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Theater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September 24, 2013 |
Genres | Progressive Metal |
Labels | Roadrunner Records |
Length | 1:08:09 |
Ranked | #8 for 2013 , #358 all-time |
Album Photos (14)
Dream Theater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False Awakening Suite | 2:41 | 89.3 | 27 | Audio | |
2. | The Enemy Inside | 6:17 | 93.1 | 33 | Lyric Video | |
3. | The Looking Glass | 4:53 | 89.2 | 30 | Music Video | |
4. | Enigma Machine | 6:01 | 88.4 | 26 | Audio | |
5. | The Bigger Picture | 7:40 | 89.5 | 26 | Audio | |
6. | Behind the Veil | 6:52 | 88 | 27 | Audio | |
7. | Surrender to Reason | 6:34 | 88.1 | 25 | Audio | |
8. | Along for the Ride | 4:45 | 83.3 | 25 | Audio | |
9. | Illumination Theory | 22:17 | 96.6 | 29 | Audio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James LaBrie : Vocals
- John Petrucci : Guitars
- John Myung : Bass
- Jordan Rudess : Keyboards
- Mike Mangini : Drums
Production staff / artist
- John Petrucci : Producer
- Richard Chycki : Engineer, Mixing Engineer
Available in a wide range of distinctive versions, including standard and special edition CDs, 180 gram double LP, and a limited edition boxed set.
All lyrics written by John Petrucci (except track 7 by Myung)
All music composed by Petrucci, Rudess, LaBrie, Myung, Mangini
(except track 1,8 by Petrucci, Rudess. track 4 by Petrucci, Rudess, Myung, Mangini)
Mixed by Richard Chycki (Rush, Ae ... See More
All lyrics written by John Petrucci (except track 7 by Myung)
All music composed by Petrucci, Rudess, LaBrie, Myung, Mangini
(except track 1,8 by Petrucci, Rudess. track 4 by Petrucci, Rudess, Myung, Mangini)
Mixed by Richard Chycki (Rush, Ae ... See More
Dream Theater Videos
Dream Theater Lists
(1)Dream Theater Reviews
(5)Date : Nov 11, 2015
이 앨범은 앨범 자체적으로도 뛰어나지만, 가장 찬사를 받아야 할 멤버를 굳이 한명 고르자면
기타리스트인 존 페트루치이다.
존 페트루치는 늘 뛰어난 기타리스트로 추앙 받아왔지만 이번에는 더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다.
언제부턴가 곡 분위기나 가사에 맞추어, 리프나 기타 솔로에 감정을 실터니
이번 앨범에서는 마치 뛰어난 연기력을 지닌 배우가 다양한 캐릭터를 매우 뛰어나게 연기를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 분노 폭발 (The Enemy Inside)
-. 행복하고 즐거운 모습 (The Looking Glass)
-. 절망에 빠져 쓸쓸히 걸어 다니다 희망을 보았다. (The Bigger Picture)
등등...
그리고 인간의 모든 감정이 뒤섞인듯한 Illumination Theory 까지...
페트루치는 기타 한대를 들고, 수많은 감정을 '연기' 한다.
이번 앨범을 만들면서 존 페트루치는, "기타 소리를 '풍부한 맛이 나는 두꺼운 초콜릿 케이크 처럼'
만들겠다는걸 목표로 삼았다." 고 언급 했다.
이게 뭔소린가 싶은가? 뜬구름 잡는 소리로 들리는가?
일단 한번 들어보시라.
기타리스트인 존 페트루치이다.
존 페트루치는 늘 뛰어난 기타리스트로 추앙 받아왔지만 이번에는 더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다.
언제부턴가 곡 분위기나 가사에 맞추어, 리프나 기타 솔로에 감정을 실터니
이번 앨범에서는 마치 뛰어난 연기력을 지닌 배우가 다양한 캐릭터를 매우 뛰어나게 연기를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 분노 폭발 (The Enemy Inside)
-. 행복하고 즐거운 모습 (The Looking Glass)
-. 절망에 빠져 쓸쓸히 걸어 다니다 희망을 보았다. (The Bigger Picture)
등등...
