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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den Of Life – Ashes of Existence (2008)
Format : CD
2008년 Deaf End Records 1000장 한정반
밴드의 초기작부터 이 정도 수준을 갖고있었느니 그 기대가 굉장히 컸다.
아트워크나 가사로 미루어볼 때, 전쟁을 주제로한 앨범같다. 파괴적인 느낌보다는 전쟁이 주는 슬픔의 느낌이 강하며, 그에 맞게 서글픈 피아노 선율이 가끔씩 나온다.
밴드의 초기작부터 이 정도 수준을 갖고있었느니 그 기대가 굉장히 컸다.
아트워크나 가사로 미루어볼 때, 전쟁을 주제로한 앨범같다. 파괴적인 느낌보다는 전쟁이 주는 슬픔의 느낌이 강하며, 그에 맞게 서글픈 피아노 선율이 가끔씩 나온다.
January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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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den Of Life – In the Wake of My Demise (2010) [EP]
Format : CD
2010년 Self-released 1000장 한정반
매트릭스 / 런아웃: 117880 CD www.manntau.de Medieningenieurbuero burden_demise
2010년 블랙메탈만 주구장창 듣던 나를 멜데스도 듣게 만든 주범 중 하나인 앨범.(다른 하나는 Frozen Eternity의 Dreams Turned To Ashes...)
굉장히 밝은 분위기의 멜데스이다. 지금이야 프로그레시브적인 부분이 많은 음악을 한다지만, 이 때의 풋풋한 느낌을 정말 좋아했다.
Promo CD처럼 카드슬리브 종이에 CD 한 장만 덜렁 들어있다.
매트릭스 / 런아웃: 117880 CD www.manntau.de Medieningenieurbuero burden_demise
2010년 블랙메탈만 주구장창 듣던 나를 멜데스도 듣게 만든 주범 중 하나인 앨범.(다른 하나는 Frozen Eternity의 Dreams Turned To Ashes...)
굉장히 밝은 분위기의 멜데스이다. 지금이야 프로그레시브적인 부분이 많은 음악을 한다지만, 이 때의 풋풋한 느낌을 정말 좋아했다.
Promo CD처럼 카드슬리브 종이에 CD 한 장만 덜렁 들어있다.
January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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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den Of Life – The Vanity Syndrome (2013)
Format : CD
2013년 Firefield Records
Burden Of Life의 가장 잘 알려진 앨범.
많이들 그러지만, 아마추어적인 클린보컬이 심하게 거슬린다. 그러나 밴드가 가지고있는 멜로디하나는 일품으로, 멜데스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 추천해볼만하다.
Burden Of Life의 가장 잘 알려진 앨범.
많이들 그러지만, 아마추어적인 클린보컬이 심하게 거슬린다. 그러나 밴드가 가지고있는 멜로디하나는 일품으로, 멜데스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 추천해볼만하다.
January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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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den Of Life – In Cycles (2016)
Format : CD
2016년 Noizgate Records
매트릭스 / 런아웃: NUV5. 160111.001
전작에서도 느낌은 보였지만 이 앨범부터 멜데스보단 프로그레시브의 노선을 따라가기 시작했다.
매트릭스 / 런아웃: NUV5. 160111.001
전작에서도 느낌은 보였지만 이 앨범부터 멜데스보단 프로그레시브의 노선을 따라가기 시작했다.
January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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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den Of Life – The Makeshift Conqueror (2020)
Format : CD
2020년 Noizgate Records
매트릭스 / 런아웃: NUV5.191212.001
매트릭스 / 런아웃: NUV5.191212.001
January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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