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n Review
April 5, 2018
각각 곡을 따로 들으려고 하지않고 앨범째로 한번에 듣는다면 꽤 새로운 감각으로 다가오는 앨범이다. 하쉬노이즈 음악의 영향도 크게 느껴진다. 7번트랙은 일률적인 구조에서 뛰쳐나와서 갑작스러운 천둥번개 처럼 청자에게 한방 먹인다. +색소폰이 들어갔다면 꽤 흥미롭지 않았을까.
3 likes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Nth | 2:10 | 70 | 2 |
2. | ESP Ion Age | 3:26 | 100 | 1 |
3. | Husk | 3:43 | 100 | 1 |
4. | Phreqs | 4:54 | 100 | 1 |
5. | Crone | 3:28 | 100 | 1 |
6. | Revault of Volts | 3:53 | 100 | 1 |
7. | Spores | 2:26 | 100 | 1 |
8. | Phathom | 3:12 | 100 | 1 |
9. | Olde Guarde | 9:44 | 100 | 1 |
Line-up (members)
- The Curator : Vocals
- Horror Illogium : Lead Guitars
- Aphotic Mote : Rhythm Guitars
- Omenous Fugue : Bass
- Ignis Fatuus : Drums
2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 Ion Review (2018) | 85 | Apr 5, 2018 | 3 | ||||
Seepia Review (2003) | 100 | Mar 8, 2015 | 0 |
1
▶ Ion Review (2018)
witchheart 85/100
Apr 5, 2018 Likes : 3
각각 곡을 따로 들으려고 하지않고 앨범째로 한번에 듣는다면 꽤 새로운 감각으로 다가오는 앨범이다. 하쉬노이즈 음악의 영향도 크게 느껴진다. 7번트랙은 일률적인 구조에서 뛰쳐나와서 갑작스러운 천둥번개 처럼 청자에게 한방 먹인다. +색소폰이 들어갔다면 꽤 흥미롭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