그리고 인간의 모든 감정이 뒤섞인듯한 Illumination Theory 까지...
페트루치는 기타 한대를 들고, 수많은 감정을 '연기' 한다.
이번 앨범을 만들면서 존 페트루치는, "기타 소리를 '풍부한 맛이 나는 두꺼운 초콜릿 케이크 처럼'
만들겠다는걸 목표로 삼았다." 고 언급 했다.
이게 뭔소린가 싶은가? 뜬구름 잡는 소리로 들리는가?
일단 한번 들어보시라.
4 likes
Date : Sep 20, 2014
'스타일 변화', '여러가지 시도' 여러분들은 이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각 장르마다 정해진 스타일의 장벽을 부수고 자신들만의 독특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당신은 뭐라고 외치실건가요?
수많은 밴드, 가수 혹은 아티스트들 께서는 항상 그들 자신만의 스타일을 벋어나서 조금더 다양하거나 남들이 시도하지 않은 독특한 스타일을 추구를 하고있습니다. 파워메탈의 주 매력인 판티지 또는 전사의 모습을 연상시키며 전장에서 악의 세력을 물리치며 온몸에 피를 묻혀가는 전사를 나타내는 반면. Freedom Call 은 인생의 밝은 면과 행복과 희망을 전하는 전사들을 연상시키고, 심포닉메탈의 매력인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의 활용. 하지만 그와 정반대이며 극과극인 전자적인 키보드의 화려한 조합으로 '심포닉 코즈믹메탈' 이라는 별칭을 만들어낸 루카 투릴리. 메탈과 클럽분위기의 조화로 마치 메탈보다는 댄스곡을 듣는듯한 분위기로 대중에 매우 큰 인기를 끌어들이기 성공한 모던메탈의 꽃 Amaranthe. 전자적인 키보드와 고전게임만의 멜로디와 사운드를 동반하여 닌텐도메탈이라는 별칭을 가진Dragonforce. 이 밴드들처럼 남들이 시도하지않는 요소들을 이용하여 전 보다 더 크게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물론 자신들의 스 ... See More
각 장르마다 정해진 스타일의 장벽을 부수고 자신들만의 독특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당신은 뭐라고 외치실건가요?
수많은 밴드, 가수 혹은 아티스트들 께서는 항상 그들 자신만의 스타일을 벋어나서 조금더 다양하거나 남들이 시도하지 않은 독특한 스타일을 추구를 하고있습니다. 파워메탈의 주 매력인 판티지 또는 전사의 모습을 연상시키며 전장에서 악의 세력을 물리치며 온몸에 피를 묻혀가는 전사를 나타내는 반면. Freedom Call 은 인생의 밝은 면과 행복과 희망을 전하는 전사들을 연상시키고, 심포닉메탈의 매력인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의 활용. 하지만 그와 정반대이며 극과극인 전자적인 키보드의 화려한 조합으로 '심포닉 코즈믹메탈' 이라는 별칭을 만들어낸 루카 투릴리. 메탈과 클럽분위기의 조화로 마치 메탈보다는 댄스곡을 듣는듯한 분위기로 대중에 매우 큰 인기를 끌어들이기 성공한 모던메탈의 꽃 Amaranthe. 전자적인 키보드와 고전게임만의 멜로디와 사운드를 동반하여 닌텐도메탈이라는 별칭을 가진Dragonforce. 이 밴드들처럼 남들이 시도하지않는 요소들을 이용하여 전 보다 더 크게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물론 자신들의 스 ... See More
Date : Nov 12, 2013
마이크 포트노이의 탈퇴후 밴드 이름을 내걸고 나온 12집 앨범. 그만큼 너 없어도 우리는 드림씨어터로 앞으로도 끄떡없이 건재할거야! 라는 무언의 압박도 있어보인다. 그런데 마이크 포트노이를 너무나 좋아했고 그가 떠난자리에 그 어떤 괴물같은 드러머가 들어온다고 해도 그만의 스타일을 다시는 볼수 없다는것은 개인적으로 안타까웠다. 그리고 그 빈자리에 버젓이 동명 타이틀을 쓴다는것은 그들의 우정과 옛정 자체도 깨버리는 무섭기까지한 행동으로 보여 슬프다.
