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mesis Lyrics (11)
Nemesis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February 22, 2013 |
Genres | Power Metal |
Labels | earMUSIC |
Length | 57:45 |
Ranked | #3 for 2013 , #181 all-time |
Album Photos (21)
Nemesis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Abandon | 4:52 | 87.7 | 17 | ||
2. | Unbreakable | 4:37 | 95.7 | 26 | Music Video | |
3. | Stand My Ground | 4:14 | 88.5 | 19 | ||
4. | Halcyon Days | 5:30 | 93.3 | 22 | Music Video | |
5. | Fantasy | 4:19 | 90.6 | 20 | ||
6. | Out of the Fog | 6:58 | 92.4 | 19 | Audio | |
7. | Castles in the Air | 6:02 | 87.7 | 17 | ||
8. | Dragons | 4:04 | 90 | 17 | ||
9. | One Must Fall | 4:28 | 81.9 | 15 | ||
10. | If the Story Is Over | 6:06 | 94.4 | 20 | Music Video | |
11. | Nemesis | 6:33 | 91.4 | 16 | Audio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Timo Kotipelto : Vocals
- Matias Kupiainen : Guitars
- Lauri Porra : Bass
- Rolf Pilve : Drums
- Jens Johansson : Keyboards
Production staff / artist
- Matias Kupiainen : Producer, Engineer
- Mika Jussila : Mastering Engineer
- Gyula Havancsák : Cover Art
- Sander Nebeling : Layout
Limited edition digibook with two bonus tracks :
12. Fireborn (4:45)
13. Hunter (3:27)
Japanese edition bonus track :
14. Kill It with Fire (4:52)
12. Fireborn (4:45)
13. Hunter (3:27)
Japanese edition bonus track :
14. Kill It with Fire (4:52)
Nemesis Videos
Nemesis Reviews
(6)Date : Jun 9, 2019
톨키의 탈퇴 이후 발매된 앨범 중 가장 줗아하는 앨범입니다. 뭐 노래에 뽕삘이 꽉꽉 차있지만, 뽕짝이면 어떠냐 노래만 좋으면 그만이지. 파워 메탈의 중요한 요소는 뭘까요? 저는 단지 흥겹고 귀에 쏙쏙 박히는 멜로디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런 점에서 이 앨범은 높은 점수를 줄 만합니다.
아저씨 밴드가 되어버린 이들에게 솔직히 더이상 에피소드나 비전, 데스티니 같은 앨범을 기대할 순 없습니다. 시대가 변하는 만큼 스타일의 변화는 필연적인 것이죠. 음악의 사운드에 변화가 있지만, 옌스가 들려주는 아름답고 서정적인 키보드 사운드, 코티펠토의 애절한 목소리는 변함없으니 팬으로서는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Unbreakable, Fantasy, Halcyon Days, Dragons는 멜로디를 귀에 콕콕 때려 박으며 전형적인 파워 메탈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특히 희망찬 분위기로 가득한 명곡 Fantasy는 이 앨범에서 가장 좋아합니다. If The Story Is Over 는 스트라토바리우스 앨범에 감초처럼 들어가 있는 발라드 트랙이고, 정말 준수한 곡입니다. 꾸준히 활동하고 앨범을 내 주면서도 일정 이상의 퀄리티를 뽑아내는 스트라토바리우스에게 항상 감사할 뿐.
추천 곡: Unbreakable, Halcyon Days, Fantasy,Dragons, If the Story Is Over
아저씨 밴드가 되어버린 이들에게 솔직히 더이상 에피소드나 비전, 데스티니 같은 앨범을 기대할 순 없습니다. 시대가 변하는 만큼 스타일의 변화는 필연적인 것이죠. 음악의 사운드에 변화가 있지만, 옌스가 들려주는 아름답고 서정적인 키보드 사운드, 코티펠토의 애절한 목소리는 변함없으니 팬으로서는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Unbreakable, Fantasy, Halcyon Days, Dragons는 멜로디를 귀에 콕콕 때려 박으며 전형적인 파워 메탈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특히 희망찬 분위기로 가득한 명곡 Fantasy는 이 앨범에서 가장 좋아합니다. If The Story Is Over 는 스트라토바리우스 앨범에 감초처럼 들어가 있는 발라드 트랙이고, 정말 준수한 곡입니다. 꾸준히 활동하고 앨범을 내 주면서도 일정 이상의 퀄리티를 뽑아내는 스트라토바리우스에게 항상 감사할 뿐.
