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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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Halo of Blood (2013)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
Halo of Blood Comments
(37)Jun 23, 2013
칠드런 오브 보돔의 부활의 신호탄. 초기의 파워메탈스러운 연주 방식은 이미 한참 전부터 찾아보기 힘들지만, 중/후기 부터 슬금슬금 보여준 쓰레쉬 메탈적인 리프 메이킹을 나름 그들 방식대로 잘 어울리게 활용하였다.
Jun 22, 2013
여전히, 올드팬들에게는 그리 큰 소구력을 지니고 있지 못하다. Bodom의 타이틀을 걸지 않았다면 좋은 데쓰래쉬 앨범이 될 수는 있다.
Jun 22, 2013
그래 이정도면 좋은 변화다!!! 그래도 아직은 3,4집이나 시너지 Suicide by my side 시절에 비한다면 부족하지만, 6집에 비하면 정말 좋아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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