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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Owls Know My Name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Technical Death Metal
LabelsMetal Blade Records
FormatCD, Digital, Vinyl
Length56:40
Ranked#11 for 2018 , #907 all-time
Reviews :  2
Comments :  33
Total votes :  35
Rating :  87.2 / 100
Have :  7
Want : 4
Added by level 18 Opetholic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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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s of Nihil - Where Owls Know My Name CD Photo by GODSIZERivers of Nihil - Where Owls Know My Name CD Photo by ggerubumRivers of Nihil - Where Owls Know My Name CD Photo by Evil DeadRivers of Nihil - Where Owls Know My Name CD Photo by grooove
Where Owls Know My Name Information

Line-up (members)

  • Jake Dieffenbach : Vocals
  • Adam Biggs : Bass, Vocals
  • Brody Uttley : Guitars, Keyboards, Programming
  • Jonathan Topore : Guitars
  • Jared Klein : Drums, Vocal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Zach Strouse : Alto Saxophone (tracks 2, 5, 9, 10)
  • Grant McFarland : Cello (tracks 5, 6, 10)
  • Sarah Thomas : Vocals (track 5)
  • Andy Thomas : Vocals (track 9)
  • Sean Carter : Trumpet (track 6)
  • Justin McKinney : Guitars (track 4)

Production staff / artist

  • Carson Slovak : Producer, Engineer
  • Grant McFarland : Producer, Engineer
  • Brody Uttley : Engineer
  • Jordan Straub : Engineer
  • Nick Shaw : Engineer
  • Alan Douches : Mastering Engineer
  • Dan Seagrave : Covert Art

Where Owls Know My Name Reviews

 (2)
Reviewer :  level 20   85/100
Date : 
어서와. 그저 혼란스럽지? Rivers of Nihil 입니다. 교통정리?가 필요없는 18년도 칼국수리프의 극강의 앨범이라고 생각됩니다. 뭣을 중점으로 들을 필요도 없는 그저 템포변화에 중점을 두면 될 듯 싶기도 하지만 앞서 소소한 논쟁?이라고 하는 프록이라고 생각하느냐를 이 밴드로 통해 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먼저 크게 보고 그 다음 세세히 파고들면 딱히 개연성은 없어보이면서도 기타에 키보드를 그냥 묻어버려서 테데와 프록의 느낌이 잘 사는것 같습니다.
7 likes
Reviewer :  level 10   80/100
Date : 
메탈계 최대의 논쟁이자 난제는 "과연 진정한 의미의 프로그레시브란 무엇인가?" 일 것이다.
필자 본인 또한 이 명제에 대해 꾸준한 고민을 해왔으며, 수십년간 대답이 바뀌기도, 이전 대답을 부정하기도, 그저 물음표로 남겨두기도 해봤다.

허나 분명한것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Dream Theater류의 음악은 프로그레시브(진보적)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Dream Theater는 분명 최고의 밴드이고 지속적으로 멋진 음악을 선보여 왔지만, 테크니컬 헤비메탈 이상의 메탈 전체 패러다임에 충격을 줬던 모멘텀 그 자체라고 볼수는 없었다. 그저 메이져에서 좀 인기를 얻은 테크니컬 헤비니스였고, 일반 대중이 듣기에 다소 실험적이라고 느껴졌기에 뭉뚱그려 프로그레시브라고 칭했을 뿐이지, 메탈에 대한 심도있는 고찰하에선 이것이 과연 진보적 메탈 음악이 맞는가? 라는 의문이 들었을 것이다. 만약 테크니컬 헤비메탈에서 프로그레시브의 경지에 다달은 밴드를 꼽자면 시대를 명백히 앞서갔던 Watchtower가 더 적절할 것이다.

프로그레시브에 대한 내 나름의 결론은 "과거의 메탈 작법 토대는 가져가되, 이전에는 들어본적이 새로운 양식론을 제시하는 음악을 상당한 완성도로 해내고, 그리하여 패러다임의 혁신을 이끄는 모멘텀"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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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ikes