추천 곡: Unbreakable, Halcyon Days, Fantasy,Dragons, If the Story Is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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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Feb 1, 2014
- 다시한번더 파워메탈에 빠져봅니다 -
파워메탈이라하면 절대 빠트릴수없는 핀란드출신 유명 파워메탈밴드입니다.
전에 무슨일이 있엇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Stratovarius 기타리스트인 티모톨키가 밴드를 나가게 됬습니다. 밴드를 떠난 티모톨키는 현재 Timo Tolkki's Avalon 이라는 메탈오페라 프로젝트밴드를 활동하고있습니다. (근데 욕을 무지막하게 먹고있다죠?) 본인은 이 스트라토바리우스를 이 앨범과 전작 Polaris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만 Polaris 에서 약간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이것은 내 밴드가 아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최신작 Nemesis를 통해 다시한번더 돌아보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초기~중기시절 앨범은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분은 앞으로 계속 발전할것이며 파워메탈계의 최상위권에 항상 서있을것이다.' 저는 이렇게 믿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들게 너무 빠르지도 않은게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본인은 조금씩 빠른연주에 대한 거부감이 조금씩 생기고 있습니다. 연주속도가 너무 지나치면 정신이 없어지거든요. (전에 엄청 좋아하던 Dragonforce 분 조차도 돌아보지도 않습니다.) 가벼운것같지만 어떤면에서 보면 강력한 기타사운드도 역시 빠트릴수없는 매력. 하지 ... See More
파워메탈이라하면 절대 빠트릴수없는 핀란드출신 유명 파워메탈밴드입니다.
전에 무슨일이 있엇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Stratovarius 기타리스트인 티모톨키가 밴드를 나가게 됬습니다. 밴드를 떠난 티모톨키는 현재 Timo Tolkki's Avalon 이라는 메탈오페라 프로젝트밴드를 활동하고있습니다. (근데 욕을 무지막하게 먹고있다죠?) 본인은 이 스트라토바리우스를 이 앨범과 전작 Polaris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만 Polaris 에서 약간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이것은 내 밴드가 아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최신작 Nemesis를 통해 다시한번더 돌아보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초기~중기시절 앨범은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분은 앞으로 계속 발전할것이며 파워메탈계의 최상위권에 항상 서있을것이다.' 저는 이렇게 믿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들게 너무 빠르지도 않은게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본인은 조금씩 빠른연주에 대한 거부감이 조금씩 생기고 있습니다. 연주속도가 너무 지나치면 정신이 없어지거든요. (전에 엄청 좋아하던 Dragonforce 분 조차도 돌아보지도 않습니다.) 가벼운것같지만 어떤면에서 보면 강력한 기타사운드도 역시 빠트릴수없는 매력. 하지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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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n 26, 2013
스트라토바리우스 원년멤버의 마지막 앨범 Stratovarius(2005년작)은 St.anger에 버금가는 졸작으로 치부되었고 티모톨키와의 불화로 스트라토바리우스는 해체위기에 처하지만 Matias Kupiainen, Lauri Porra의 영입으로 새로운 부활을 꿈꾸며 Polaris, Elysium앨범을 발매하고 줄곧 나름 괜찮은 평가를 받으며 선전한다. 그 두 앨범에 대해서는 보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냥 소문에 대해서만 쓰고 나중에 구하면 리뷰를 다시 쓰겠다. ^^;
