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s of Life Review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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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Fires of Life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April 30, 2013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Symphonic Black Metal |
Labels | Century Media Records |
Length | 54:30 |
Ranked | #135 for 2013 , #3,748 all-time |
Album rating : 82.1 / 100
Votes : 21 (3 reviews)
Votes : 21 (3 reviews)
June 8, 2013
많은 것을 담으려는 의도가 엿보이는 작품이다. 미국에서 이런 밴드가 나왔다는 것도 믿어지지가 않을 뿐더러 어느정도 아메리칸 헤비메탈식의 스트레이트한 면모가 남아있긴 하지만 유럽식 파워메탈의 멜로디와 데스메탈의 헤비니스를 적절히 섞어놓은 느낌이다. Dragonforce를 연상시키는 멜로디의 홍수는 상당히 매력적이며, 데뷔앨범임에도 불구하고 타이틀 곡에 치우쳐 있는 오류를 범하지 않고 전체적인 앨범의 구성력을 높였다. 하쉬 보컬은 전형적인 북구식 블랙메탈 보이스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날카로움을 지니고 있다. 중후반부에서는 늘어지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겠는데, 파워메탈의 작법에 충실한 결과라 할 수 있겠다. 차기작에서 또 다른 발전이 기대되는 밴드.
1 like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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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Whispers of Heresy | 6:23 | - | 0 |
2. | Fires of Life | 4:47 | - | 0 |
3. | Sword, Spear, Blood, Fire | 4:51 | - | 0 |
4. | Below the Darkest Depths | 5:16 | - | 0 |
5. | Immortal Hunt | 6:29 | - | 0 |
6. | New Infernal Rebirth | 4:50 | - | 0 |
7. | Strength in the Shadow | 4:54 | - | 0 |
8. | This is Our Battle; This is Our Day | 5:27 | - | 0 |
9. | Withdrawn From All Humanity | 4:04 | - | 0 |
10. | Wash Away the Blood With Rain | 7:25 | - | 0 |
Line-up (members)
- Parker Jameson : Vocals, Lead guitar, Keyboards
- Charlie Federici : Guitar
- Mike Buetsch : Bass
- Spencer Weidner : Drums
4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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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s of Life Review (2013) | 80 | Oct 18, 2024 | 0 | ||||
Fires of Life Review (2013) | 95 | Apr 17, 2015 | 0 | ||||
Virus of the Mind Review (2014) | 70 | Nov 14, 2014 | 1 | ||||
▶ Fires of Life Review (2013) | 75 | Jun 8, 201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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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Duality 70/100
Nov 14, 2014 Likes : 1
Starkill을 처음 접했을때가 작년쯤이였나? 지인의 추천으로 알게된 밴드였다. 그때당시가 주로 파워메탈밖에 듣지않았던 시절이라 그러던것인지 이들의 작품에 그다지 큰 감동을 받지 못하고 기억속에 묻혀진 밴드였다. 최근에 이들이 신보를 발매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다시 한번더 대뷔작... Read More
▶ Fires of Life Review (2013)
Stradivarius 75/100
Jun 8, 2013 Likes : 1
많은 것을 담으려는 의도가 엿보이는 작품이다. 미국에서 이런 밴드가 나왔다는 것도 믿어지지가 않을 뿐더러 어느정도 아메리칸 헤비메탈식의 스트레이트한 면모가 남아있긴 하지만 유럽식 파워메탈의 멜로디와 데스메탈의 헤비니스를 적절히 섞어놓은 느낌이다. Dragonforce를 연상시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