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of Faces

엄청난 호응에 들어본 결과는 그냥 무난한 이 계열 음악 이란 느낌뿐. 오히려 4집 깉은 예전 앨범이 더 좋은거 같다.

귀에 쏙 들어오는 곡은 없지만 전체적으로 잘 만든 앨범

No hay nada nuevo en este ritmo. El Power no es lo mío.

익숙한 멜로디들을 재정립한 느낌도 들고 무엇보다 앨범자체가 굉장히 탄탄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이름만 가끔본 관심 없던 밴드였는데 이번에 새로 개안을 하게된듯 근데 90점줄만한 앨범인지는... 뭔가 마음을 잡아끄는 뛰어난 곡은 없는 느낌 흥이 부족해 흥이..

이쪽 계열 밴드들이 항상 부딪히는 문제. '이것은 메탈인가 뽕짝인가.....' 멜로디 메이킹 능력은 높게 친다. 그리고 이번 앨범 최고 인기곡인듯한 dark angel 의 후렴구에서 자꾸 겨울왕국의 렛잇고가 들려온다. 이런게 멜로디에 과하게 집착하게 되면 생겨날 수 밖에 없는 딜레마인듯 하다.

Very nice album by Dynazty here. I'm always complaining about songs with too much singing, but with all the right kinds of modulation, Nils can cram a bunch of lyrics together and make it work beautifully.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Very good album !!

Very good album by Dynazty.

This album surprises me, I didn’t know this band existence before. Very good

이번 앨범은 알을 깬 느낌이다 전작보다 훨씬 발전된 모습. 뻔한듯 뻔하지 않아서 좋았다.

전자음악 수준의 앨범을 내버리며 너무 멀리 가버린 Beast in black의 행보와는 다르게, 댄서블한 터치와 메탈의 균형을 여전히 훌륭히 잡아내고 있다. 싱글컷 된 세 곡의 퀄리티가 상대적으로 낮아보일 정도로 앨범이 전체적으로 아주 잘 뽑혔는데, 특히 이번 앨범에서 닐스의 보컬은 거의 뭐 작두를 타는 수준이다. 라이브 영상이 기대된다(내한 좀ㅠㅠ).

The dark delight를 뛰어넘은앨범 다크엔젤은 heartless madness급 중독성이있다

나날이 새로 갱신되는 고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