이번 2013년에 새롭게 발매된 Nemesis는 우선 앨범쟈켓부터가 이들답지 않게 강렬하고 공격적이다. 보통 여성스럽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쟈켓을 사용하던 이들이었는데 약간은 이질적인 느낌이 든다. 앨범 쟈켓은 우연이겠지만 개인적으로 느낀 이들 음악방향의 변화는 쟈켓사진의 변화와도 동일하게 느껴진다. 아름다움과 여성스러움의 배제와 뭔가 긴박하고 긴장하게 만드는 진지한 파워메탈의 전개가 이 음반에서는 눈에 띈다. 개인적으로는 스트라토바리우스하면 티모톨키의 감수성과 화려한 멜로디가 깃든 기타연주를 좋아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많이 아쉽다. 멜로디라인을 제외하면 드러머까지도 Rolf Pilve로 변동되었을지라도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사운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만 티모톨키 재적시 ... See More
이번 2013년에 새롭게 발매된 Nemesis는 우선 앨범쟈켓부터가 이들답지 않게 강렬하고 공격적이다. 보통 여성스럽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쟈켓을 사용하던 이들이었는데 약간은 이질적인 느낌이 든다. 앨범 쟈켓은 우연이겠지만 개인적으로 느낀 이들 음악방향의 변화는 쟈켓사진의 변화와도 동일하게 느껴진다. 아름다움과 여성스러움의 배제와 뭔가 긴박하고 긴장하게 만드는 진지한 파워메탈의 전개가 이 음반에서는 눈에 띈다. 개인적으로는 스트라토바리우스하면 티모톨키의 감수성과 화려한 멜로디가 깃든 기타연주를 좋아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많이 아쉽다. 멜로디라인을 제외하면 드러머까지도 Rolf Pilve로 변동되었을지라도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사운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만 티모톨키 재적시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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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pr 12, 2013
높이 날아오를수록 깊이 추락하고 영광의 시절이 길수록 암흑의 터널도 긴 법인가?
유럽 멜로딕 파워메틀을 주름잡던 최고의 그룹은 시대의 조류에 헤매고 내분으로 상처 입은 채 무참히 몰락하며 기억에서 사라져갔다.
그러나 다 타버린 벌판에 다시금 새싹이 돋아나듯이 이들은 돌아왔다.
제목부터 의미심장한 Unbreakable은 일관적인 치고 달리기가 아니라 훨씬 현대적이고 댄서블한 감각이 물씬 풍긴다.
댄서블이라고 하니 Maniac Dance의 악몽이 떠오르실 분도 있겠지만 들어보면 안다. 격이 다르다.
Fantasy의 멜로디와 후렴구는 힘이 넘치면서도 너무나 편안하며 Out Of The Fog의 웅장함과 견고한 짜임새도 감탄이 절로 나온다.
질주하는 Dragons는 그들의 전성기를 떠올리게 하며 Fireborn은 보너스트랙이라 믿을 수 없는 퀄리티를 자랑한다.
코티펠토의 목소리는 세월에 고음역을 상실했지만 드라마틱한 장악력과 감성은 잃지 않았다. 곡과의 일체감은 오히려 더 높아졌다 해도 좋다.
물론 여전히 ‘Forever Free와 Father Time이야말로 스트라토바리우스!’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 곡을 스트라토바리우스가 다시 쓰기는커녕 라이브에서 재현할 수 있을 거란 기대도 하지 않는다.
영광의 시절은 이미 지나갔고 다시 오지 않는 ... See More
유럽 멜로딕 파워메틀을 주름잡던 최고의 그룹은 시대의 조류에 헤매고 내분으로 상처 입은 채 무참히 몰락하며 기억에서 사라져갔다.
그러나 다 타버린 벌판에 다시금 새싹이 돋아나듯이 이들은 돌아왔다.
제목부터 의미심장한 Unbreakable은 일관적인 치고 달리기가 아니라 훨씬 현대적이고 댄서블한 감각이 물씬 풍긴다.
댄서블이라고 하니 Maniac Dance의 악몽이 떠오르실 분도 있겠지만 들어보면 안다. 격이 다르다.
Fantasy의 멜로디와 후렴구는 힘이 넘치면서도 너무나 편안하며 Out Of The Fog의 웅장함과 견고한 짜임새도 감탄이 절로 나온다.
질주하는 Dragons는 그들의 전성기를 떠올리게 하며 Fireborn은 보너스트랙이라 믿을 수 없는 퀄리티를 자랑한다.
코티펠토의 목소리는 세월에 고음역을 상실했지만 드라마틱한 장악력과 감성은 잃지 않았다. 곡과의 일체감은 오히려 더 높아졌다 해도 좋다.
