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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Hell Bent for Leather cover art
Artist
Album (1978)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Hard Rock, Heavy Metal

Hell Bent for Leather Comments

  (40)
level 15   85/100
12는 screaming 앨범 녹음, 13은 Live at the US Festival, Devore, California; 29 May 1983으로 둘 다 dave holland. 1,4,7,10이 주요 트랙이라고 본다. 개인적으로 뜬금없는 5번 같은 곡이 아쉽다 . 9번은 그럭저럭 굿.10번은 사실 팝 좀 듣는 사람도 많이 듣던 곡으로 당시에는 거슬렸지만 참 이런 느낌의 주다스 곡을 다시 보기 어려워서 희소의 가치가 있다. 블랙새바스의 she's gone 같다.
Judas Priest - Hell Bent for Leather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3   85/100
there are also weaker songs
1 like
level 18   90/100
Before the Dawn~
2 likes
Judas Priest - Hell Bent for Leather CD Photo by Evil Dead
level 17   80/100
I didn't expect this album to like me from Judas Priest
level 9   100/100
mola un huevooo
level 11   85/100
팬들사이에서 평이 상당히 갈리는 앨범. 개인적으로는 '호'. 펑크의 영향을 받아 상당히 흥겨운 점이 취향에 맞음. 하드록에서 헤비메탈에 좀 더 가까운 사운드로 전환되어 가는 과정을 느낄 수 있음.
2 likes
level 13   80/100
헤비메탈이 주름잡던 1980년대가 있었습니다. 본작은 그 시대를 위해 70년대말에 날카롭게 갈아둔 칼입니다. 날카로운 트윈 기타 사운드로 강력하게 연주하는 하드록...같은 헤비메탈로, 여러 요소들을 도입한 개성있는 곡들이 많아 지루하지가 않습니다. 기타만 놓고 보면 이들의 70년대 작품 중에서 가장 화려하며 프레이즈도 솔로도 멋져서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2 likes
level 12   65/100
A huge step down from Stained Class in my opinion. Less Metal and more Hard Rock, stadium anthem choruses but lacking nice riffs.
1 like
level 9   80/100
Hell bent for leather 는 Breaking the law를 뛰어 넘는 최고의 분위기 메이커다. 80년대 라이브에는 엔딩으로, Painkiller투어 때에는 오프닝으로 애용되었다. 이 곡의 유일한 단점은 짧아서 아쉽다는 것뿐
4 likes
level 16   80/100
다양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앨범. 그 속에 이후 향보가 엿보이는 기운이 담겨져있다
3 likes
level 10   85/100
아직까지는 하드록적인 색채가 보이지만 헤비메탈 리프도 보인다. 보너스트렉인 Fight For Your Life은 Rock Hard Ride Free의 모토가된 곡이다.비교하며 들어보는 것도 재밌다.
2 likes
level 19   90/100
전작들의 상업적인 실패를 딛고 일어서기 위해 팝적인 요소를 섞은 앨범이자 이들의 불멸의 명반 중 하나인 브리티쉬 스틸로 가는 교두보 역할을 하는 앨범. 첨에 Boston의 More than feeling인 줄 알았던 Evening star, Take on the world를 가장 좋아한다.
1 like
Judas Priest - Hell Bent for Leather CD Photo by 서태지
level 9   85/100
들어줄만 하다.
1 like
level 10   95/100
스피디하고 면도날같은 리프들로 중무장. 1,4,9번은 독이 서려있다.
1 like
level 4   80/100
전작만큼 좋다. 7, 9번 추천한다.
1 like
level 1   70/100
주다스 프리스트가 팝밴드로 변모할 것을 예고한 작품.
1 like
level 6   85/100
상당한 수작. 1,2,4,7,9 추천.
1 like
level 2   95/100
이 앨범으로 가죽 자켓이든 상당히 고어틱하게 나온다...이 앨범으로부터 주다스는 헤비메탈의 본좌로 가는 거 같다
1 like
level 5   90/100
스콜피온의 Still Loving You의 경우와 같이 Before the Dawn이라는 명발라드 때문에 국내에서는 발라드 그룹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남아 있다.
1 like
level 6   90/100
주다스의 메탈은 여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죠. Hell bent! Hell bent for leather!
1 like
level 9   90/100
1,4,5,10 주요곡. 정품만으로는 모르지만 정품 짝퉁 다 합치면 주다스 앨범들중에서 국내 판매량은 아마 본작이 1위 일것임. 왜냐하면 대중적으로 히트한 10 때문인데 매니아들이 아무리 뭐가 명반이니 따져봐야 판매량은 대중적 히트곡 있는 앨범 앞에서 장사없음
1 like
level 14   85/100
무난하게 들을수 있느 앨범. 라이브에 항상 나오는 Hell Bent For Leather와 라이브에서 더 좋은 퀄리티를 보여주는 The Green Manalishi가 있어서 좋은 앨범!
1 like
level 2   100/100
Hell bent, hell bend for leather!!!
level 21   95/100
opäť podarený album
Judas Priest - Hell Bent for Leather CD Photo by Megametal
level 12   85/100
촌스러운 사운드 때문에 점수를 깎았다... 하지만 작곡 자체는 정말 다이나믹하다 ㄷ
level 7   90/100
꼭 리마스터 음반으로 들어보시길...
level 4   90/100
이 앨범부터 주다스다워졌다!!! 1,2,4,7번곡 추천! 물론 before the dawn도 추천!ㅋ
level 3   100/100
Great and very various album with beautiful ballads
level 8   86/100
앨범으로도 꽤 괜찮지만 라이브에서 곡들이 정말 산다
level 8   86/100
최초로 구매한 쥬다스 프리스트의 앨범. 87년 이었던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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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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