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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9 좌슬우아
Date :  2018-03-26 07:29
Hits :  5075

나의 인생 쩌리샷 모음.

지난번 인생샷에 이은..
https://www.metalkingdom.net/board/Free_Board/%EC%9D%B8%EC%83%9D%EC%83%B7-with-Slayer%2C-Testament%2C-%EA%B9%80%EA%B5%AC%EB%9D%BC-23507?smm=hanneman&smd=4
인생 쩌리샷들을 모아봤네요.
걍~ 재미 삼아 보세요.
쓰다보니 무쟈게 길어졌네요.ㅎ




Slayer - War Ensemble @ Namba hatch in Osaka, 13 Oct. 2017


작년 10월 SLAYER 오사카 공연장 남바핫치에서 아라야 형님이
"War Ensemble"을 연주중에
제가 바디서핑후 톰형을 바라 보면서 두팔을 펼쳤는데..
진짜 구라 안치고 톰 아라야형과 눈 마주친후 톰형이 저보고 아는척하면서 웃어줬네요.
(갑빠에 Hanneman 타투 있는 동양인이라서 알아 보기가 쉬웠을겁니다.ㅎㅎ)
영상에도 톰형이 저 쳐다보는것 나옵니다. 그 gif 이미지네요.
화질이 구려서 톰형님 표정까지는 안나오지만..ㅎ
오사카에서 바디서핑 딱 한번 했는데
제가 SLAYER형들과 공연 영상 한 프레임에 같이 있다는 것이 나름 설레였네여.ㅋ~
비디오 영상에 제가 등장하는 부분은 53초부터 1분03초까지 10초정도고요.
글고 작년 오사카 남바핫치에서 단독 공연 본후 바로 야간버스 10시간
버스타고 사이타마로 이동(오전 10시 도착)해서 라우드파크에서 SLAYER 공연을 한번 더 봤고요.

참고로 SLAYER 드러머 폴 보스타프와는 sns로 직접 소통하고 있으며,
sns를 사용하지 않고 있는 톰 아라야, 케리 킹, 게리 홀트를 대신해
와이프들인 산드라 아라야, Ayesha 킹, 리사 홀트(게리 홀트는 최근에 인스타그램 시작)와는
미국여행에서 사진 찍은 인연으로 지금까지 온라인상에서 말도 안되게 나름 친한 관계를 형성중이네요.ㅎㅎ



아~ 그리고 지금 이시간 이 게시물 작성도중에 우리형인 SLAYER
드러머 폴 보스타프형님이 뜬금없이 작년 위영상에서 나오는 같은
장소, 같은 날짜에 제가 촬영한 오사카 남바핫치 인스타그램
Chemical warfare 영상에 '좋아여'를 눌러주셨네요.ㅎㅎ
아~ 완전 소름..ㅎㅎ 형님과 텔레파시가 통했나?ㅋ~
글고 이 게시물에는 산드라 아라야, 리사 홀트 말도 안되게 댓글
을 적어 났네요.ㅎㅎ


조금전 폴형이 '좋아여' 눌러준 인스타그램 url 링크 ㅎㅎ
https://www.instagram.com/p/BaNOHKDlKF1/?taken-by=jose_realslayer_lee


요건 지난번 인생샷 게시물에도 올렸던 내용인데
폴형님과 지금까지 이정도로 친분을 유지할수 있다니
지금도 진짜 믿겨지지 않네요.

실버 스프링 공연장에서 SLAYER 드러머 폴 보스타프형님과 함께...
실제로 이사진은 폴 보스타프 인스타그램에도 포스팅 되어 있네요ㅎ
https://www.instagram.com/p/BCmdjw-vQGx/?taken-by=paulbostaphofficial


지난번 인생샷에서 누락된 대표적인 이미지중 폴형님이 저의 우측 갑빠에 싸인해주는 장면과 싸인.




故Jeff Hanneman을 대신해 SLAYER에서 기타를 치고 있는
기타리스트 게리 홀트가 제 등판에 싸인해주는 장면과 싸인.




