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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ife to Die For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rogressive Metal, Symphonic Metal
LabelsFrontiers Records
Length46:20
Ranked#12 for 2013 , #517 all-time
Reviews :  2
Comments :  21
Total votes :  23
Rating :  91.3 / 100
Have :  12
Want : 3
Added by level 11 키위쥬스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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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Hunt - A Life to Die For CD Photo by 쓰레숄드Royal Hunt - A Life to Die For CD Photo by melodicRoyal Hunt - A Life to Die For CD Photo by FlyRoyal Hunt - A Life to Die For CD Photo by FlyRoyal Hunt - A Life to Die For CD Photo by ween74Royal Hunt - A Life to Die For CD Photo by grooove
A Life to Die For Information

Line-up (member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Jacob Kjaer : Lead Guitars (track 3)
  • Michelle Raitzin : Vocals (track 2)
  • Soma Allpass : Strings
  • Christina Lund : Strings
  • Patricia Skovgaard : Strings
  • Christina Larsen : Strings
  • Alexandra Popova : Backing Vocals
  • Kenny Lübcke : Backing Vocals

Production staff / artist

  • André Andersen : Producer
  • Micko Twedberg : Mixing Engineer
  • Jan Eliasson : Mastering Engineer
  • Kai Brockschmidt : Cover Art, Layout
"A Life To Die For" will be made available in three different versions:
- Digipack CD + DVD (containing live footage from the band's last year tour, tour documentary and interviews)
- Regular CD
- 180-gram vinyl, gatefold

A Life to Die For Reviews

 (2)
Reviewer :  level 21   85/100
Date : 
D.C. Cooper의 Royal Hunt 복귀는 대성공이었다. 근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밴드를 떠나 있었던 그였지만, 다시 합류하자마자 D.C. Cooper는 Show Me How to Live에서 기존의 보컬들의 목소리를 지워버릴 만큼 멋진 목소리를 들려주었다. D.C. Cooper는 정말 Royal Hunt라는 밴드에 최적화된 수려한 목소리를 들려주었다. Show Me How to Live는 이 앨범의 성공에만 그치지 않고 당연히 후속작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켰다. 2013년에 A Life to Die For는 특별히 기성 앨범과 차이를 두고 있는 작품은 아니었다. Show Me How to Live와 거의 비슷한 취지에서 만든 작품으로 밴드는 특별히 어떤 음악적 실험을 도모하고 있지는 않다. 어떻게 보면 안전한 선택이지만, 팬들의 바람을 고려한 선택일 수도 있겠다. D.C. Cooper가 Royal Hunt를 떠난 기간 동안, 밴드는 여러 음악적 실험을 감행해서 나름 괜찮은 반응을 얻었지만, 기존 팬들의 바람은 하나였다. Moving Target, Paradox 시절로 회귀하는 것이었다. 개인적으론 A Life to Die For에서 설정한 방향이 매우 만족스럽다. Paradox를 워낙 인상깊게 들었던지라 전작 못지 않게 이 앨범을 재미있게 들었다. Royal Hunt는 결코 음악적 실험에 결코 무심한 밴드가 아니라는 사실은 잘 알고 있지만, 앞으로도 비슷한 스타일로 여러 장의 음반을 만들었으면 한 ... See More
Reviewer :  level 9   95/100
Date : 
코멘트가 살짝길어져 리뷰로 남깁니다
파라독스만한 앨범은 아니지만 무빙타겟과 견주어도 될만큼의
연주력과 멜로디를 가지며 디시쿠퍼의 보컬도 이에 한몫했다
다만 두가지 정도의 아쉬운점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40분때의 짧은 러닝타임이 너무 아쉽다..ㅠㅠ
단 10분만 늘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컸다
한가지 더 아쉬운점은 마지막트랙의 마지막으로 흘러가는부분을 너무 길게 딴거아닌가 하는점이다
마지막트랙을 2트랙으로 나뉘어 했다면 더 좋았을지도...
Killing Track : Sign Of Yesrerday
Best Track : 7번 트랙을 제외한 모두