물론 여전히 ‘Forever Free와 Father Time이야말로 스트라토바리우스!’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 곡을 스트라토바리우스가 다시 쓰기는커녕 라이브에서 재현할 수 있을 거란 기대도 하지 않는다.
영광의 시절은 이미 지나갔고 다시 오지 않는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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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r 17, 2013
정말 싫을정도였던 전작들에비하면 엄청난 진화다. 난 그점에 높게 점수를 주었다.처음 톨키가 빠진 앨범들을 들었을때 톨키가있던 초기와는 다른모습은 정말 실망했었다.그렇게 내가아는 코티펠토는 퇴색되어간다고 생각했었다. 그앨범이 Polaris였는데 거기선 밴드만의 장점이 없어진 뼈만 남은 느낌이었다. 하지만 새로나온 이 앨범은 그 뼈대에서 새로운 살을 붙힌 느낌이다.
따라서 난 아직 이 앨범은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뒷트랙은 매력을 못느끼겠지만 이정도의 진화를 보여줬으므로 다음앨범에 대한 기대를 품게해준다.
다시 하는말이지만 다음앨범이 정말 기대된다!
따라서 난 아직 이 앨범은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뒷트랙은 매력을 못느끼겠지만 이정도의 진화를 보여줬으므로 다음앨범에 대한 기대를 품게해준다.
다시 하는말이지만 다음앨범이 정말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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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r 9, 2013
Tampere 라이브 앨범을 마지막으로 Jorg Michael과의 투어를 마친 후, 87년생의 젊은 드러머인 Rolf Pilve를 수혈해서 돌아온 스트라토바리우스의 14번째 정규앨범이다. Finnovox Studio 특유의 깔끔하고 건조한 믹싱은 여전하며, 전체적으로 Jens Johansson의 키보드 사운드가 더욱 확장된 느낌이다. 전작에 비해 더욱 밝고 화려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는데, 몇몇 곡에서는 일렉트로니카와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올드팬들의 경우 상당한 괴리감을 느낄 가능성이 높다. EP앨범에서 선보인 Unbreakble부터 기존의 노선을 더욱 벗어난 모습을 보이며, 신입 드러머의 훌륭한 리듬감을 들려준다. 키보드 사운드가 웅장한 느낌을 계속 살려주고 있으나 Timo Tolkki시절의 오케스트레이션은 거의 사라진 듯하여 이제 초중기작에 대한 향수를 느끼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애초에 Matias Kupiainen이 들어온 Polaris 앨범부터 올드팬들이 상당히 떨어져 나갔기 때문에, 후기작의 사운드에 적응이 된 새로운 리스너들은 충분히 만족할 만한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다. 전작부터 Timo Kotipelto의 초고음 보컬링은 사라졌기에 이에 대한 기대는 크지 않았고, 본작에서는 자신의 음역대에 맞게 페이스를 조절하는 듯하여 안정적인 느낌을 주고 있다. 이미 언급한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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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esis Comments
(85)Sep 9, 2024
The best Power Metal album of the last 2010s. If the Story is Over is one of the best Stratovarius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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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9, 2024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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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5, 2024
뭔가 부활작 같은 느낌이다. 어떻게 보면 개인적으로 톨키 시절보다 더 낫다는 첫인상이다. 13번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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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6, 2023
on of the best albums i have ever heard, the track like Unbreakable, Fantasy, Halcoyn days really stuck in the head, such a great effort the band put in this albums it is legend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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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8, 2023
After the split with the main songwriter and great guitarist Timo Tolkki, the band was going through quite hard times including many line-up changes and had to face several problems. Band moved away from its softer and more progressive sounds and created an energizing and truly metal orientated record with gripping riffs, glorious choruses and loads of fresh id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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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4, 2022
I thoroughly enjoyed this album. I was a little afraid I was going to find it too corny, but I learned it's exactly corny enough. Also, at one point it gets really folky, and at another it sounds just like Pink Floyd. Both of those added to the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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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0, 2022