그건 그렇다 치고 마이크 맨지니가 합류하고 나서 처음부터 작곡에도 참여하며 만들어진 이 앨범은 과연 어떨까? 전작에 포트노이의 흔적에 가려졌던 맨지니의 스타일이 좀더 부각되어서 다행이라는 느낌이 든다. 아무리 생각해도 포트노이만의 다이나믹한 맛은 맨지니에게서는 절대로 기대할수 없다. 그가 아무리 빨리 치고 기네스 기록이 있든, 포트노이만의 색감은 비슷하게 하려는 순간 팬들의 실망감만 늘어날것이다. 그래서 이번 앨범에선 맨지니 자신의 스타일을 살려내서 드림씨어터와 잘 융화되었다는 생각이다.
사운드 측면에서는 어떤가? 음.. 아무래도 6집이후의 헤비한 기타 리프와 약간은 건조한 키보드 배틀의 사운드는 그대로 고수되고 ... See More
그건 그렇다 치고 마이크 맨지니가 합류하고 나서 처음부터 작곡에도 참여하며 만들어진 이 앨범은 과연 어떨까? 전작에 포트노이의 흔적에 가려졌던 맨지니의 스타일이 좀더 부각되어서 다행이라는 느낌이 든다. 아무리 생각해도 포트노이만의 다이나믹한 맛은 맨지니에게서는 절대로 기대할수 없다. 그가 아무리 빨리 치고 기네스 기록이 있든, 포트노이만의 색감은 비슷하게 하려는 순간 팬들의 실망감만 늘어날것이다. 그래서 이번 앨범에선 맨지니 자신의 스타일을 살려내서 드림씨어터와 잘 융화되었다는 생각이다.
사운드 측면에서는 어떤가? 음.. 아무래도 6집이후의 헤비한 기타 리프와 약간은 건조한 키보드 배틀의 사운드는 그대로 고수되고 ... See More
1 like
Date : Oct 9, 2013
메탈리카의 셀프타이틀 앨범 - The Black Album - 은 희대의 걸작이었습니다.
반면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셀프타이틀 앨범은 그야말로 망작이었죠.
드림씨어터 최초의 셀프타이틀 앨범은 과연 어떨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12집은 로드러너 이적 이후 드림씨어터가 내 놓은 앨범 중에서는 단연 최고라 할 만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우선 전작, 11집 『A Dramatic Turn of Events』(2011)과 비교해 보면 상투적인 발라드가 없단 점이 눈에 띕니다.
11집의 해외 평론에서 가장 의견이 엇갈렸던 Far From Heaven, Beneath the Surface 같은 곡이 없단 거죠.
Along For The Ride는 2집 『Images And Words』의 Surrounded와 비견할 만하고 Surrender To Reason도 오직 드림씨어터만이 할 수 있는 슬로우 템포의 드라마틱함이 돋보입니다.
그 다음은 무리한 대곡이 없단 점입니다. 전작에선 Breaking All Illusions, Outcry, Lost Not Forgotten, Bridges in the Sky가 모두 10분 이상이었지만 Breaking All Illusions 외에는 좀 더 정돈해서 8~9분대로 줄이는 게 더 재미있었을 거란 생각도 들었죠.
이번 앨범에선 22여 분의 대곡인 마지막 곡 Illumination Theory를 제외하면 10분 이상의 곡이 하나도 없습니다.
앨범 전체 러닝 타임(1:08:01)도 7집 『Train Of Thought』(2003) 이후 가장 짧지만 그만큼 집중력이 돋보입니다.
... See More
반면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셀프타이틀 앨범은 그야말로 망작이었죠.
