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as We Have Seen the Storm, We Have Embraced the Eye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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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November 23, 2018 |
Genres | Death Metal |
Labels | Ván Records |
Format | CD, Digital, Vinyl |
Length | 47:35 |
Ranked | #4 for 2018 , #473 all-time |
Album Photos (3)
...And as We Have Seen the Storm, We Have Embraced the Ey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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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Void of Words | 7:24 | 90 | 3 | Audio | |
2. | Oblivious – Obnoxious – Defiant | 7:30 | 87.5 | 2 | ||
3. | Song of the Gods | 7:12 | 90 | 2 | ||
4. | Null | 9:21 | 87.5 | 2 | Audio | |
5. | 1.000 Different Paths | 6:17 | 85 | 2 | ||
6. | The Sound of Shallow Grey | 9:49 | 90 | 2 | Audio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Laurent Teubl : Vocals, Guitars
- Cedric Teubl : Guitars
- Christian Krieger : Bass
- David Dankert : Drums
Production staff / artist
- Laurent Teubl : Recording, Mixing, Mastering Engineer
- Timo Ketola : Cover Art
- Wæik : Artwork (additional)
Versions :
CD (Digipak)
Vinyl (12" LP, 180 gram)
Recorded, mixed and mastered at Sculpt Sound Studios.
CD (Digipak)
Vinyl (12" LP, 180 gram)
Recorded, mixed and mastered at Sculpt Sound Stud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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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nd as We Have Seen the Storm, We Have Embraced the Eye Comments
(17)Nov 12, 2022
보컬은 데스 메탈을 하고 싶은데, 기타리스트는 70년대 스타일의 블루스/하드록을 하고 싶었나보다. 지삐 모르는지 각자 하고 싶은거 하는데, 이것이 훌륭하게 조화를 이루며 놀라운 음악을 들려줌. 강추.
Mar 3, 2022
블루지 포스트-데스메탈이라고 봐야하나? 모든 예술이 그렇지만 특히나 마이너 장르 음악은 섞어찌개의 시대에 접어든지 한참이다. 이런 섞어찌개는 항상 환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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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8, 2021
여기 리뷰보고 구매했는데 이건 정말 매너리즘에 빠진 데스메탈계에 구세주같은 앨범입니다. 이걸 데쓰메탈이라고 불러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데스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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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0, 2021
po hudobnej stránke kombinujú Death Metal starej školy s netypickým zvukom hudobných nástrojov, akoby špinavý stoner a občas odbočia až Heavy. Hlasový prejav je ukričaný growling / rev. Má to svoje zaujímavé časti a pripomína mi to staré európske death -ové skupiny
Dec 8, 2019
데스메탈을 퉁쳐서 40년~50년 전의 락, 메탈과 합쳐놓았는데, 뭐가 주재료이고 부재료인지도 모르겠다. 처음 들었을 때 실소했지만, 들을수록 천재적인 작곡력이 경이롭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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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6, 2019
이런 앨범은 훨씬 더 주목 받아야된다. 데스메탈적 리프로 재가공, 재접근한 하드록 앨범. 트랙 간의 유기성과 곡의 짜임새가 보통이 아니다. 특히 1-2번 트랙의 연결과 두 곡의 구조는 완벽하다. 일종의 클리셰 뭉텅이가 되어버린 익스트림 씬에 대한 참신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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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 2019
처음에 대충 듣고는, '또 곡 길이나 대충 늘리고 자신들의 연주력 자랑이나 하려는 그저그런 앨범이 추가되었군..'이라고 했던 생각을 사과한다!.. 그저그런 수준을 넘어선 어렌지 능력이 음악에 재미와 흡입력을 부여했다.. 구석에서 외면 받고 있다가 갑자기 자켓이 눈에 띄어서 다시 들어보게 만든 '행운'에게도 감사의 뜻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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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9, 2019
도대체 이렇게 흥겨운 데스메탈을 어떻게 만들수 있단 말인가 크로스오버 장르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할수 있을듯. 곡 전개나 멜로디나 어떻게 이시점에 이런 멜로디를 구사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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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4, 2018
Chapel of Disease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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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oning Black Gods | Album | Dec 8, 2012 | - | 0 | 0 |
The Mysterious Ways of Repetitive Art | Album | Jan 16, 2015 | - | 0 | 0 |
▶ ...And as We Have Seen the Storm, We Have Embraced the Eye | Album | Nov 23, 2018 | 93 | 17 | 0 |
Echoes of Light | Album | Feb 9, 2024 | 91.7 | 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