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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부터 치임의 연속이였는데 2001년 당시 구매해서 정말 심적으로 많이 힐링받은 라이브다. 경쾌한 곡들을 포함 인생 기타연주곡이 되어버린 Whispering a prayer나 제목 그대로 젠틀웨이즈인 마지막곡 브란도스 커스튬즈는 지금도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준다. 역시 스티브는 라이브로는 기타를 더 잘친다.
April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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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Whispering a Prayer는 지금 들어도 T.T입니다. 많은 좋은 연주곡들이 있습니다만 이곡은 정말 개인적으로 인생곡중 한곡입니다. Evil Dead님 덕에 오늘 스티브바이 한번 정주행해야겠네요...
April 21, 2022
April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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