드림씨어터 최초의 셀프타이틀 앨범은 과연 어떨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12집은 로드러너 이적 이후 드림씨어터가 내 놓은 앨범 중에서는 단연 최고라 할 만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우선 전작, 11집 『A Dramatic Turn of Events』(2011)과 비교해 보면 상투적인 발라드가 없단 점이 눈에 띕니다.
11집의 해외 평론에서 가장 의견이 엇갈렸던 Far From Heaven, Beneath the Surface 같은 곡이 없단 거죠.
Along For The Ride는 2집 『Images And Words』의 Surrounded와 비견할 만하고 Surrender To Reason도 오직 드림씨어터만이 할 수 있는 슬로우 템포의 드라마틱함이 돋보입니다.
그 다음은 무리한 대곡이 없단 점입니다. 전작에선 Breaking All Illusions, Outcry, Lost Not Forgotten, Bridges in the Sky가 모두 10분 이상이었지만 Breaking All Illusions 외에는 좀 더 정돈해서 8~9분대로 줄이는 게 더 재미있었을 거란 생각도 들었죠.
이번 앨범에선 22여 분의 대곡인 마지막 곡 Illumination Theory를 제외하면 10분 이상의 곡이 하나도 없습니다.
앨범 전체 러닝 타임(1:08:01)도 7집 『Train Of Thought』(2003) 이후 가장 짧지만 그만큼 집중력이 돋보입니다.
... See More
6 likes
Date : Oct 9, 2013
11집과는 또 사뭇 다른 음악을 보여주는 Dream Theater!!!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Self Title 앨범!
처음 2번트랙이 공개 되었을때 맨지니의 스네어에 대한 불만이 엄청나게 많았지만
앨범 전곡 공개 이후 맨지니에 대한 불만이 다 사그러든 것으로 보인다. 특히 4번트랙에서의 솔로연주 하..
본론으로 들어가서
처음 1번 트랙을 들었을 때는 심포니엑스의 색이 많이나서 어? 뭐지? 이런 느낌이었다.
1번트랙 이후 이어지는 2번트랙. 페트루치의 빠른 기타리프로 시작되는데 정말 초콜릿 케익같은 느낌이다.
(페트루치가 이번 앨범 메이킹 영상에서 초콜릿케익 같은 기타를 들려주려고 노력한다고 했는데 모든 트랙에서의 기타가 너무나 달콤한 초콜릿 케익 같았다...) 귀에 착착 감긴다. 마치 초콜릿 케익이 혀에 녹아내리듯..
3번트랙은 11집의 분위기를 이어가는 듯 보인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게 들은 곡... 굉장히 아름답다. 마치 천국을 걷는 기분이랄까
4번트랙. 1집의 The Ytse Jam, 5집의 The Dance of Eternity, 7집의 Stream of Consciousness 를 잇는 최고의 기악곡이다. 모든 악기가 조화를 이룸과 동시에 서로의 실력을 겨루기라도 하듯 멋진 솔로파트 또한 들려준다.
5번트랙은 3번트랙 보다는 느린 템포의 곡이지만 연장선에 있다고 본 ... See More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Self Title 앨범!
처음 2번트랙이 공개 되었을때 맨지니의 스네어에 대한 불만이 엄청나게 많았지만
앨범 전곡 공개 이후 맨지니에 대한 불만이 다 사그러든 것으로 보인다. 특히 4번트랙에서의 솔로연주 하..
본론으로 들어가서
처음 1번 트랙을 들었을 때는 심포니엑스의 색이 많이나서 어? 뭐지? 이런 느낌이었다.
1번트랙 이후 이어지는 2번트랙. 페트루치의 빠른 기타리프로 시작되는데 정말 초콜릿 케익같은 느낌이다.
(페트루치가 이번 앨범 메이킹 영상에서 초콜릿케익 같은 기타를 들려주려고 노력한다고 했는데 모든 트랙에서의 기타가 너무나 달콤한 초콜릿 케익 같았다...) 귀에 착착 감긴다. 마치 초콜릿 케익이 혀에 녹아내리듯..
