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erfect Element I

2는 언제 나오나.. 이들의 완벽한 컨셉앨범이다..

boring album

이 바닥이 드림씨어터 것만이 어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걸작

1집으로 아무리 귀를 트려고 해도 안 되던 PoS를 이 앨범을 통해 비로소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감정의 흐름과 고양을 쥐락펴락하는 극강의 서정미, 에버그레이와 달리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전형성인 테크닉과 복잡다단한 연주를 유감없이 표출하면서, 컨셉트 서사를 포스트모더니즘적인 느낌으로 구현해낸, 유럽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기념비적인 작품입니다.

구원의 고통보다는 음악의 깊이를 알게해준 앨범

Amazing!! One of my favourites album ever!!!! 100!!!

이것은 단순히 메탈밴드의 한 앨범이 아닌, 70분짜리 듣는 영화다. POS가 다시 이때의 사운드로 돌아왔으면 한다.

이 앨범을 시작으로 3연속 명반을 쏟아낸다.. 특히 이 음반은 어둡고 침울하면서 아름답다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음반인듯. 3,4,9,12 번 트랙 강추!!

명실상부한 이들만의 최고작. 두꺼우면서도 의외로 서정적인 멜로디.

드림시어터의 정반대에서 나타난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구세주

광기로 얼룩진 프로그레시브 그 자체인 음반. 다만 묵직해서 한 번에 다 소화하기가 좀 힘들어요.

kvalitná porcia progresívneho metalu, skombinovaného s ďalšími štýlmi - originálne

DT사운드가 너무 상극이라 프로그래시브가 안맞나라고 생각했던 내 생각을 쌈따구때리며 쌈싸먹던 하나의 호박잎같던 앨범.

다시 들어보니 이 앨범의 진가가 보인다. 엄청난 앨범.

드림 씨어터와는 달리 테크닉적인 요소보다 감성적인 요소들이 더 돋보이는 P.O.S 명반중 하나. Daniel Gildenlow는 역시 천재다..

DT와 비교하자면 테크니컬함이 좀 빠지지만 더욱 감성적이랄까. 여하튼 나에겐 최고의 앨범 중 하나

내게는 늘어지고 쉽게 질릴 뿐이다.

들어도 들어도 안질리는 몇 안되는 메탈음반.

곡 사이의 연결, 변주, 피날레까지 컨셉 앨범으로서의 구성이 완벽하다. 많이 들어볼수록 길덴로우의 천재성에 감탄하게 된다. 다만 5,6에서의 연주파트를 조금만 줄였으면 더 좋았을 듯 싶다.

처음 재생시켰을 때 부터 12번 트랙이 끝날 때 까지 단 한 순간도 귀를 뗄 수 없었다.

드라마틱함이란 이 앨범을 두고 이르는 말이다. 소름이 돋는다.

대단하나 내스타일이 아니다. 앨범을 소유하곤있으나 손이 가지 않는다.

메탈에 있어서 이들의 등장은 혁명이다.60~70년대 부터 이어지고 발전해왔던 연주형식들을 담습하지 않고 모조리 해체해버리고 새로운 방법론을 정립시켰다. 합당한 주제의식과 함께

지옥과 천국의 영역을 끊임없이 오가는,,, 애끓는 감수성으로 나를 녹여내린다

'압도적'이란 수식어가 딱 들어맞는 걸작. The Perfect Element의 폭발력이 뇌리를 후벼 판다.

P.O.S에 빠지게된 계기가된 앨범... P.O.S의 최고명반

Heavy함이 제대로 살아나는 한편의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