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끼고 좋아했던 1960년대 음반
바로 벨벳언더그라운드와 니코입니다. 수십년이 지나서야 재평가를 받고 전설이 된 음반..
중학교, 고등학교 때 몇십번을 들었던 앨범인데 요즘 이 바나나 앨범이 다시 듣고 싶어지네요.
서태지 2015-06-10 09:04 | ||
저 음반 명반이죠. 좋게도 들리다가도 난해하게도 들리는ㅋㅋ전 갠적으로 The velvet underground앨범을 좋아합니다. | ||
Poslife 2015-06-10 09:17 | ||
저는 이해가 안되는 음악... 언제 되려나 | ||
Portnoyy 2015-06-10 22:07 | ||
Sunday Morning~ 그냥 듣고 있으면 우울하면서도 한 줄기 햇빛을 쬐는 느낌이랄까요...ㅋㅋ | ||
Southern Kor 2015-06-11 15:49 | ||
초반부분은 저도 정말 좋아합ㄴ디.ㅏ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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