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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신랑 입장할 때 배경음악 중 최고는....................
지난 일요일 여친이 사촌오빠의 결혼식에 참석을 한 뒤 들려준 이야긴데...
신랑입장 할 때 배경으로 나온 음악이.....
너무 멋지더라는 겁니다.... 그게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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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DC - Highway to Hell
노래 원래 아는 사람도 웃고...
첨듣는 사람도 철심같은 후렴구 "I'm on the highway to hell~"에 웃고...
어르신들도 가사는 모르시지만 신난다며 웃고...
완전 쵝오였다고 하더군요.
아~
저도 언젠가는 지옥행 기차를 타야하는 입장에서 제가 먼저 못 쓴게 안타까울뿐입니다...
이런 노래 또 없나요??
1. 신나면서...
2. 지옥행, 고난의 길, 수련의 길을 한번에 표현하는...
3. 나름 인지도가 있는 음악
전 아무리 찾으려고 해도 못찾겠음...
신나게 빵 터뜨려야 하는데........................... ㅡ.ㅡ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언더테이커 테마도 괜찮을 것 같군요 | ||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도 위로 치켜뜨면 끝장나겠내요 ㅋㅋㅋㅋㅋ | |||
크라운 제이 - 그녀를 뺏겠습니다 생각하고 글 눌렀는데 ;;;;; | ||
예전 프라이드에서 효도르 입장할 때 노래 | ||
Metallica sad but true. | ||
gate of hell 이라는 노래가 누구 노래더라...... | ||
좋은 센스.. | ||
Ace of Spades | ||
into the infinity of thoughts | ||
개콘 감수성 테마곡?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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