미국 여행중 김구라, 황봉알씨이후 백악관앞에서 쌩쑈하기.ㅎㅎ










SLAYER를 보러 가기 위해 2년전 미국 갔을때 들린 필라델피아 스포츠 구장들.
스포츠를 좋아해서 필라델피아 스포츠 경기장을 다 들렸네요.
(MLB,NFL,NBA/NFL 경기장이 같은 AT & T 지하철역에 모여 있음.)
그 맨 처음 도착한 장소는 필리스 홈구장인 시티즌 뱅크 스타디움앞에서..


올해 슈퍼볼 우승팀 NFL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홈경기장앞에서..



기본적으로 스포츠를 락/메탈만큼 무쟈게 좋아하는데
처음 간 미국 여행 5박6일 미국 체류 일정중 SLAYER 공연이 없는 날 잡아서
NBA 필라델피아 76ers의 경기를 보러 갔었는데..
사실 이날 이후부터 76ERS의 광팬이 되어서 지금까지 76ers의 경기를 좋아하고 있는데
저때의 인연으로 현재 전세계 수천개의 스포츠 팀중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팀이 76ers 되었네요.
요즘 NBA 보는 재미가 쏠쏠한데 특히나 76ers 경기는 항상 챙겨 보고 있네요.
조엘 엠비드/벤 시몬스 졸라게 화이링!!!

글고 필라델피아의 다른 스포츠팀들도 저때의 인연으로 무쟈게 좋아하게 됬고
바로 필리건에 합류했습니다. 내 성향상 필리건이 어울리긴 하네여..ㅋㅋㅋ





















그외 백악관가는 도중에 NBA 워싱턴 위저즈와
NHL 워싱턴 캐피탈스가 함께 사용하는 홈구장 버라이즌 센터앞(현 Capital One Arena)에서

사진 설명을 간단하게하면 미국 공연장은 물론 여러 장소에서 습
관적으로 해왔던것처럼 락/메탈을 표시하는 lml 손가락을 표시하
는 포즈를 취하고 욜심히 사진 찍고 있었는데... lml

앞에 신호등을 기다리던 워싱턴 고등 학생들이 재밌어하며 저를 따라하
고 있더라고여..

그래서 제쪽으로 오라고해서 함께 재미나게 사진을 찍었는데.
일단 학생들 표정이 너무 밝아서 좋더군여.. 다들 예쁘기도 하고..ㅎㅎ


우리는 한국에서 SLAYER 공연 보러 여기까지 왔다고 설명해주며
(2016 3월) 2일은 포트체스터, 3일에는 필라델피아에서
슬레이어 공연도 봤다고 얘기하고
5일 이날도 잠시후 SLAYER 공연 보러 실버 스프링으로 갈거라고 얘기한후
이틀전 슬레이어의 톰 아라야형님과 함께 찍은 인생샷을 보여주는데..

이 친구들 아직 어려서 그런지 大SLAYER형님들을 잘 모르고 있는것 같더군여..ㅎ
그래서 우리 슬형님들은 레전더리 스래쉬 밴드라고 설명해주며
톰형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주고 있음.ㅋ

그러고나서 SLAYER!!! 를 외치고 있군여..ㅋㅋ



심지어 내 왼쪽 갑빠에 있는 HANNEMAN형님 타투까지 보여주며 설명중..ㅋㅋㅋ
(학생들 표정이 약간 어이없어하며 "이새끼 뭐지?" 하는 표정이군여,,ㅋㅋㅋ)




워싱턴 기념탑앞에서..





백악관가는 도중에 아이스링크에서 한컷..
아이러니한건 한국에서 스케이트 한번도 안 신어봤는데
미국에서 처음으로 신어 봄.ㅋ~






슬레이어를 보러 가기 위해 라우드파크15 갔을때..
맨 처음 도착한 장소인 니뽄 야구의 성지 도쿄돔.
그런데 어떻게 하다보니까 라우드파크 15,16,17 을 3년 연속 갔었네여.
그 전까진 라우드파크 한번도 못가봤고여...





