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Être et la Nausée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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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September 1, 2013 |
Genres | Funeral Doom Metal, Death Metal |
Labels | Weird Truth Productions |
Added by Zyklus
Album Photos (4)
L'Être et la Nausé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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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 ||||
1. | Procession of the Insane Ones | 20:11 | - | 0 |
2. | Face the Loss of Your Sanity | 17:49 | - | 0 |
3. | Etats d'Âme | 3:04 | - | 0 |
Disc 2 | ||||
1. | Dread the Villains | 11:00 | - | 0 |
2. | Nausée | 27:12 | - | 0 |
Line-up (members)
- Marquis : Bass, Vocals
- Pierre Sénécal : Drums
- Sylvain Estève : Guitars
- Frédéric Patte-Brasseur : Guitars
Recorded at Worship Studio.
Mastered at Boiling Room Studio.
Double LP released by Ostra Records.
Mastered at Boiling Room Studio.
Double LP released by Ostra Records.
L'Être et la Nausée Reviews
(1)Date : Jan 11, 2014
처음에 아 프랑스엔 왜 둠메탈이 없냐 진짜 하면서 결성된 Ataraxie의 음악은 이 앨범에서 '정점'을 찍는다. 초창기 앨범들에서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아니 야 니네 둠메탈 한대매ㅡㅡ 였다. 말 그대로 이들의 음악은 둠 의 영향을 받은, (My Dying Bride 이나, My Dying Bride 같은 ) '데쓰' 메탈 이었으나, 이 앨범에서는 그냥 아 Ataraxie구나 라는 느낌을 주기 충분 하게 발전한 것 같다. 벌써 3집이니, 자신만의 스타일을 잡을 때가 됬다곤 생각한다. 근데, 지들 음악에서 정점을 찍었다고 해서 이 계열에서 정점을 찍은 것은 아니다.
아직 조금 산만한 점이 보이는 작곡 구성은 가장 큰 아쉬운 점으로 남는다. 하지만 확실히 발전된 모습은 만족할 만 하다.
아직 조금 산만한 점이 보이는 작곡 구성은 가장 큰 아쉬운 점으로 남는다. 하지만 확실히 발전된 모습은 만족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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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Être et la Nausée Comments
(1)Ataraxie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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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 Transcending Agony | Album | Jun 2005 | 81.3 | 3 | 1 |
Anhedonie | Album | May 17, 2008 | 81.3 | 3 | 1 |
▶ L'Être et la Nausée | Album | Sep 1, 2013 | 85 | 2 | 1 |
Résignés | Album | Mar 8, 2019 | - | 0 | 0 |
Le déclin | Album | Oct 25, 2024 | -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