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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 The Name of the Rose (1996)
Format : CD
최고의 명곡 THE NAME OF THE ROSE.. 스웨덴 VASBY FESTIVAL에서 게리 휴즈랑 애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왜 요즘은 일본에 안오냐 ? 예전만큼 일본에서 인기가 없나봐요. 한때 엄청 잘나갔는데.. 본인 말로는 스폰서가 없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밴드인데 아쉽다면 왠지 라이브가 좀 재미가 없어요. 라이브 못하진 않은데 그냥 재미가 없어요. 제 개인적 생각으론.. 어쨌뜬 2, 3집은 멜로딕 하드락 명반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April 4, 2022
The name of the rose 처음 들었을 떄의 감동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네요 ㅠㅠ 말씀대로 요 앨범과 다음 앨범 The Robe 앨범은 멜로디 하드락 계열에서 명반이라 생각합니다 ^^;;
April 5, 2022
April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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