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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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Power of the Dragonflame (2002)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ower Metal, Symphonic Metal |
Power of the Dragonflame Comments
(70)Sep 8, 2024
Good bombastic & epic music here, but it's such an awkward combination. It's like the orchestrations are by some elderly master composer of classical music, and the lyrics, themes, & concepts are by an eleven-year-old boy who is proving to us that dragons are really really cool. Some of the voiceovers actually had me laughing and holding my head. Anyway, still pretty good.
Jan 31, 2024
Stellar way to finish the Emerald Sword Saga. Arguably the best Rhapsody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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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0, 2023
Aug 3, 2023
엘가로드 연대기의 마지막 앨범으로 암흑 세력에 의해 모든 것이 초토화 된 연합세력의 마지막 최후의 전쟁을 담은 앨범, 주인공인 얼음의 전사도 붙잡혀 큰 위기를 맞았지만 결국 아크론을 물리치고 승리하였고 그 내용의 진행으로 인해 마지막 트랙이 매우 긴 곡이 되었다. 더욱더 웅장한 심포닉을 보여주며 대장정의 마무리까지 모든게 완벽한 파워메탈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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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2, 2022
엘가로드 연대기 1부작의 그 마지막 장인 만큼 최고로 공격적이고 긴박한 분위기를 뿜는다. 특히 마지막 10번 트랙은 마지막 장의 엔딩에 걸맞는 웅장하고 장엄한 분위기로 곡을 이끌며 깔끔하게 마무리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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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6, 2022
Oct 7, 2021
좋은 작품의 레벨을 넘어선 정말 대단한 명작으로, 다른 파워메탈 엘범을 감상할 때 하나의 기준점으로 삼을 수 있을 것 같다. 이정도면 이탈리아 정부나 유럽연합에서 이 밴드를 보호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망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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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1, 2021
An epic ending to the emerald sword saga! Gargoyles, Angels of Darkness it's Luca Turilli's Magnum Opus, PER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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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9, 2020
듣는 내내 놀라움만을 자아내는 판타지 대서사시로, 위대한 엘가로드 연대기 제1기에 해당하는 에메랄드소드 사가에 훌륭한 마침표를 찍습니다. 광활한 판타지 세계로 끌고가는 마법같은 코러스의 웅장함과 탁월한 멜로디가 예술적입니다. 데뷔작부터 본작까지 다섯장의 앨범으로 엮어낸 사가는 더이상 오를곳없는 심포닉 파워메탈의 판타지를 완성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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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8, 2020
Feb 22, 2018
2,3집 장점을 모두갖춘 명반. 스피디하고 파워풀하고 웅장함을 다 담아냈다. 그리고 Gargoyles, Angels of Darkness를 이길만한 랩소디 단일곡은 없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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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3, 2017
랩소디 앨범중에 가장 많이 들은 앨범이자 아직까지 질리지 않는 유일한 앨범이다. 10년 넘게 들어온 파워메탈앨범중 들을때마다 새로운 것은 이게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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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1, 2017
Good 17 - Rhapsody의 음반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으로 강약조절은 물론이고 멜로디, 스피드 전부 괜찮았던 앨범으로 기억된다. 현재도 종종 듣는 편... 여담이지만 이 음반을 테이프로 먼저 구매했었는데 아직도 테이프로 듣던 추억이 살아있을 정도로 좋다... 2,3,5,7번 트랙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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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2, 2017
3번 트랙은 무슨 일이 있어도 죽을 때까지 듣게 될 것 같다. 10번 트랙은 러닝타임이 19분인데도 지루할 틈이 없는 게 놀라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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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8, 2016
랩소디 최고의 앨범이라는데 완전 개공감 특히 이앨범에서 The Pride of the Tyrant란 곡을 처음 들엇을때의 소름은 아직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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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15
5번트랙 아직도들어도 지린다 달리는 기타라인 파비오의 거침없는 고음 그리고 기타솔로 한마디로 이앨범의 킬링트랙이다 전체적으로 다 묵직하고 웅장해서 좋다 2번트랙 은 마치뭐랄까 피아노랑 기타의 조화가 매우좋다 한마디로 하나하나 다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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