2년전 3박 4일 동안 간사이 지역 여행갔을때..
오사카를 필두로
히메지, 고베, 나라, 고베, 이세, 나고야 등의 7개의 도시를 전부
돌아 다니며
일본의 3대 성이라 불리우는 히메지성, 나고야성, 오사카성 을 들려
인증샷을 찍은 것은 물론 고베에서는 고베 랜드 마크 '고베 포트타워'앞에서
사슴의 도시 나라에서는 '토다이지' 라는 유명한 절앞에서
교토에서는 교토 랜드 마크 '니조성'에서
이세에서는 메이지 신궁, 야스쿠니 신사와 함께 일본의 3대 신사라 불리우는 '이세 신궁'앞에서
나고야에서는 나고야성에서 인증샷을 완성했네여..
히메지, 나라, 교토, 나고야 4개의 도시에서는 목적지까지 자전거
를 대여해 신나게 자전거를 타고 달렸고요.

참고로 니뽄인한테 들은 얘기인데 이세신궁앞에서 찍은 사진을 보더니
니뽄에서는 우리나라의 단군신화와 비슷한 신화가 있는데
그 이야기가 이세신궁에서 나온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여행 일정을 크게 압축해보면..
여행 첫날(10일) 간사이 공항 - 신오사카역 환승후 - 히메지 - 고
베 - 오사카 숙소(다니마치욘초메역 근처)에서 1박
여행 둘째날(11일) 오사카 숙소 - 나라 - 교토 - 우메다 CLUB
QUATTRO에서 로얄 헌트 공연 본후 - 오사카 숙소(미나미모리마치
역 근처)에서 1박
여행 셋째날(12일) 오사카 숙소 - 이세 - 나고야 - Zepp Nagoya에
서 Bullet for my valentine & 콜드 레인 공연 본후 - 나고야역 근처 숙소에서 1박
여행 넷째날(13일) 나고야 숙소 - 나고야성 - 오사카성 - 간사이 공항 - 인천 공항 - 집.
이여행때 본 Bullet for my valentine 공연은 슬레이어만큼 좋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참고로 여행 많이 가보진 않았는데 여행 갈때마다 메탈 공연 보러 가는 여행이라서
자칭 '공연투어(concerttour)'라는 이름 붙여서 신나게 공연 보고
그 지역 랜드마크 돌아 다니며 사진 찍었네요.


이세신궁


히메지성


니조성



나고야성



오사카성




군발시절 사진.ㅋㅋㅋ
군발시절 자칭타칭 이름은 SLAYER,
닉네임은 Angel of Death 였던 기억이 나는 이미지.
군발시절 이등병때부터 빨간체육복에다 매직으로 SLAYER,
Angel of Death 주기를 도배했던 기억도 새삼 떠오르는군여.ㅋㅋㅋ
글고 자대 배치후 이등병시절 점호시간에 고참들앞에서 불렀던 노래는
SLAYER의 5집 Seasons in the abyss 앨범 수록곡 Temptation 이라는 곡이었네요.ㅋ~
군발 말년시절 포상에(난 7사 포병출신)있던 판대기에 라카로 SLAYER 주기 적었던 사진.
폼이 완전 말년 병장이군여ㅋㅋ 판대기에 써있는 97년도를 보세여.. 97년 0616
지금은 세월이 무쟈게 흘러 나이만 무쟈게 많이 먹었네여..ㅋㅋㅋ
참고로 당시 간부들이나 고참들이 저를 부를땐 짧게 '슬뱅'(슬레이어 병장의 줄임말 ㅋ)
이렇게 불렀던 기억이 나는군요.ㅎㅎ



낫페스트 16 게스트하우스 동료였던 싱가폴/스페인 언니들과 함께.



2015 SLAYER 단독 공연장 스튜디오 코스트앞에서 니뽄인이 찍어준 사진.



2014년 오지오스본 내한공연장에서..



2007년 펜타포트 테스터먼트 공연장에서 메탈 브라더들과..



이 사진들은 포즈가 조금 손발이 오그라 드는 이미지인데 2006년말
친한 사진 작가형이 찍어준 제 갑빠 이미지네여..
그때나 지금이나 배에 王자는 아니고 甲자가 있군요.ㅋㅋ


당시 조명빨 받을려고 몸에 식용유를 바르고 찍었던 기억이 나는군여..
사진 다 찍고 나니 식용유때문에 몸에서 계란 후라이 냄새가 무쟈
게 났었던 기억이..ㅎㅎ


4년전 배에 삼국지 영웅중 한명인 손견(孫堅) 타투 받을때..


