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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as We Have Seen the Storm, We Have Embraced the Eye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Death Metal
LabelsVán Records
FormatCD, Digital, Vinyl
Length47:35
Ranked#4 for 2018 , #473 all-time
Reviews :  0
Comments :  17
Total votes :  17
Rating :  93 / 100
Have :  6
Want : 4
Added by level 21 차무결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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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as We Have Seen the Storm, We Have Embraced the Ey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7:24903
Audio
2.7:3087.52
3.7:12902
4.9:2187.52
Audio
5.6:17852
6.9:49902
Audio

Line-up (members)

  • Laurent Teubl : Vocals, Guitars
  • Cedric Teubl : Guitars
  • Christian Krieger : Bass
  • David Dankert : Drums

Production staff / artist

  • Laurent Teubl : Recording, Mixing, Mastering Engineer
  • Timo Ketola : Cover Art
  • Wæik : Artwork (additional)
Versions :
CD (Digipak)
Vinyl (12" LP, 180 gram)

Recorded, mixed and mastered at Sculpt Sound Studios.

...And as We Have Seen the Storm, We Have Embraced the Eye Lists

 (1)

...And as We Have Seen the Storm, We Have Embraced the Eye Comments

 (17)
level 15   85/100
세련된 정장을 입은 모비드 엔젤이 블루스와 포스트록을 가져온듯 하다.
level 10   75/100
traditional Death Metal, but without significant ideas.
level 11   90/100
보컬은 데스 메탈을 하고 싶은데, 기타리스트는 70년대 스타일의 블루스/하드록을 하고 싶었나보다. 지삐 모르는지 각자 하고 싶은거 하는데, 이것이 훌륭하게 조화를 이루며 놀라운 음악을 들려줌. 강추.
level 8   90/100
메탈보다 락이 좋은 나를 물에 젖은 휴지마냥 찢어버렸다
1 like
level 6   100/100
그냥 지린다... 데스메탈인지 하드록인지 모를 특이한 사운드가 너무 좋다.
2 likes
level 10   100/100
블루지 포스트-데스메탈이라고 봐야하나? 모든 예술이 그렇지만 특히나 마이너 장르 음악은 섞어찌개의 시대에 접어든지 한참이다. 이런 섞어찌개는 항상 환영이다.
3 likes
level 8   90/100
여기 리뷰보고 구매했는데 이건 정말 매너리즘에 빠진 데스메탈계에 구세주같은 앨범입니다. 이걸 데쓰메탈이라고 불러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데스토너???
3 likes
level 21   80/100
po hudobnej stránke kombinujú Death Metal starej školy s netypickým zvukom hudobných nástrojov, akoby špinavý stoner a občas odbočia až Heavy. Hlasový prejav je ukričaný growling / rev. Má to svoje zaujímavé časti a pripomína mi to staré európske death -ové skupiny
level 6   100/100
2년이 지나서 들어도 여전히 아니 더 좋은데? 들을수록 커버처럼 오묘한 매력에 빠져든다
2 likes
level 14   100/100
데스메탈을 퉁쳐서 40년~50년 전의 락, 메탈과 합쳐놓았는데, 뭐가 주재료이고 부재료인지도 모르겠다. 처음 들었을 때 실소했지만, 들을수록 천재적인 작곡력이 경이롭게 느껴진다.
4 likes
level   95/100
이런 앨범은 훨씬 더 주목 받아야된다. 데스메탈적 리프로 재가공, 재접근한 하드록 앨범. 트랙 간의 유기성과 곡의 짜임새가 보통이 아니다. 특히 1-2번 트랙의 연결과 두 곡의 구조는 완벽하다. 일종의 클리셰 뭉텅이가 되어버린 익스트림 씬에 대한 참신한 답변.
2 likes
level 11   90/100
무서운 데쓰메탈인척 하는 하드락
level 6   90/100
넘넘넘맘에드는거있져!!!!!!!
2 likes
level 10   95/100
처음에 대충 듣고는, '또 곡 길이나 대충 늘리고 자신들의 연주력 자랑이나 하려는 그저그런 앨범이 추가되었군..'이라고 했던 생각을 사과한다!.. 그저그런 수준을 넘어선 어렌지 능력이 음악에 재미와 흡입력을 부여했다.. 구석에서 외면 받고 있다가 갑자기 자켓이 눈에 띄어서 다시 들어보게 만든 '행운'에게도 감사의 뜻도 전한다..
8 likes
level 11   95/100
도대체 이렇게 흥겨운 데스메탈을 어떻게 만들수 있단 말인가 크로스오버 장르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할수 있을듯. 곡 전개나 멜로디나 어떻게 이시점에 이런 멜로디를 구사하나 싶다
4 likes
level 13   100/100
앨범아트에 이끌려 듣게된앨범 오색구름처럼 참신하고 다양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4 likes
level 15   95/100
올해 발매된 메탈 앨범들 중에서 가장 혁신적인 작품 중 하나이다.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여러 장르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이 앨범의 진보적인 면모는 위대한 선배 밴드들의 뒤를 이어 메탈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평가하기에도 충분했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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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el of Disease - ...And as We Have Seen the Storm, We Have Embraced the Eye CD Photo by MMSA

Chapel of Disease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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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218,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