티모 톨키가 없어도 스트라토는 굳건하다를 보여주는 명작. 보통 전성기 이후로도 위상이 꺾이지 않는 밴드들을 보면 전성기의 스타일을 의식하지 않고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데 스트라토가 딱 이런 케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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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 2022
Whoever does not appreciate this masterpiece of audio and sees it as bad, then he needs someone to develop his musical knowledge, improve what his ear hears, understand and know what is the secret of the beauty of music. This album is undoubtedly one of the secrets of the beauty of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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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0, 2021
Great comeback by finlads power heroes STRATOVARIUS close to theirs great 90's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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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0, 2019
May 26, 2018
확실히 젊은 피가 들어오면서 음악 스타일이 세련되게 작곡됐으며, Elysium보다 더 맴버들이 조화를 이루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2,6,10번 트랙을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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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9, 2017
옛날엔 힘들때 Silverwing을 들었는데 요즘은 5번트랙 Fantasy를 듣는다. 음악을듣는 이유가 이거면 뭐 말다한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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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9, 2014
전부터 이어져온 성공적인 변신의 결과물. 달라진 스타일이 아쉽다는 것에는 동의하나, 이번 앨범을 들으며 새로운 stratovarius를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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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7, 2014
그래도 10년만에 스트라토의 완전한 색채는 아니지만 상당히 좋고, 수작이라 생각되네요. 갠적으로 95점 정도 생각되지만, 너무 비판적인분들이 많아서 전 100점 투척 ㅎ
Aug 26, 2014
Timo tolkki 탈퇴 이후 몇 번의 시도 끝에 최고의 앨범으로 돌아왔다. 버릴 곡이 없을 정도로 전체적으로 뛰어나며, 특히 1,2,4,5,10 번 트랙은 이들 역사에 있어서도 역대급 수준. 새로운 드러머 역량이 대단하며 Kotipelto의 보컬도 잘 융화된 느낌
Aug 14, 2014
핵심 멤버가 나갔음에도 옛 성공작들을 따라하는 밴드는 질색이다. 이렇게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만으로 호평을 주고 싶고, 30년 된 중견 밴드에서 나오기 힘들 법한 세련된 캐치함이 마음에 쏙 들었다. 그리고 쿠피아이넨의 역량은 톨키랑 견줘도 될만한 수준이 아니라 오히려 훨씬 더 뛰어난 듯.
Stratovarius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Fright Night | Album | May 11, 1989 | 62.3 | 32 | 1 |
Twilight Time | Album | Oct 1992 | 76.9 | 25 | 2 |
Dreamspace | Album | Feb 9, 1994 | 83.3 | 32 | 0 |
Fourth Dimension | Album | Apr 11, 1995 | 83.9 | 38 | 4 |
Episode | Album | Apr 22, 1996 | 88.9 | 99 | 7 |
Visions | Album | Apr 28, 1997 | 93.7 | 99 | 8 |
Visions of Europe | Live | Jul 7, 1998 | 94.2 | 38 | 3 |
Destiny | Album | Oct 5, 1998 | 89.8 | 55 | 9 |
Infinite | Album | Feb 28, 2000 | 91.1 | 71 | 9 |
Elements Pt.1 | Album | Jan 27, 2003 | 87.8 | 51 | 7 |
Elements Pt.2 | Album | Oct 27, 2003 | 83.9 | 35 | 5 |
Stratovarius | Album | Sep 5, 2005 | 66.2 | 56 | 4 |
Polaris | Album | May 15, 2009 | 81.6 | 49 | 8 |
Polaris Live | Live | May 21, 2010 | 85.4 | 10 | 0 |
Elysium | Album | Jan 12, 2011 | 87.3 | 62 | 6 |
Under Flaming Winter Skies - Live in Tampere | Live | Jun 29, 2012 | 87 | 5 | 1 |
Unbreakable | EP | Jan 25, 2013 | 90 | 1 | 0 |
▶ Nemesis | Album | Feb 22, 2013 | 89.3 | 91 | 6 |
Eternal | Album | Sep 11, 2015 | 89.1 | 56 | 8 |
Survive | Album | Sep 23, 2022 | 90.5 | 63 | 5 |
Heroes | EP | Jul 27, 2024 | - | 0 | 0 |
Demand | EP | Aug 30, 2024 | 85 | 1 | 0 |
Abandon | EP | Nov 22, 2024 | -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