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men

동생 추천으로 들어봤는데 이런 유형, 장르는 첨 들어보네요. 처음인데도 거부감 없이 훌륭하단 생각이 드는데 밴드가 잘 알려져있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을 가진 앨범중 하나입니다. 처음에 유튜브 뮤직에서 우연찮게 들어봤는데, 아반타시아의 Moonglow 앨범 다음으로 좋네요ㅎㅎ

진부할 뻔 했으나 리프와 브레이크다운이 트리비움같은 메탈코어를 연상시켜 어디에도 없던 개성있는 파워메탈이 되었다. 독일공연 보고 입덕함.

zatiaľ posledné album, opäť kvalitné, štýlovo Melodický Power Metal s orchestrálnymi, progresívnymi a miestami epickými prvkami. V piesni ''Come with Me to the Other Side'' vypomáha so svojím výborným ženským spevom Liv Kristine. Zvuk je podarený a celkovo nápady pestré.

파워 메탈이지만 다른 선배밴드들과의 공통점은 많지 않은 독자노선을 걷는 밴드이다. 웅장하면서도 강력한 사운드가 본작의 최대장점이다. 이런 밴드를 알고 있다는 자체가 참으로 행운이다. 좋은 사운드의 좋은 밴드이다. 오르덴 오간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