 19 | 0 |
▶ The Scarecrow | Album | Jan 25, 2008 | 90.2 | 81 | 7 |
Angel of Babylon | Album | Apr 3, 2010 | 82 | 47 | 4 |
The Wicked Symphony | Album | Apr 3, 2010 | 88.8 | 55 | 6 |
The Mystery of Time | Album | Mar 29, 2013 | 86.6 | 53 | 4 |
Ghostlights | Album | Jan 29, 2016 | 82.4 | 3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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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glow | Album | Feb 15, 2019 | 93.1 | 62 | 8 |
A Paranormal Evening with the Moonflower Society | Album | Oct 21, 2022 | 93.1 | 47 | 3 |
Here Be Dragons | Album | Feb 2025 | -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