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a Review
| Band | |
|---|---|
| Album |  Runa |
| Type | EP |
| Released | March 9, 2013 |
| Genres | Symphonic Doom Metal, Funeral Doom Metal |
| Labels | Independent |
| Length | 17:40 |
Album rating : 75 / 100
Votes : 1 (1 review)
Votes : 1 (1 review)
April 30, 2018
뭔가 가볍다. 자칙 여기서 부터 후반기의 시작. The Howling Void 입니다. 두 곡으로 외형적인 결과보다 내실에 중점을 둔 모습이 강한 앨범입니다. 반복적인 테두리를 벗어나기 위한 다양한 키보드의 활용도가 전 보다는 커졌으며, 서서히 꺼져가는 듯한 뉘앙스가 전체적인 분위기를 잡아가는 편입니다. 물론 이에 상응하는 면 도 있지만, 둠메틀은 한 방을 가진다는 선입견을 살짝 비꼬아 가는게 호불호를 바란게 아니라 어떤 측면에선 비판적인 메시지를 던지는것 같습니다.
2 likes
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
|---|---|---|---|---|
| 1. | Irminsûl | 10:14 | - | 0 |
| 2. | Nine Nights | 7:23 | - | 0 |
Line-up (members)
- Ryan : All instruments, Vocals
1,618 reviews
|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 | 80 | May 11, 2018 | 0 | |||
 | | Funeral Impression Review (2014) | 90 | May 10, 2018 | 0 | ||
 | | Of Graves, of Worms, and Epitaphs Review (2014) [Split] | 80 | May 10, 2018 | 0 | ||
 | | A Waltz for Apophenia Review (2016) | 85 | May 9, 2018 | 1 | ||
 | | The Deliverance Review (2016) [Live] | 80 | May 9, 2018 | 1 | ||
 | | An Infinity Emerged Review (2015) | 80 | May 9, 2018 | 1 | ||
 | | 85 | May 8, 2018 | 1 | |||
 | | Lady of Shalott Review (2010) [EP] | 80 | May 8, 2018 | 1 | ||
 | | Sorrow for the Lost Lenore Review (2009) [EP] | 80 | May 8, 2018 | 1 | ||
 | | For a Glance of the Lost Lenore Review (2008) [Live] | 80 | May 3, 2018 | 1 | ||
 | | Delirium Tremens Review (2006) [Demo] | 80 | May 3, 2018 | 1 | ||
 | | 85 | May 2, 2018 | 1 | |||
 | | Demo Review (2004) [Demo] | 80 | May 2, 2018 | 1 | ||
 | | 85 | Apr 30, 2018 | 0 | |||
 | | The Triumph of Ruin Review (2016) | 85 | Apr 30, 2018 | 1 | ||
 | | Nightfall Review (2013) | 80 | Apr 30, 2018 | 1 | ||
 | | ▶ Runa Review (2013) [EP] | 75 | Apr 30, 2018 | 2 | ||
 | | 80 | Apr 27, 2018 | 2 | |||
 | | 75 | Apr 27, 2018 | 1 | |||
 | | 80 | Apr 27, 2018 | 2 |
▶ Runa Review (2013) [EP]
Sepultura 75/100Apr 30, 2018 Likes : 2
뭔가 가볍다. 자칙 여기서 부터 후반기의 시작. The Howling Void 입니다. 두 곡으로 외형적인 결과보다 내실에 중점을 둔 모습이 강한 앨범입니다. 반복적인 테두리를 벗어나기 위한 다양한 키보드의 활용도가 전 보다는 커졌으며, 서서히 꺼져가는 듯한 뉘앙스가 전체적인 분위기를 잡아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