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o of Blood

몇몇곡은 블랙메탈의 영향를 받은거 같다. 후기작중에 제일 좋아하는 앨범

전반부 트랙들의 곡 짜임이 너무 이상하다. 특히나 1번은 서로 다른 곡 3개 붙여서 때운 느낌... 개인적으로 이들의 커리어에서 제일 이상한 곡들 중 하나라 봄. 차라리 곡의 멜로디 유기성이나 흐름 부분에선 후반부가 훨씬 나은 편이다. COB 앨범이란 것에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들으면 들을 만하다.

전작인 Relentless Reckless Forever보다 멜로디를 더 살려서 과거 영광의 시절 음악으로의 회귀를 도모하는 것으로 보이나, 뚜렷한 멜로디를 억지로 짜내어 끼워맞춘듯한 구성에 오히려 어색하게 되어버렸습니다. 이런 작품은 Children of Bodom이 아니라 그 어떤밴드가 냈어도 별반 다르지않은 혹평을 받았을것 같습니다. 그나마 보너스트랙 Loudness커버곡이 들어줄만합니다.

키보드 선호자와 싫어하는 사람간에 취향차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앨범이다. 근데 난 나름 괜찮게 들었다

거칠고 화려한 컴백앨범 갠적으로 이앨범 가장 좋아했다.

오히려 후반부 트랙들이 더 매력적이다.

키보드 난무하는 예전 앨범보다는 기타 리프로 승부하는 이게 나음.

무척 만족한 앨범!

글쎄... 곡간의 격차가 너무 큼.. 허나 이정도면 만족한다. 전작의 삽질에 비교하면 나름 준수한 작품이라 할 수 있음

장족의 발전이다.

이야. 심기일전했네

예전 스타일과 현재 스타일을 적당히 잘 버무린듯. 다시 갈팡질팡하지말고 날아오르기를 기원합니다.

초기만큼은 아니지만 이전작에 비하면 많은 발전을 보여준다

히사시부리데스네. Children Of Bodom의 다섯번째 앨범입니다. 작살!

많이 괜찮게 들었다 후기작들중에는 이게 명반인듯싶다

전작보다 훨씬 나아졌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거의 정이 다 떨어졌다가 붙게된

자켓 분위기와 비슷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굉장히 차갑고, 차분한 음악. 칠오보가 나름 방황을 하다가 어느정도 성숙한 듯 해서 차기 앨범을 기대해본다. 추천 트랙은 4,8,11(sleeping in my car).

남들이 멜데스 4대 천왕이다 뭐다할때 키보드로 떡칠된 곡들을 굉장히 싫어해서 한동안 안들었는데 이번앨범은 전면에 내세웠던 키보드의 비중이 많이 줄었고 그 결과로 난 이 앨범을 COB의 최고작으로 꼽는다. 쓰래쉬적 요소가 굉장히 맘에 든다.

아랫분들 말씀대로 전기와 후기를 조합하려는 노력이 느껴지는 앨범이다. 2집의 향기가 느껴져 다시 2집을 꺼내듣게 되엇는데.. 이전의 면도날 사운드가 그리워졋다는. 개인적으로는 전작의 사운드가 더 매력적으로 다가왓다. 나름 의의가 잇는 앨범.

칠보덤의 이전 대작들에 비하면 약하지만... 최근작들중엔 확실히 선방을 한 작품인듯 싶다.

이제야 복귀했다고 볼수 있다

이제와서 조금 정신을 차린듯하다. 그러나 전반부와 달리 후반부의 어긋나는 멜로디는 심히 거슬린다. 칠보의 초기작과 후기작을 모두 담으려 한듯하다.

죽인다. 후기 칠보 앨범중 단연 으뜸이라고 생각한다.

je to lepšie album, ako predchodca, ale škoda, že nevytvorili niečo kvalitnejšie, aj keď niektoré songy sú podarené, ale je tam aj dosť priemeru

미안하다. 전작보다는 당연히 좋지만 이들에게 기대하는것은 Follow the Reaper 앨범과 Hate Crew Deathroll와 같은 앨범이기에 이 앨범은 실망이다.

화성법을 일부러 무시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언제부턴가 계속 사용하고 있는 여전한 불협화음이 귀를 성가시게 한다. 그것만 아니면 이제 이 스타일 자체로도 훌륭할텐데. 창의적이라고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화성법이 괜히 음악의 3요소 중 하나로서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억지스럽고 어색한 멜로디라인 좀 보인다. 보너스트랙이 더 좋다

지난번 앨범보다 괜찮다~하지만 특별하지는 않다~무난하게 즐길수있는 앨범~~

움... 개인적으로 전작도 나름 괜찮게 들었고.. 요번작은 정말 만족하며 들었다.. 상당히 자주 손이가는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