A Life to Die For Comments

 (21)
level 6   95/100
전성기의 앨범들과의(패러독스, 무빙타겟 등) 비교는 섣부를지 모르나 후기 앨범중에는 단연 최고의 앨범이라고 생각함.
1 like
level 12   95/100
초창기 명반인 moving target이나 paradox가 훨씬 훌륭한명반일수 있지만개인적으론 오히려 쿠퍼의 후반기 복귀 후 두작품 show me how to live와 본작인 a life to die for를 더 자주 듣게된다. 무엇보다 초창기작들에 비해 기타의 비중이 훨씬 커진게 맘에들고 노래의 원숙미나 멜로디는 거의 장인의 경지에 이르렀다. 너무나 듣기좋은 앨범!
5 likes
Royal Hunt - A Life to Die For CD Photo by ween74
level 9   100/100
I just added this to my collection amazing!
1 like
level 16   80/100
전작과 같은 노선
level 11   95/100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구성과 적재적소에 배치되는 멜로디와 보컬의 궁합이 일품입니다. 전작과 이번작을 스트라토바리우스의 Nemesis와 Eternal의 대비로 엮어볼 수 있겠습니다. 안정적인 사운드와 성숙미, 세련미가 현대적인 사운드와 더불어 빛이 나는 수작입니다.
2 likes
Royal Hunt - A Life to Die For CD, DVD Photo by SamSinGi
level 16   85/100
전작에 이어 고급스럽고 멋스러운 로얄헌트 스타일을 재현해내고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Half Past Lonliness만큼의 킬링트랙이 없다는 것이다. 초반부보단 4,5번 포함 중후반부 추천.
level 4   90/100
멜로디 하나를 부여 잡으며 질질 끌지 않고, 곡 하나하나에 최대한의 효율을 부여했다. 시원시원한 진행과 벅차오르는 나의 감정.
level 19   90/100
전작과 마찬가지의 고퀄을 유지하고 있다. 요즘 딱 어울리는 음악인듯 하다. 감성에 젖고 싶을때 추천하고 싶다.
level 11   90/100
아름다운 멜로디 단 짧아서 감점 요소 . 추적 추적 비오는날 들으니 아 감성 팔이 ~~~
level 11   95/100
멜로디 대박이네요. 곡 길이가 대체로 긴데도 불구하고 그런 느낌이 안드는 유려한 멜로디가 인상적입니다. 들으면 들을 수록 괜찮다 싶어 점수 더 올렸네요. ^^
level 9   100/100
하... 군대와서도 계속 생각난다..
1 like
level 12   90/100
어찌 이렇게 멋진 멜로디를 계속 뽑아내는지... 대단하다.
level 12   95/100
딱히 흠잡을데 없는 멋진 앨범이지만 Paradox만큼의 완벽함은 아니라 100점은 못주는게 아쉽다
level 12   95/100
전작과 상당히 유사한 맥락으로 앨범이 만들어졌다. 앙드레의 클래시컬한 작곡은 여전했고.. 쿠퍼의 매력적인 보컬은 정말 로얄헌트에 딱이다!. 전작에 Half Past Loneliness가 있었다면..본작엔 Sign of yesterday가 있다!
level 9   85/100
전작보다 훨씬 괜찮음. 마치 가요처럼 멜로디를 반복함으로써 귀에 쏙쏙 들어오고, 계속 흥얼거리게 됨~ 그리고 세션 수준에 불과했던 라르센의 기타도 정식 멤버로서의 기량을 보여줌. 그나마 최근작 중 키보드 비중이 가장 큰 앨범이 아닐까? 단, 너무 짧은 느낌.
level 9   85/100
리즈시절 앨범은 모르겠지만 이번 앨범으로 확실하게 로얄헌트의 매력을 알 것 같다.
level 5   95/100
명반 of 명반. Paradox의 감동 그대로
level 21   95/100
podarené album, návrat D.C. Coopera
level 9   95/100
전작의 연장선상에 있는거 같은데, 기대한거에 비해 매우 좋게 들었다.
level 9   85/100
보컬 멜로디와 일부 기타 솔로가 전작에 비해 흡인력이 다소 부족한 편이며 오케스트라 활용은 딱 기대한 수준만큼 나왔다. 합창단을 쓴 거 치고 티가 별로 안나는 건 크게 아쉽다. 여담으로 준 멤버 수준으로 꾸준히 참여해오던 마리아 멕턱의 불참은 의외.
level 10   80/100
전작에 비하면 조금 아쉽다. 여전히 DC Cooper 복귀 이후 살아난 역량은 그대로다.

Royal Hunt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1.2161
Album85.8242
Album90.5315
Live92.7202
Album93.8545
Live92.4102
Album90.1283
EP76.330
Album87.3182
Album85.1110
Album77.9121
Album85.2142
Live8460
Album89.2315
Album87.1161
Album90.4473
▶  A Life to Die ForAlbum91.3232
Album73.8140
Live88.670
Live8010
Album84.480
Album81.7112
Album79.482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36
Reviews : 10,428
Albums : 170,132
Lyrics : 218,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