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o Lyrics (10)
Palo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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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April 6, 2018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
Labels | Spinefarm Records |
Format | CD, Digital, Vinyl |
Length | 46:11 |
Ranked | #14 for 2018 , #1,118 all-time |
Album Photos (7)
Palo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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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Blood Ran Cold | 5:05 | 88.1 | 8 | Music Video | |
2. | The Evil Kin | 4:15 | 96.4 | 7 | Audio | |
3. | The World of Rage | 4:30 | 91.7 | 6 | Audio | |
4. | Into the Black Marsh | 4:19 | 85 | 6 | ||
5. | Take Me Away | 4:48 | 91.3 | 8 | Music Video | |
6. | Paystreak | 4:55 | 90.6 | 8 | ||
7. | Waiting in the Wings | 4:20 | 87 | 5 | ||
8. | Through the Shallow Waters | 4:24 | 93.1 | 8 | Audio | |
9. | Erase and Diverge | 4:12 | 85.8 | 6 | ||
10. | The Stalker | 5:17 | 90.8 | 6 | Audio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Pekka Kokko : Vocals, Guitars
- Antti Kokko : Lead Guitars
- Timo Lehtinen : Bass
- Janne Kusmin : Drums
- Veli-Matti Kananen : Keyboards
Production staff / artist
- Ahti Kortelainen : Recording, Mixing Engineer
- Svante Forsbäck : Mastering Engineer
- Niklas Sundin : Cover Art
Palo Lists
(1)Palo Reviews
(1)Date : Apr 17, 2018
멜데스 계열에서 20년 가까이 독자적인 영역을 만들어내온 밴드인 만큼, Kalmah의 위상은 더 이상 의심할 여지 없이 동종 장르 최고의 반열에 올라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Insomnium, Omnium Gatherum, Mors Principium Est, Eternal Tears of Sorrow 등등 기라성 같은 밴드들이 전통적인 메탈강국인 핀란드에 포진해 있지만, 결성 초기의 사운드를 자연스럽게 계승해온 밴드는 Kalmah가 유일하다. 강렬한 헤비니스와 키보드 어프로치를 가미한 The Black Waltz가 어느새 밴드 디스코그라피의 중기작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본작은 밴드 사운드의 계보와 그 진화과정을 따져볼 수 있는 작품이 될 수도 있다. 분명히 초기에는 끝도 없는 속도감을 기타솔로로 터뜨려주고 단순한 다운피킹 리프위에 아기자기한 단음 변주를 얹어놓는 형태가 주된 밴드의 이미지였다면, The Black Waltz와 For the Revolution는 무거운 리프와 보다 브루털한 진행을 통해 일종의 전환점을 구성한 것으로 보인다. 그 결과 후기 명반으로 꼽히는 12 Gauge를 시작으로 현재의 Kalmah는 특유의 멜로디와 속도감을 잃지 않으면서도 적절한 완급조절을 통해 청자를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준다. 5번 트랙인 Take Me Away의 후반 브릿지에서 들을 수 있는 피아노 톤의 짤막한 키보드 솔로가 그 예라고 할 수 있다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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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o Comments
(28)Jul 15, 2023
Nov 13, 2022
칼마 팬이라면 반가울 것이고, 단순한 장르 리스너라면 이젠 지겨울 레파토리인 것에는 백 번 동의. 난 이들의 음악 스타일을 좋아해서 좋게 들었다. 오히려 12 Gauge나 TBW보다도 내 귀에 더 맞았다.
Jan 19, 2021
피아노나 키보드가 약간 훌륭함과 진부함의 경계에 아슬아슬하게 깔려있는듯 하고 기타 멜로디는 어디서 많이 들어본듯한 느낌이 강하다. 그래서 귀에는 잘 감긴다!
3 likes
Jul 8, 2020
Kalmah 특유의 덩기덕덩덩 거리는 리듬이 잘 드러나있는 작품으로, 이들의 스타일을 좋아했으면 반가울만한 작품인데 그렇지 않다면 그냥 한번쯤 들어줄만한 그저 그런 지루한 한장에 지나지 않을수도 있는 무난함. 북유럽 바이킹 감성 멜로딕 데스의 특징 중 하나인, 처음에는 꽤 신선한데 작품이 계속될수록 자가복제적 성향이 짙어진다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1 like
Nov 25, 2018
이들대로 멋지게 해낸 앨범이지만 스타일이 너무 똑같다. 특유의 바이킹 전사가 눈속에서 활동하는 듯한 느낌은 전매특허이지만 조금 다른 방향성도 필요하지 않나 싶은 시점이다. 2번 트랙 The Evil Kin에서 생기던 흥이 8번 트랙 쯤 가면 지겨워서 앨범을 끄게 된다.
3 likes
Jun 27, 2018
A good new addition to Kalmah's discography. The songs on this album grow on you and last for a long time. Excellent use of keyboard. Every song has parts that make you want to that hit replay button.
Jun 16, 2018
예전부터 알고 있던 칼마 스타일 그대로이다. 칼마 팬들은 열광하겠지만, 일반 멜데스 팬들은 매번 동일한 레퍼토리때문에 별 감흥을 못느낄 것이다.
2 likes
Apr 18, 2018
너무나도 칼마스러운 멜로디로 떡칠된 앨범. 본인들의 스타일을 우직하게 오랜기간 고수하더라도 항상 찬사받는 작품을 들고 나오는건 엄청나게 극소수만이 가능한 일인데 얘내는 그걸 해낸다.
1 like
Apr 12, 2018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몇 안 되는 밴드들 중 하나. 묵직하면서도 시원시원하게 달리는 멜로디는 언제 들어도 일품이다.
1 like
Apr 8, 2018
Solidan album, ništa preterano. Instant klasik : The Evil Kin!!! Pesma me podseća na Amorphis sa Tales...
Kalmah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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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mplord | Album | Nov 23, 2000 | 87.3 | 27 | 1 |
They Will Return | Album | Apr 30, 2002 | 89 | 40 | 2 |
Swampsong | Album | May 23, 2003 | 83.9 | 26 | 2 |
The Black Waltz | Album | Feb 22, 2006 | 89.3 | 41 | 2 |
For the Revolution | Album | Apr 23, 2008 | 83.9 | 32 | 3 |
12 Gauge | Album | Mar 3, 2010 | 91.6 | 77 | 3 |
Seventh Swamphony | Album | Jun 17, 2013 | 87.2 | 29 | 2 |
▶ Palo | Album | Apr 6, 2018 | 87.2 | 29 | 1 |
Kalmah | Album | May 26, 2023 | 87.3 | 17 | 1 |
Contributors to this al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