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r2ck's profile
[ collection - 5 ]
[ wish list - 8 ]
Username | k5851k (number: 5322) | ||
Name (Nick) | Patr2ck (ex-k5851k) | ||
Average of Ratings | 79.3 (607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May 9, 2010 11:05 | Last Login | August 16, 2024 17:55 |
Point | 90,428 | Posts / Comments | 117 / 833 |
Login Days / Hits | 1,589 / 2,526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Lists written by Patr2ck
Title | Items | Date |
---|---|---|
no data |
1 artist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
Angew | Black Metal, Shoegaze | Italy | 3 | 0 | Dec 31, 2012 |
6 album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
Symphonic | 2013-01-25 | 91.7 | 3 | Feb 8, 2013 | ||||
A Dream Voyage | 2012-10-20 | - | 0 | Dec 31, 2012 | ||||
A Night Voyage | 2012-06-15 | - | 0 | Dec 31, 2012 | ||||
Angew [Demo] | 2011-11 | - | 0 | Dec 31, 2012 | ||||
The Day the Music Died | 2008-06-24 | - | 0 | Dec 30, 2012 | ||||
Celebration Day [Live] | 2012-11-19 | 86.3 | 4 | Dec 30, 2012 |
30 reviews
Helloween – Helloween (1985) [EP] | 80/100 Nov 25, 2013 |
Helloween이 처음 세상에 나온 것을 알린 작품이다.
EP지만 이들이 어떤 방향을 나아갈지 충실히 보여주었다. Kai Hansen이나 Michael Weikath 모두 그들의 색채나 성향을 세상에 보여주지 않았고 이것은 우려먹는 것 없이 순수히 그들이 보여주고 했던 것을 명확히 보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게다가 본작을 발표했을 때엔 혈기왕성한 청년들이었고. 원숙미보단 피가 끓는 듯한 혈기가 느껴졌다. 음악이 빡세고 안빡세고를 떠나서 정말 힘이 넘친다. 게다가 트랙도 알짜배기, 버릴 게 없다. 2 likes | |
In Flames – Reroute to Remain (2002) | 70/100 Aug 16, 2013 |
이들에게 왕관의 무게는 정녕 견디기 힘든 것일까? In Flames의 6번째 정규작 Reroute to Remain!!
무슨 일이 벌어진걸까? In Flames의 정체성이 점차 흔들리는 것이 보이는 듯한 느낌이 든다. Melodic Death Metal계에서의 지위가 점차 격상됨에 따라 부담감을 느낀 것일까? 전작까지 아주 곧게 뻗은 길을 달려온 이들이기에 이들의 전매특허인 물 흐르는 듯한 스타일을 버린 게 어색하다. 만족스럽지 않다. 참으로. 이들에게 강한 애착을 느끼는 나로서는 안타까울 뿐이다. 특히 정상급밴드들(예를 들어 Metallica)에게 보이는 질병이 생긴듯 하다. 한마디로 조강지처를 버리는 것이다. 무슨 말인가 하면 순수한 Melodic Death Met ... See More 1 like | |
In Flames – Clayman (2000) | 85/100 Aug 15, 2013 |
정형화된 Melodic Death Metal의 진수를 보여주는 In Flames의 5번째 작품 Clayman
앨범자켓이 전작품에 비해 뭔가 조잡하여 혹시 음악도? 이런 물음이 생길 수 있지만 본작은 좋은 음악을 수록하고 있다. 전작 Colony에서 보여준 광기어린 모습은 보이지 않고 적당한 완급조절을 통해 앨범단위로 감상하는 맛을 살려주고 있다. 오프닝 트랙인 Bullet Ride에서부터 산뜻한 출발을 하고 Only For The Weak ,...As The Future Repeats Today, 그리고 정말 상쾌한 느낌이 드는 Swim , 마지막 트랙인 Another Day In Quicksand 까지.... 곡들을 개별적으로 감상하는 것 보다 쭉 듣는게 흐름이 참 좋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In Flames가 보여주는 전형적인 Melo ... See More 3 likes | |
Primal Fear – New Religion (2007) | 90/100 Jun 27, 2013 |
Frontiers에 새롭게 둥지를 튼 Primal Fear!! 여전히 멋진 음악을 들려준다.
결성 때 부터 Nuclear Blast에서 작품을 발매해 왔던 Primal Fear는 본작부터 Frontier로 옮기게 된다. Dimmu Borgir처럼 레이블을 옮기고 나서 방향이 확 달라지는 경우가 있었기에 이들도 음악적 방향을 틀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본작은 전작의 연장선에 위치한 작품이라 생각한다. 인상적인 곡들을 보자. 3번트랙인 Everytime It Rains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Everytime It Rains에서 Ralf는 Epica의 Simone Simons와 호흡을 맞춘다. 들어보면 둘이 아주 잘 맞는다. 나중에 Kiske & Somerville처럼 Ralf & Simone같은 프로젝트밴드를 결성해서 앨범을 발매해 ... See More 2 likes | |
Primal Fear – Seven Seals (2005) | 90/100 Jun 25, 2013 |
독수리의 봉인은 무엇을 뜻하는 걸까? 원숙한 스타일을 내세운 Primal Rear의 6번째 정규작 Seven Seals!!
