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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ction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Melodic Death Metal
LabelsCentury Media Records
Length45:55
Ranked#1 for 2007 , #47 all-time
Reviews :  8
Comments :  95
Total votes :  103
Rating :  92 / 100
Have :  84
Want : 4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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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Tranquillity - Fiction CD, DVD Photo by melodicDark Tranquillity - Fiction CD Photo by roykhanDark Tranquillity - Fiction CD Photo by OOZOODark Tranquillity - Fiction CD Photo by MASTODON74Dark Tranquillity - Fiction CD Photo by 꽁우Dark Tranquillity - Fiction CD Photo by 쓰레숄드
Fiction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4:1090.921
2.4:3796.225
Audio
3.4:249624
Audio
4.4:219020
5.4:3990.319
6.5:2989.719
7.4:5992.121
8.4:1494.824
Music Video
9.3:3691.821
Music Video
10.5:1795.523

Line-up (members)

  • Mikael Stanne : Vocals
  • Martin Henriksson : Guitars
  • Niklas Sundin : Guitars
  • Michael Nicklasson : Bass
  • Anders Jivarp : Drums
  • Martin Brändström : Electronics
11. A Closer End (Japan bonus track)
12. Winter Triangle (Australian bonus track)

Fiction Reviews

 (8)
Reviewer :  level 18   95/100
Date : 
예전엔 DT 하면 드림씨어터가 떠올랐는데 이제는 DT라고만 하면 드림씨어터는 저렇게만 잘 이야기를 안해서 이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내가 어느새 멜데스까지 듣고 나이는 들어가는데 취향은 좀더 젊어진것 같다. 이런 멋진 밴드들이 최근에 왕성하게 활동을 하는 덕분이 아닐까, 그렇게 말하기엔 이 앨범도 이미 8년이나 지난 앨범이다. 역사속 세월은 정말 이렇게 빠르게도 지나간다. 벌써 8번째인 이 앨범은 Gallery에서 느껴지던 조금 가볍고 날카로운 분위기에서는 완전히 벗어나서(이미6집에서도 충분히 빡세게 변했다.) 딱 앨범쟈켓다운 두텁고 어두운 분위기를 거느리고 있다. 거기에 또 서정적인 키보드 사운드는 어찌나 일품인지... 6집 Damage done 앨범과는 또 다른 진지함이 앨범 감상에 집중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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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4   96/100
Date : 
'치명적이도록 아름다운, 그래서 더 매혹적인 앨범.'

1. Indirect
직선적인 음악이란 세상에 없다(여기서 말하는 직선적인 음악이란 음악적 메세지를 의미한다). 만약 음악이 '직선'이라면 그 것은 메세지를 전하기 위한 현수막에 불과하지 더 이상 음악이 아닐것이다. 그래서 뮤지션들은 각자의 테크닉과 스타일로 그 음악 그 외면을 감싸 다른 음악들과 자신의 그것들을 차이나게 한다. 그런 경향에서 Dark Tranquillity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가장 왜곡된(Distorted) 음악을 지향하던 밴드 중 하나였다. (여기서 이 왜곡을 Messhuga같은 '혼잡의 미학'으로 이해하면 곤란하다.) 그 들의 가사는 난해했으며 음악에는 변박과 엇박을 즐겨사용했다. 멜로딕 데스메탈이라고는 하였으나 귀에 한번에 쏙 들어오는 메인 멜로디 스트림이 많았던 것도 아니고 수미쌍관같은 완벽한 구조를 즐겨썼던 것도 아니다.
어쩌면 이러한 왜곡된 음악이 그들을 세계적인 상업적 성공과는 벽을 쌓게 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적어도 멜로딕 데스메탈을 즐겨듣는 사람이라면 그 들의 왜곡된 음악성이 보여주는 진면목에 대해서 이의를 달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에 대해서 글로 구구절절이 설명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이므로 직접 청취하기를 적극 권한다.

2.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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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9   90/100
Date : 
[비장함으로 점철된 탄식 소리, 고통에 몸부림 치는 자의 독백]

Dark Tranquillity는 멜로딕 데쓰메탈 밴드들 중에서도 가장 무겁고 암울한 분위기를 표출하는 쪽에 속합니다. Arch Enemy도 Angela Gossow를 보컬로 영입시킨 후로는 헤비함쪽에 좀더 치중한듯한 방향으로 가고는 있지만 기존의 Dark Tranquillity가 보여줘 왔던 근본적인 암울함과는 다소 거리가 있지요. 어쨋든 이런 점에서 그들의 음악적인 개성을 공고히 했다는 사실은 명확합니다.

