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ions of the North Review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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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Legions of the North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June 26, 2013 |
Genres | Viking Metal, Black Metal, Folk Metal |
Labels | Napalm Records |
Length | 50:45 |
Album rating : 80 / 100
Votes : 1 (1 review)
Votes : 1 (1 review)
March 30, 2018
드럼은 막달리자~ Månegarm 입니다. 이 앨범에서 부르탈? 하다는의견도 많았기에 약간 어둡고 둔탁하게 전개되는 양상을 보여서 호불호보다는 곡 트랙별 연결점에 더욱 중심이 맞춰지면 어떨까 하는 앨범이기도 합니다.그렇다고 포크적 요소를 전면부에 내세우기 보다 약간 스며들게끔 해서 너무 돋보이지 않으면서도 마치 자연스런 연출을 보이는데 전반적인 앨범커버와 잘 맞아 떨어지게 만들려는 흔적이 너무 보여다보니 유독 밀리거나 아님 쫓기거나 하는 곡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Arise | 2:26 | - | 0 |
2. | Legions of the North | 4:43 | 95 | 1 |
3. | Eternity Awaits | 5:16 | - | 0 |
4. | Helvegr | 0:16 | - | 0 |
5. | Hordes of Hel | 5:06 | - | 0 |
6. | Tor hjälpe | 5:14 | - | 0 |
7. | Vigverk | 0:36 | - | 0 |
8. | Sons of War | 5:35 | - | 0 |
9. | Echoes from the Past | 6:40 | - | 0 |
10. | Fallen | 5:21 | - | 0 |
11. | Forged in Fire | 6:13 | - | 0 |
12. | Raadh | 3:16 | - | 0 |
Line-up (members)
- Jonas "Rune" Almquist : Guitars
- Erik Grawsiö : Bass, Acoustic Guitar, Vocals
- Markus Andé : Guitars
- Jacob Hallegren : Drums
- Guest/Session
- Martin Björklund : Violin
- Linda Helin Bertilsson : Keyboards
- Stina Engelbrecht : Vocals
12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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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ånegarm Review (2015) | 80 | Mar 30, 2018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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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모습을 찾기 보다 지금의 노선을 그대로 더 계승할려는 의지. Månegarm 입니다. 술 ~ 하잔 거하게 들어가는 듯한 뉘앙스가 보이는 통통거리면서 살짝 변칙적인 전개로 듣는 재미를 예전 앨범들만큼 좋아진 모습하며, 전작에서 퀴퀴한 사운드의 모습에 놀란 팬들이 쫌 있었다는 의견을 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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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렬씨?! 삘리리~~삘삘~~Manegarm 입니다. 대놓고 바이킹의 냄새가 너무 가득한 나머지 아름답고 청아?하게도 들리는 이피앨범입니다. 미니앨범이라고 보기에는 정규앨범에나 나올만한 구성을 가진 트랙들이 즐비해서 귀가 상당히 즐겁게 들리는 앨범이면서 너무 늘어뜨리지 않고 마디마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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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2, 2018 Likes : 1
드럼과 기타는 그저 신명나게 달려는구나. Manegarm 입니다. 이번앨범의 큰 특징은 단순함이 엿보이면서 그걸 전작과 마찬가지로 보컬로 만회했다는 점인데 후반으로 갈수록 더욱 그런 양상을 보여주는 시작점이 되는 앨범입니다. 별 다른 생각없이 알콜메틀? 이라고 불릴만한 이유를 본격적...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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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공사는 끝났으니 본격적으로 사냥을 해보자 Manegarm 입니다. 2년의 기다림은 새 보컬리스트의 기다림이었다고 해도 틀린말이 아닌 이번 앨범은 말 그대로 자신만의 색깔을 맘대로 펼쳐놓은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앨범입니다. 앨범커버는 그야말로 바이킹 냄새가 물씬나며, 곡들마다 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