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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ing Wild – The Brotherhood (2002)
Format : CD
NEMS Enterprises
외르크 미하엘이 탈퇴하고서 드러머를 구하지 못해 드럼을 컴퓨터로 찍었다는 의혹을 받는 앨범입니다. 왜냐하면 당시 드러머로 이름을 올린 안겔로 싸소는 롤프의 친구로 알려졌지만 실제로 공식석상에 한번도 얼굴을 보인적이 없었고 우연인지는 모르나 당시에 러닝 와일드는 투어를 단 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실제로 2002년 라이브때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그때 세션으로 영입한 드러머는 다름이 아닌 스콜피언스의 드러머 마티아스 리베트루트라는 젊은 드러머였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안겔로 싸소가 사망했다고 발표했는데 이 역시 믿을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May 26, 2018
May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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