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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속도감넘치는 연주와 멜로디에 흥이 나지만 잉모씨 작품이 데자부처럼 동시에 흘러나오는 듯 꽤 익숙한 기타베이스드럼키보드보컬.
3번째곡 Attar of roses에서의 옌스 요한슨의 솔로잉은 정말 멋들어지고, 저도 가끔씩 찾게되는 굉장한 멜로디라인과 연주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고란에드만이 보컬이라 잉베이로의 추억소환도 되고 상당히 듣기 좋은 앨범이라 생각됩니다.^^;
October 6, 2022
October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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