제목에서 썼던 어구들은 제가 최근 Dark Tranquillity를 들으면서 받게 되는 느낌들입니다. 보컬의 음색, 멜로디, 효과음... 어느하나 밝은 분위기의 것은 없습니다. 시종일관 쓸쓸함, 슬픔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청자로 하여금 어떤 비장함을 느끼게 합니다.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8번 '비창'을 들으면서 우리가 느낄수 있는 느낌이랄까요? 그 느낌을 플레이타임 내도록 지속시키는 정말 대단한 밴드입니다.

본작 역시 "Damage Done"앨범부터 본격적으로 도입해온 헤비한 리프를 토대로 하여 키보드와 기타로 배합해 내는 여러 아름다운 멜로디들을 수놓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빠른 부분에서는 비장함을 느낄수 있도록, 느린 부분에서는 쓸쓸함을 느낄수 있도록 장치 해놓은것도 기존의 Dark Tranquil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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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Tranquillity - Fiction CD Photo by Mefisto
Reviewer :  level 21   95/100
Date : 
Dark Tranquillity가 본격적으로 도회적 세련미를 지향하기 시작한 것은 Haven부터이다. 밴드가 이전에는 고전적인 선율의 멜로디를 구사했다면 Haven부터는 이제 현대적인 세련미를 두르기 시작했다. 이러한 사운드의 완성은 Damage Done에서 이루어졌다고 본다. Damage Done부터 폭력적이고 가학적인 Death Metal에 세련된 멜로디라는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상이한 공식이 새로이 성립되었다. 이 틀내에서 후속작 Character는 공격적인 성향의 사운드를 더 강력하게 지향하는 등 밴드는 변화를 모색했다. Character의 후속작인 Fiction은 Dark Tranquillity의 변모 혹은 진화가 극점에 이르렀다고 해야할 것이다.

Dark Tranquillity는 Haven에서 현대적인 멜로디를 도입한 이래로 사운드를 계속 갈고 닦아왔다. 이후로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멜로디는 점차적으로 모던한 색채를 띠기 시작했는데, Fiction의 멜로디 라인은 가장 현대적인 세련미를 띠고 있다. 이러한 느낌을 내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것은 Martin Brändström의 키보드이다. 그의 세련된 연주는 앨범 전체에 도회적인 분위기를 가중시키면서 내밀하고 고독한 정서를 잘 포착하고 있다. 앨범은 또한 전체적으로 전작보다 균형 잡혀있다. 공격성을 극대화했던 Character의 방향에서 밴드는 다시 Damage Done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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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7   96/100
Date : 
세련되고 품격있는 멜로디 데스메탈의 1인자 Dark Tranquillity

특별한 슬럼프 없이 꾸준히 팬들의 기대를 충족해준 Dark Tranquillity가 이번 신보에서 멜로디의 정점에 이르렀다는 것을 만천하에 증명하였다.이번 앨범에서는 Dark Tranquillity의 광폭함과 동시에 멜로디의 핵을 쥐고 있는 마틴의 아름다운 연주를 둘다 맛볼수 있는 훌륭한 앨범이다. 전체적인 앨범의 유동성이 너무나도 훌륭하며, 쓸데 없는 멜로디를 억지로 첨가하지 않고 매우 자연스러운 연주를 들려주며 그로울링과 멜로디와의 오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마치 멜로디 하나 하나에 생명을 불어 넣은 듯 생동감있는 느낌을 주며, 우주적인 사운드의 Terminus (Where Death Is Most Alive)와 Dark Tranquillity만의 완급 조절이 잘 드러나 있는 Icipher 와 Focus Shift까지 청자들의 귀를 매우 즐겁게 해줄 뛰어난 앨범이다.

시종일관 멜로디의 향연이 펼쳐지는 그들의 광활한 사운드에 한번 빠져보라.

