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bo Comments

참 좋게 들은 앨범. 어깨가 들썩 들썩 거리는 음악들이 참 많다! 특히 Locked In은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음

스크리밍포벤전스 부터 페인킬러 사이의 앨범 중 가장 마음에 안드는 앨범, 대중성을 가미한 정도를 넘어서서 디스코장에서나 틀법한 고고음악이 시종일관 흘러나온다, 듣다보면 짜증난다,

Live Track 으로는 아주 좋은 곡으로 가득차있다. 가치가 있는 음반이다.

대중성에 치중한 듯한 모습.. 그럭저럭 들을만하다.

팝메탈조의, 잘 만들었다기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주다스 앨범이다. 롭옹의 보컬 향상이 정말 뚜렷하다.

헬포드의 보컬이 가장 여유만만했던 최전성기 시절의 실험작

깔끔하다. 처음엔 별로였지만 들어보면 이름에 걸맞는 명작이다.

실험정신이 돋보인다. 신디기타 때문에 논란이 많은데 구성과 곡 자체는 나무랄 데 없이 좋다!

이앨범에서 롭의 보컬은 지나칠 정도로 여유롭다. locked in 으로 그나마 위안을 삼는다.

신서사이져 도입으로 발매당시 팬들의 원성이 자자했으나 결론은 Judas~!!

특수효과를 안좋아해서인지...그렇게 좋진 않다..;;

처음엔 별로였으나 진가를 느꼈다. Locked In, Out In The Cold 강추

이게 뭐야 임..... LP 로 한번 듣고 그 이후에는 터보 라이브만 어거지로....

"요즘 갑자기 팝이 듣고싶어졌어."할때 듣는 앨범. Out In The Cold는 개작살.

질주감은 보통이지만...내용물은 보통 이상의 "신나는 헤비메탈"

흥 듣기 힘든 앨범

so so...

뭐 재미있구만.

평작이하수준.

터보의 말랑말랑한 사운드가 나쁘진않았다.

대중성을 감안했지만 맘에 그닥 끌리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