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gun

사무라이 한 명이 그리스 신화 세계를 떠돌아다니며 각종 신들, 괴물들과 함께 일기토를 펼치는 스토리. 위험천만하면서도 변화무쌍한 판타지 적 요소가 자칫 끝까지 듣지 못할 수도 있는 대곡들만 있는 앨범을 흥미롭게 들을 수 있게 한 것 같습니다.

Excelent. shogun is probably the band's best song

꽤 준수한 앨범이지만, 가장 좋아하는 Trivium의 앨범인 'In the Court of the Dragon'에는 못미친다는 개인적인 생각.

초반 구간은 정말 멋있었다

Me encanta este disco. Mi favorito de Trivium.

듣다보면 오히려 힘이 빠지는 루즈한 곡들이 타 앨범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앨범(그리고 곡 제목들도 쓸데없이 길다). 러닝 타임이 3/4만 되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항상 남아있다

Honestly, I thought Trivium was a band between normal and bad I didn't like it very much before, but after seeing positive reviews about this album, I said, Why don't I listen to this album? I'm really shocked now I didn't expect a progressive album so strong and heavy Also, there were beautiful and interesting songs The album that changed my mind about a band

This is one of the greatest albums in modern metal. Every song on it is a masterpiece

Buen disco, buena portada, buena camiseta (también la tengo) ... En definitiva un buen trabajo de los Trivium este Shogun, con un comienzo brutal con ese Kirisute Gomen que uno no puede quitarse de la cabeza.

Album의 후반부로 가면서 곡들의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인지 나의 체력이 떨어지는 것인지 집중력을 상당히 요하게 된다. 자신들이 잘하는 엑기스만으로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마지막곡 경우에는 프록 성향까지 이것저것 다 집어넣어서 잡탕을 만들었다.

클린보컬과 하쉬보컬 양수겸장이 주무기인 변박을 잘 갈고닦아서 멜로디컬한 회심의 일격을 날립니다. 사무라이가 하층민을 베어죽여도 되는 키리스테고멘으로 기세좋게 시작하는 1번트랙, 모험감 넘치는 4번트랙의 후반부에서 그 결정타를 맛볼수 있습니다. 아예 타이틀 将軍을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테마로 끌고갔으면 하는 아쉬움. Iron Maiden 커버가 백미네요.

Trivium's best album.

More bumping their skills out, less putting core-ish progression. Shogun is the most straightforward record considering how much they're following the orthodox styles of early heavy metal.

날카로운 리프, 파워풀한 보컬, 시원하게 달리는 드럼. 이들의 스타일을 잘 표현한 작품이다. 허나,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2% 부족한 느낌이 든다.

이들이 ascendancy를 능가하는 작품은 못 만들고 있긴하지만 그 이후의 작품들도 상당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특히 본작은 이들의 second best라고 생각한다.다양한 분위기,커다란 스케일의 곡들을 캐치하게 풀어나간다

A damn fine Metalcore release. Heafy sure knows how to use his harsh vocals. The first half of this album kills, but the counterpart doesn't really match up(well, not counting the Maiden cover.)

너무 욕심낸 것 같다. 결과적으론 늘어지고 완주도 어려움.

1번트랙하나로도 먹고들어간다 멋져..

겁나 지루하던데요;;

앨범명 그대로 장군의 풍미가 느껴지는 앨범입니다. 앨범명이 장군이라니...

음....잘 만들었다. 그렇게 지루하진 않네.

자꾸만 2집과 비교하게 되는건 어쩔수가 없나보다. 약간 늘어지는 느낌만 빼면 상당히 좋다. 왠지 모르게 금방 질렸던 앨범

조금만 곡이 짧았다면

트이틀 트랙은 매우 좋다. 다만 너무 대곡위주 편성을 하다보니 후반부가 좀 지겨운감이 있다.

약간의 아쉬움

개인적으로 트리비움의 최고작은 이 앨범이 아닐까 감히 예상해본다. 정말 곡들 하나하나가 말그대로 참 좋다.

3번 부터 끝내준다. 근데 11번은 좀....

전작에 이어서 충분한 만족감을 가져다 준 앨범. 진짜 작곡력 하나는 끝내준다..

미친 명작 2집에 버금갈만한 앨범이다. trivium은 다른 메틀코어밴드에 비해 멜데스적인 요소를 더 가지고있어서 그만큼 애정이 더 가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