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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Hell Bent for Leather (1978)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ard Rock, Heavy Metal |
Hell Bent for Leather Comments
(40)May 7, 2024
Nov 30, 2021
팬들사이에서 평이 상당히 갈리는 앨범. 개인적으로는 '호'. 펑크의 영향을 받아 상당히 흥겨운 점이 취향에 맞음. 하드록에서 헤비메탈에 좀 더 가까운 사운드로 전환되어 가는 과정을 느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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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5, 2020
헤비메탈이 주름잡던 1980년대가 있었습니다. 본작은 그 시대를 위해 70년대말에 날카롭게 갈아둔 칼입니다. 날카로운 트윈 기타 사운드로 강력하게 연주하는 하드록...같은 헤비메탈로, 여러 요소들을 도입한 개성있는 곡들이 많아 지루하지가 않습니다. 기타만 놓고 보면 이들의 70년대 작품 중에서 가장 화려하며 프레이즈도 솔로도 멋져서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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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9, 2019
A huge step down from Stained Class in my opinion. Less Metal and more Hard Rock, stadium anthem choruses but lacking nice rif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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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8, 2019
Hell bent for leather 는 Breaking the law를 뛰어 넘는 최고의 분위기 메이커다. 80년대 라이브에는 엔딩으로, Painkiller투어 때에는 오프닝으로 애용되었다. 이 곡의 유일한 단점은 짧아서 아쉽다는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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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8, 2017
아직까지는 하드록적인 색채가 보이지만 헤비메탈 리프도 보인다. 보너스트렉인 Fight For Your Life은 Rock Hard Ride Free의 모토가된 곡이다.비교하며 들어보는 것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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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8, 2016
Nov 4, 2013
스콜피온의 Still Loving You의 경우와 같이 Before the Dawn이라는 명발라드 때문에 국내에서는 발라드 그룹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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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4, 2013
1,4,5,10 주요곡. 정품만으로는 모르지만 정품 짝퉁 다 합치면 주다스 앨범들중에서 국내 판매량은 아마 본작이 1위 일것임. 왜냐하면 대중적으로 히트한 10 때문인데 매니아들이 아무리 뭐가 명반이니 따져봐야 판매량은 대중적 히트곡 있는 앨범 앞에서 장사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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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4, 2013
무난하게 들을수 있느 앨범. 라이브에 항상 나오는 Hell Bent For Leather와 라이브에서 더 좋은 퀄리티를 보여주는 The Green Manalishi가 있어서 좋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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