Killing Track : Terminus(Where Death Is Most Alive), Blind At Heart, Focus Shift
Best Track : Icipher, Misery´s Crown , Nothing To No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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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1   100/100
Date : 
Damage Done과 동급 혹은 그 이상이라고 생각하는 앨범. 같은 해에 나온 같은 장르의 Arch Enemy의 신보와 더불어 나의 2007을 굉장히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던 앨범이다.

솔직히 처음 이 음반이 나오고 주문했을 때까지만 해도 그리 큰 기대는 하지 않았었다. 어쩌면 Character에서 느낀 약간의 실망감이 작용했던 것 같다.

그러나 이들의 음반이 도착하고 들어본 직후에는 굉장히 놀랐다. Damage Done을 처음 듣던, 메탈 뉴비이던 시절의 감동도 다시금 느껴졌던 것 같다. 처음 들었던 느낌은 그저 아름답고, 차갑고, 더 나아가 슬프기까지 하다는 느낌이었다. 그 다음 들었던 생각은 아, 이들의 음악이 항상 그랬었지.. 였다.

이 앨범은 어느 정도의 파워와 헤비함을 유지하면서도(Damage Done과 Character의 중간 정도쯤?) Projector의 감수성까지 한 방에 동시에 녹여 넣는 데 성공했다는 느낌이 든다. 가장 완벽한 절충안을 찾은 느낌이랄까. 언제나 이들은 인간의 내면의 고독한 슬픔을 강렬하고 효과적으로 표현해준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전작의 우주적인 신디사이저와는 좀 다른, 심플하고 애상적인 피아노 사운드 중심의 키보드를 선보이는데, 굉장히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다(특히 7번트랙의 맨 마지막 부분은 벌써 이 앨범을 들은지 2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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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ction Comments