3번트랙은 11집의 분위기를 이어가는 듯 보인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게 들은 곡... 굉장히 아름답다. 마치 천국을 걷는 기분이랄까
4번트랙. 1집의 The Ytse Jam, 5집의 The Dance of Eternity, 7집의 Stream of Consciousness 를 잇는 최고의 기악곡이다. 모든 악기가 조화를 이룸과 동시에 서로의 실력을 겨루기라도 하듯 멋진 솔로파트 또한 들려준다.
5번트랙은 3번트랙 보다는 느린 템포의 곡이지만 연장선에 있다고 본 ... See More
2 likes
Dream Theater Comments
(82)Sep 12, 2024
A great album, but overall, I believe the band was not that inspired, except for the final track "illumination theory", which is a masterpiece.
Jun 10, 2024
매너리즘이라.. 드림셔터는 한번도 매너리즘에 빠진적이 없다.. 페트루치 성격상 완벽주의라 .. 그런데 이번 앨범은 셀프타이틀을 걸고 나올 만큼 기대에 아쉽다는 의견이다 특히 퍽퍽한 드럼사운드 프로덕션이 아쉽다
Jun 6, 2024
이 정도면 그래도 좀 후하게 쳐줘라.... 나이도 50씩이나 먹었는데 매너리즘이니 초기색이 그립니 어쩌니 해도 숱한 뮤지션들은 흉내조차 못할 음악임은 변함없다
1 like
Oct 18, 2023
Not a perfect album; some parts bothered me like the awkward chorus on The Bigger Picture. The good parts are so fantastic that this is still a great album though. I was actually considering a lower score until I reached the last track, which is 32% of the album's running time. In the end, a wonderful experience.
2 likes
Sep 24, 2023
very good album by Dream Theater. The most distinctive and best Progressive Metal band of recent years.
2 likes
Jul 12, 2023
같은 앨범을 세번 다시 쓴다. 만지니 가입이후 최고의 앨범이며 곡의 구성력도 너무 좋다. 특히 에너미 인사이드를 들으면 정말 소름듣는다
1 like
Oct 15, 2019
앨범의 전체적인 구성과 연주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지만 사운드가 너무 답답하게 믹싱된거 같다. 앨범 전체를 듣다보면 피로감이 느껴진다. 특히 만지니의 드럼 사운드는 뻥뻥 거리는 느낌이다. 처음 들을때는 인상적이었지만..요즘에는 잘 안듣는 앨범
2 likes
Sep 12, 2019
초창기 images&words의 감성으로 회귀하고자 하는 의도가 느껴진다. 후기 dt 곡들에서 들리는 차력쇼나 연주력 과시의 느낌은 많이 희석됐고, 곡의 길이만 봐도 마지막곡을 제외하고는 짧아져 비교적 편안하게 다가온다.
1 like
Sep 9, 2019
Dec 15, 2015
페트루치의 안전빵 앨범 2탄... 셀프 타이틀을 단 이유는 포트노이를 겨냥했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5,7번곡이 참 좋지만, 셀프 타이틀을 달 만큼의 명반은 아니라는 생각...
Oct 1, 2015
Leeching money out of pockets with shit albums since 1985. Such a shame this band is.
Sep 5, 2015
이앨범을 소개받아서 입문하게 되서 그런지 되게 뜻깊은 음반.
다만 드림시어터 특유에 서정성과 테크닉이 조합된듯한 그런 사운드가 부족하달까?
그냥 맘에 안든다고 하는게 낫겠다
Aug 13, 2015
제일 좋아하는 밴드가 DT인지라구입해보았고 누구보다 많이 들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만.너무 무난한 감이 있는듯..특별히 킬링트랙이 있냐고 하면 그나마 surrender to reason정도? 잘안듣는곡도 있고 저는 오히려 change of season과4 6 7 9집을 높게 생각하고 11 12집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