Where Owls Know My Name Comments

 (33)
level 4   85/100
Wirklich nett, kann ich empfehlen!
2 likes
level 9   90/100
음. 훌륭하다. 색소폰이 꽤나 마음에 들었다. 90점.
level 5   85/100
다 무너져가는 세상에서 홀로 남겨져 외롭게 생존해 나가야하는 기분이 이런 걸까요?
1 like
level 10   85/100
다양한 시도를 했지만 결론은 흡입력 있게 앨범 전체를 끌고 갔느냐로 귀결된다. 전자가 후자에 방해가 되었다면 마이너스고 도움이 되었다면 플러스일 것이다. 본인은 아주 설득력 있게 즐거운 맘으로 들었다. 본래 새로운 것에 흥미를 가지는 경향이 있어서인데, 시간이 지난 후에 들어보아도 낯섦을 중간중간 느끼는 것을 보면, 확실히 호불호는 있겠다 싶다.
1 like
Rivers of Nihil - Where Owls Know My Name CD Photo by ggerubum
level 7   90/100
요아소비 아이돌같은거나 듣다가 이거 들으니까 비로소 사람이 되는거같앗어요
level 15   100/100
Music cannot be this good; it's all a conspiracy. Rivers of Nihil actually pays tiny invisible aliens to fly down and jump onto your ears and transmit radio waves into your head, making you think you're hearing this astounding drumming, exquisite moods, and deep messages. No one will ever actually play something this good, but I still loved it when I heard it years ago and I love it more now. I don't care that I'm tricked by those aliens.
3 likes
level 16   95/100
Where Owls Know My Name This album is really cool to be honest
2 likes
level 11   80/100
원래 이 앨범의 진입 장벽이 높은 것일까, 아니면 과대평가 받는 것일까 결국은 해답을 찾지 못하고 포기합니다. 더 낮은 평점을 주는 것이 맞으나 저의 이해력이 모자라서 일수도 있으니 80점으로 합니다. 색소폰이나 플룻, 현악기 도입은 이전에도 많은 밴드들이 트라이했기에 생소한 부분은 없었으며 자연스러움보다는 이질감을 느꼈습니다.
3 likes
level 15   85/100
다양한 사운드를 들려주지만 난삽하지 않아서 좋다. Djent의 포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질감에 미드 템포를 적절히 섞은 구성.
1 like
level 10   70/100
다른 분들의 의견을 존중한다. 그러나 나에게는 전혀 새롭지도 않고 난잡하고 지루하게 들렸다. 모던 헤비니스는 갈 길을 잃은 것 같다. 색소폰은 진짜 좋았다. 매번 새롭고 비장의 무기같고... 메탈에서 잘 안써서 그랬나 보다.
1 like
level 7   85/100
칭송받을만한 대작은 아니지만 충분히 가슴뛰게 하는 수작. 그러나 색소폰 소리는 취향을 좀 탈 것 같다.
1 like
level 7   85/100
처음에는 '어? 이게 뭐지?' 하다가 점점 재미있는 부분이 들리는 앨범같다.
level 4   75/100
참신하긴 한데..다른 리뷰들에서 칭송하는만큼 엄청난지는 잘 모르겠다. 의아해서 해외 리뷰 사이트를 찾아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여기에서의 순위가 유달리 높다.
1 like
level 5   85/100
이 몸 이런거 좋아. 아 그런데 확실히 처음 접할때 난잡하게 들린거는 맞는것같다.
level 9   70/100
짬짜면이 새롭다면 개밥은 프로그래시브 먹거리게??
level 8   80/100
처음에는 대단히 열광했지만...점점 들으면 갸우뚱하게 되는 앨범. 그냥저냥 만족스럽다.
level   65/100
젠트도 멜데스도 해보고 싶은데 기타솔로를 한번 색소폰으로도 불어보고 싶은 앨범. 새롭지도 않고 알맹이 없이 난잡하게 튀어보이고 싶어만한다
level 10   80/100
좀 난잡하다는 느낌이었다.
level 11   85/100
아무리 들어도 뒤에 반은 와닿질 않는다. 그래도 전반부는 괜찮게 들었다. 막 개쩌는 작품인지는 잘 모르겠다.
level 6   60/100
내에가 시대를 따라가지 못한 틀딱이라니...
level 11   95/100
이 글을 쓰고 있는 올해 현재 최고의 앨범. 이 밴드의 전작이 궁금해 진다. 색스폰의 서정성은 Dream Theater의 Images and Words에서 쓰인 이후 최고인듯.
level 11   95/100
와 이거 대단하다. 귀를 탁 트이게 해 주는 앨범
level 8   95/100
색소폰과의 조화는 탁월했지만 그 때문에 테크니컬 데스 메탈만이 갖는 색깔이 많이 옅어진 거 같다.
level 2   90/100
앨범의 전체적인 완성도가 뛰어나지만, 5번 트랙 같이 복합적인 향을 내는 트랙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level 4   90/100
색소폰이 이렇게 잘어울릴수가......
level 2   100/100
메탈이라는 장르에 도가 튼게 아닐까? 올해는 무조건 이 앨범이다
1 like
level 2   100/100
오랜만에 새 메탈을 들으며 귀가 호강하는 경험을 했다. 올해의 앨범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다.
level 13   85/100
Test has been completed, successful af. This is by far the most shocking techdeath album since Suffocation, Cryptopsy and Necrophagist.
level 5   100/100
백점 줄려고 로그인 했습니다 그냥 좋네요
level 13   100/100
한달가까이 들은 결론 근래 나온 테크데스중 가장 완벽한앨범이었다
1 2

Rivers of Nihil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P8011
EP8011
Album77.521
Album82.971
▶  Where Owls Know My NameAlbum87.2352
Album87.291
Info / Statistics
Artists : 47,316
Reviews : 10,449
Albums : 170,421
Lyrics : 218,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