 (95)
level 8   95/100
폐허 한가운데에서 울려 퍼지는 듯한 사운드. 그러면서도 웅장한 느낌과 서정성을 놓치지 않은 수작.
1 like
level 12   90/100
Definitivamente un gran trabajo, otro más de 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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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Tranquillity - Fiction CD Photo by MASTODON74
level 9   90/100
Gran álbum de Dark Tranqu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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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70/100
전작이 너무 위대했다고 생각함
1 like
level 8   100/100
I think it is another masterpiece of the Melo death world in the 2000s that implies their emo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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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95/100
Yup, very good DT!
1 like
level 5   95/100
가끔 밤에 사색을 즐기면서 듣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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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5/100
이들의 실력은 의심할 필요가 없다. 이들처럼 꾸준하게 높은 음악적 성취를 보여주는 그룹은 정말 많지 않다. 단지 비주류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그 안에서 이들의 브랜드 가치는 높다. 꼭 들어보지 않고 작품을 구입해도 신뢰할만한 수준에 올라와 있다. 이들의 일부 작품은 차후 해당 장르의 클래식이 될 확율이 높다. 본작은 그 중 하나이다.
6 likes
level 11   85/100
전반부보다는 후반부의 곡들이 더 좋음. 매우 잘 만들어진 앨범이지만 초기의 명반들에 비해서는 선호하지 않음. 개인적으로 모던해진 사운드가 취향에 그다지 맞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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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5/100
데미지 던이 더 낫냐 픽션이 더 낫냐는 질문은 정말 무의미한 질문... 도데체 어떻게 이 두앨범의 우열을 가릴수 있지? 그러나 꼭 가려야 한다면? 픽션? 왜냐면 이 앨범이 들을때 좀더 가슴을 후벼파는 비장미와 격정이 느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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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Tranquillity - Fiction CD Photo by ween74
level 4   100/100
Just brilliant. Melancholic, aggressive, and melodious all in one perfect pac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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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0/100
뭔가 생각이 깊어지게 하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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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0/100
말이 필요없는 Dark Tranquillity의 8집. 글을 쓰고 있는 2021시점에서 작년에 나온 Moment가 수작이라고 한들 나에겐 이 앨범이 지금까지의 커리어 중 최고의 앨범이다. Terminus, Focus Shift, The Mundane and the Magic은 이 앨범을 들을 때마다 거의 항상 먼저 듣는 트랙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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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100/100
그야말로 2000년데 멜데스계의 Ride the Lightning. 비슷한 시기에 아치 에너미의 타이런트앨범 아몬 아마스의 썬더갓 칼마의 블랙왈츠 등등 초특급 대작들이 많이 나왔지만 그중 단연 으뜸은 이 앨범이 아닐까 싶다. Damag Done을 가다듬고 완성한 느낌, 듣는이를 우주로 보내버리는 멜로디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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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Tranquillity - Fiction CD Photo by GFFF
level 19   90/100
어쩜 이렇게 완벽할 수가 있습니까? 듣는 내내 엄지가 자동으로 올라갑니다 과연 멜데스의 끝판왕 답습니다 the lesser faith, term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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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Tranquillity - Fiction CD Photo by 앤더스
level 8   100/100
이 앨범에 점수를 주지 않았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뒤늦게 알았다. 개인적으로 Dark Tranquillity 앨범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다. 무겁게 앨범을 열어젖히는 Nothing to No One부터 유명한 Terminus, 이들답지 않게 꽤나 캐치한 면모가 보이는 Focus Shift, 클린 보컬의 비중이 높고 서정적인 The Mundane and the Magic에 이르기까지 쳐지는 곡 하나 없이 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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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90/100
우아하면서도 아련하게 혜성처럼 떨어지는 키보드 사운드가 찍어주는 점의 흐름을 타고 분출하는 헤비니스의 애수. 이들의 명반이라고 칭송받는 작품 중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듭니다. Damage Done에서 아쉬웠던 부분, 채우지 못했던 부분까지 보완해낸 완전판입니다. 박진감과 리듬감이 매우 탁월하며, 트랙들의 혈을 관통하는 키보드 선율의 매력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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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40/100
I had to ring the gong after about 1 minute.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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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0/100
커버의 잿빛과 같은 관조적인 Melancholia가 때론 빠른 비트와 공격적인 리프와 더불어 휘몰아치는 격정으로, 때론 차분한 키보드 선율에 실려, 때로는 박자를 비트는 변칙적인 연주 속에서 복잡한 감정으로 얽혀 들어옵니다. 특유의 몽롱한 키보드 선율이 부가되는 트랙에 이들의 매력이 더 부가된다고 보는데, 전작보다 그런 트랙들이 더 늘어난 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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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Tranquillity - Fiction CD Photo by SamSinGi
level 6   100/100
Terminus 을 듣고잇으면 bts 의 mic drop 이 연상된다. 몇천번을 들엇어도 놀랍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6 likes
level 8   100/100
역시 닼트량은 우릴 실망 시키질 않아~ 너무좋은것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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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1   90/100
Melodic Death Metal 제왕의 8집 앨범으로 스스로 만든 장르 음악의 전형을 이어나가고 있다. 폭발적으로 질주하는 Death Metal 사운드와 동행하는 우수 어린 멜로디 라인이 격정적인 분위기를 서서히 고조시킨다. 강력한 기타, Growling 보컬과 대비되는 감각적이고 신비로운 키보드 음향은 앨범 전체를 감싸 안으며 청자의 긴장감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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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Tranquillity - Fiction CD Photo by Eagles
level 7   100/100
도대체 몇번을 돌려 듣는지 모르겟다. 너무나도 사랑하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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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0/100
거부할 수 없는 마~성.. 어두침침한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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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0/100
Dark Tranquility의 앨범 중 자신들의 이름, 즉 '어둠의 평온함'을 가장 잘 표현한 앨범. DT 최고의 앨범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주 비교되는 Damage Done보다는 Fiction을 선호한다.
5 likes
level 9   70/100
듣다보면 고딩시절 기억이 새록새록
3 likes
level 3   90/100
잿빛
3 likes
level 16   85/100
최고다. 닭트랭한테 기대하는게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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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70/100
레고무비 아니었으면
2 likes
level 6   85/100
3번 연속으로 실험에 성공하는 것은 힘든데 몽환적이고 긴장감과 차가움이 있는 분위기를 살리는데 성공했습니다. 곡들이 맛갈이 나고 중독성 있는것들이 많으나 옛날의 그 야성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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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Tranquillity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P9010
Album79.8190
EP86.340
Album86.9624
EP80.770
Album85251
Album86.1424
Album87.6302
Album92.71339
EP-00
Album90523
EP7010
▶  FictionAlbum921038
Live92.8191
Live9010
Album86.2555
EP9070
Album86.8473
EP9510
Album91.7513
Album91.4410
Album87.5282
Info / Statistics
Artists : 47,880
Reviews : 10,477
Albums : 172,641
Lyrics : 218,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