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mare Logic

A killer album. Amazing from start to finish. Blends thrash, groove, hardcore resulting in the heaviest sound ever for Power Trip. "Executioner's Tax (Swing of the Axe)", "Soul Sacrifice", "Nightmare Logic", "Ruination" are my favorites

this album has one of the best overall sounds i have ever heard. i love that it's fast, but brutal as hell and so well mixed. i also like the sort of traditional lyrical themes. it really feels like they took a thrash foundation and built upon it. it sounds both modern and timeless. the only weak point are the vocals in my opinion, but i think thats personal preference

Power Trip 의 Nightmare Logic 앨범. 아주 좋게 들었다

Yes I came to hear these riffs and feel the grooves, and I got everything I wanted in an extremely pleasing way.

Very cool album from Power Trip It was a great release for this band's career

Thrash 장르에 대해서 대체적으로 후한 점수가 매겨지는 듯.

조금은 단순하지만 이런게 바로 파워 풀 하고 빡세고 밀도높은 스래시의 매력이 아닐까요? 메탈의 여러 장르적 장점들을 모아 모아 자신들의 개성으로 만들어버린 파워풀 파워트립에게 박수를...^^

폼 안잡고 쉴새 없이 내달리는 맛이 일품이다.

끝까지 달려주는 맛이있다 특히 1번 트랙의 긴장감이 인상깊었다

5-60년대생도아니고 이런 음악을해??

Csak 2018-ban hallottam őket először, de nem utoljára.

간결, 깔끔, 거침, 단순. 우리가 흔히 바라는 쓰래쉬의 미덕을 갖추고 있지만, 몇몇 부분은 좀 지루하다. 그래도 이정도면 꽤나 훌륭한 수작

어째 80년대로 회귀한 느낌이다. 특히 메탈리카. 적당히 듣기는 좋지만 감탄은 안 나옴. 복고 이상의 의의가 느껴지지 않는다.

머리에서 계속 멤돌게하는 리프 파워풀한 보컬

쓰래쉬를 듣는 맛이있는 밴드이다.

전작도 정말 좋게 들었는데 이번 신작도 상당히 괜찮다. 음질이 고퀄인데다 주옥같은 리프, 시원시원한 보컬 등 뭐 하나 아쉬울 것 없는 앨범이다.

짧지만 강렬한 올해의 스래쉬 수작 중 하나. 리프들이 제법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