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Far, So Good... So What! Comments

이도저도 아니라고 느껴지기 쉽지만, 4집의 특성이 군데군데 숨어있는 파묻힌 보석같은 명반, 오히려 쓰래쉬적 요소는 4집보다많다, Hook in Mouth 가사의 직설적임이 맘에든다

왠지모를 이질감이 느껴지는 어중간한 앨범...6번곡은 작살이구나

첫 곡부터 연주곡~!! 곡들이 다 좋다~ 점차 고조되어가면서 폭발하는듯한 사운드가 일품~!!

흙속의 진주. 음악의 질에 비해서 너무 덜 알려졌다. PSBWB과 RIP에 가려진 불운의 명작

2집과 4집 사이에서 헤매는 듯한 어중간한 사운드.

적작보다 다소 대중적인 곡 전개와 구성이 단순해졌지만 그런 요소가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한다.

역대 메가데스 앨범 중 어두컴컴한 감성과 좌절이 짙게 깔려있는 앨범.

초창기의 명반에 가까운 앨범. 카랑카랑한 느낌이 참좋다.

약간 어두운 느낌의 앨범이지만 2, 6번 트랙은 그야말로 최고이다.

앞뒤로 대작들이 많아서 존재감이 없는 앨범이지만 좋다.

가장 좋아하는 메가데스 앨범. 혹시 6번곡은 나를 주인공으로 해서 쓴 곡이 아닌지..

메리제인 훅인 마우스 만으로도 범작이상...

도대체 이 앨범이 Peace Sells보다 못한 이유가 뭔가? 모든면에서 진일보했다

펑크도 하는구나..Anarchy in the U.K.

그들의 최고 명반 PS와 RIP 사이에 끼어 평가 절하되지만 이것도 명반!

모든곡이 좋지만..6번..정말 최고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