본작은 기존의 Primal Fear의 노선과 차이를 둔 것이 명확하게 보인다. 전작들은 초지일관 정통헤비메탈로써 마치 불도저가 앞을 가로막는 것을 무자비하게 밀어버리듯한 느낌의 메탈본연의 사운드에 충실했다. 하지만 Seven Seals에서의 노선변경은 크게 두가지로 요약한다. 첫번째는 Ralf의 역량이 감소했다는 것이다. 노쇠한 Ralf의 보컬을 뒷바침할 요소로써 Symphonic함을 도입하지 않았나 추측한다. Ralf가 노련하게 대처한 것이 아주 강력한 청년의 모습을 반영한 초고음역의 비중을 줄이는 대신 중년의 향기 ... See More 1 like |
577 comments
Helloween – United Alive (2019) [Live] | 100/100 Dec 4, 2019 | |
2009년 나의 메탈입문 밴드였던 헬로윈.. 진짜 몇년만에 코멘트 남긴다. 소원이뤘다
2 likes | ||
Babymetal – Metal Resistance (2016) | 80/100 Jan 10, 2017 | |
애기들 너무 귀엽당 ㅎㅎ
| ||
Megadeth – So Far, So Good... So What! (1988) | 90/100 Dec 20, 2014 | |
러닝타임이 아쉽다.
1 like | ||
Whitesnake – Whitesnake [aka 1987] (1987) | 95/100 Nov 25, 2014 | |
정말 화려하며 수려하다. 헤비메탈의 진수를 보여줬다. Bad boys가 특히 끌린다
3 likes | ||
Arch Enemy – War Eternal (2014) | 70/100 Oct 22, 2014 | |
글쎄...
| ||
Unisonic – Light of Dawn (2014) | 75/100 Oct 22, 2014 | |
전작보다 훨씬 좋게 들었다. 하지만 전성기때만큼은 아니다. 바라는 것이 욕심인가?
| ||
Alcest – Shelter (2014) | 70/100 Oct 22, 2014 | |
밝아진게 작품의 질을 떨어뜨렸다기보다는 그냥 음악 자체가 심심하다.
| ||
Primal Fear – Delivering the Black (2014) | 85/100 Oct 22, 2014 | |
잘 만들었다. 꾸준하다!
| ||
Royal Hunt – 1996 (1996) [Live] | 90/100 Oct 22, 2014 | |
이런게 라이브!!!
1 like | ||
In Flames – Siren Charms (2014) | 75/100 Oct 20, 2014 | |
그냥 인플향 첨가다. 전작은 좋게 들었는데...
|
4 ratings
The Thing That Should Not Be | 60/100 Aug 28, 2017 | |
Metallica – Master of Puppets (1986) | ||
Master of Puppets | 100/100 Aug 28, 2017 | |
Metallica – Master of Puppets (1986) | ||
Battery | 100/100 Aug 28, 2017 | |
Metallica – Master of Puppets (1986) | ||
Moth into Flame | 100/100 Dec 9, 2016 | |
Metallica – Hardwired... to Self-Destruct (2016) |
18 album lyrics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
Kiske & Somerville Lyrics (12) | Kiske & Somerville Lyrics (12) | Jun 25, 2013 | |
Jorn Lyrics (129) | Lonely Are the Brave Lyrics (9) | Jun 12, 2013 | |
Helloween Lyrics (207) | Straight out of Hell Lyrics (13) | Feb 5, 2013 | |
Jorn Lyrics (129) | Starfire Lyrics (10) | Feb 5, 2013 | |
Jorn Lyrics (129) | Worldchanger Lyrics (9) | Feb 5, 2013 | |
Jorn Lyrics (129) | Out to Every Nation Lyrics (11) | Feb 5, 2013 | |
Jorn Lyrics (129) | The Duke Lyrics (10) | Feb 5, 2013 | |
Jorn Lyrics (129) | Unlocking the Past Lyrics (10) | Feb 5, 2013 | |
Jorn Lyrics (129) | Spirit Black Lyrics (10) | Feb 5, 2013 | |
Jorn Lyrics (129) | Dio Lyrics (13) | Feb 5, 2013 |
13 posts
Title | Date | Hits |
---|---|---|
주다스 프리스트 페인킬러 솔로 카피해봤습니다 [10] | Jan 12, 2021 | 4507 |
아이언메이든 2곡 카피해봤습니다 [5] | Mar 18, 2018 | 3369 |
밑에 메탈 리스너인 동시에 연주자인 분들 글을 보구... [26] | May 26, 2017 | 4992 |
노이즈가든 기다려 악보 만들었습니다 [14] | May 5, 2017 | 7614 |
히든싱어 이승환편.. [1] | Oct 26, 2014 | 4483 |
축제때 할 만한 밴드음악 뭐가 좋을까요? [13] | Sep 3, 2014 | 5804 |
스콜피온즈의 Living for tomorrow라는곡 아시나요? [2] | Sep 1, 2014 | 4014 |
부락3차 나왔네요 [18] | Jun 30, 2014 | 5081 |
아침에 안개가 굉장히 심하군요, [6] | Mar 23, 2014 | 3776 |
날이 너무 덥습니다. 영양제 챙기십시요~ [10] | Aug 16, 2013 | 47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