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in the Morning There Was None Review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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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and in the Morning There Was None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January 5, 2017 |
Genres | Atmospheric Black Metal, Doom Metal |
Length | 39:07 |
Album rating : 65 / 100
Votes : 2 (1 review)
Votes : 2 (1 review)
July 12, 2017
부작용만 낳았다. 밴드노선탓에 호불호가 애법 심하다는 이 앨범은 샘플링 생각하면 앨범커버처럼 스모그에 가까운 부작용만 낳았다고 봅니다. 물론 앨범커버에서 - 먹고 시작했을 법도 한데 도대체 뭘 의미하는지 의문을 부르는 앨범커버는 분명한듯 싶네요. 허나 둠메틀이라고 하기엔 포스트 둠?으로 넣을수는 있으나 블랙메틀의 해석과 보이스의 뜬금없는 전개에 쫓기는 그외 파트들은 뭔지 의문이 남는 앨범입니다. 세상에 없는 묘한 앨범으로 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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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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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The Humongous Vastness of Mind | 4:19 | - | 0 |
2. | Somewhere Between Euphoria and Apathy | 6:17 | - | 0 |
3. | Best Memories, Heaviest Tears | 5:10 | - | 0 |
4. | Sleep Is God (Illusions Pt. 1) | 4:23 | - | 0 |
5. | The Weight of Yesterday (Illusions Pt. 2) | 3:26 | - | 0 |
6. | August Burns to Dusk | 5:29 | - | 0 |
7. | The Last Reminiscence of Life | 10:01 | - | 0 |
1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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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 in the Morning There Was None Review (2017) | 75 | Jul 12, 201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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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 in the Morning There Was None Review (2017)
Sepultura 75/100
Jul 12, 2017 Likes : 1
부작용만 낳았다. 밴드노선탓에 호불호가 애법 심하다는 이 앨범은 샘플링 생각하면 앨범커버처럼 스모그에 가까운 부작용만 낳았다고 봅니다. 물론 앨범커버에서 - 먹고 시작했을 법도 한데 도대체 뭘 의미하는지 의문을 부르는 앨범커버는 분명한듯 싶네요. 허나 둠메틀이라고 하기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