라우드 파크16 스콜피온스 공연후 사이타마 수퍼 아레나안에서...





미국행 비행기안에서 Hanneman 현수막을 펼쳐 들고 쌩쇼.
비매너라고 오해는 하지마세요.
잠깐 사진만 찍고 현수막은 내렸으니까..
심지어 스튜디어스까지 현수막 붙이는걸 도와줬었음.ㅋ




2016낫페스트 가기전 만든 현수막






이하 미국 현지인들과 함께..
현지인들과 함께한 사진은 무쟈게 많지만 몇장만 추렸네여..

2년전 미국 여행 갔을때(미국 여행 딱 1번 이게 전부임.ㅋㅋ)
많은 현지인들이 같이 간 동생과 저를 무쟈게 많이 반겨주었는데
심지어는 맨하탄,포트 체스터 경찰까지 반겨주는 분위기였네요.ㅎㅎ
위 뉴욕 경찰, 아래 포트체스터 경찰.
위의 맨하탄 경찰은 지금도 서로 인스타그램으로 안부 소식 전하고 있네요.



실버스프링에서 만난 이친구들도 온라인상으로 지금도 연락하며 지내고 있네요.ㅎㅎ




공연 & 스포츠의 성지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앞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포트체스터 숙소 누나와..




필라델피아 시청앞에서..

















인생샷/쩌리샷 참고 링크 영상
https://blog.naver.com/realslayer/220678657745

https://blog.naver.com/realslayer/220658480641

https://blog.naver.com/realslayer/220649600753

https://blog.naver.com/realslayer/221047363899

https://blog.naver.com/realslayer/221031854634

https://blog.naver.com/realslayer/220685011076





얄팍하게 자랑질 하나.

5개 국어 타이핑을 국내 어느 누구보다 빨리 잘 칠수 있는 동영상입니다.ㅎㅎ
이영상 촬영할 당시만해도 태국어가 아주 서툴렀는데 지금은 태국 현지인들 못지않게
잘 칩니다.
돈은 전혀 안되지만..ㅎㅎㅎ
근데 혹여라도 제가 5개국어 할수 있다고 오해는 하지 마세요.
온리 타이핑만 잘 치는거니까여... 아주 얄팍한 실력입니다.ㅎ
아래 이미지는 무려 케리 킹 와이프가 제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자마자 댓글 단 이미지.ㅋㅋ


아래 관련 링크도 함께 올립니다.
https://www.instagram.com/p/BVd4_LRlfUF/?taken-by=jose_realslayer_leehttps://www.instagram.com/p/BVd7iZAFRKI/?taken-by=jose_realslayer_lee







PSY (싸이) - My Wanna Be (나의 Wanna Be)
갠적으로 이 노래 너무 좋아하는데..
못 들어보신 분들은 한번 들어보세요.
가사 잘 쓰기로 유명한 싸이가 본인은 금수저로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흙수저로 태어난 대한민국 서민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노래여서 좋아하는 노래인데..
특히나 가사가 간지납니다.ㅎㅎ

"평생 이렇게 살수 없잖아.. 평생 이렇게 살수 없잖아..
까짓거 한번 사는거 좆나게 폼나게 멋나게
간지나게 살다 가는게 그게 나의 Wanna be!" -Psy-

싸이가 5집 마지막 수록곡인 이 노래 부르고나서
(슬빠지만 싸이 5집 전곡은 갠적으로 너무 좋아합니다.ㅋ)
다음 앨범 6집 '6甲'의 수록곡 '강남스타일'로 초대박이 나서
미국에 강제 진출을 하게 되죠.
말하는대로... 진짜 알수없는 재미있는 인생입니다.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나아아아아아아~







난 기독교가 미국에서 행해지는 세뇌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나라에서도 말이죠. 좆같다 생각해요
- Kerry King -
"I like to take potshots at religion
Because I think it's the biggest brainwashing thing that is totally acceptable in America.
and probably most everyplace in the world.
Umm.. I just I think it's a load of shit."
- KFK -

"살기 싫다거나 울적한가?
또는 미치도록 광란을 하고 싶은가?
또는 그 이상의 무엇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대안은 하나!
SLAYER를 찾아라!"
-Kerry Fuckin King-
- KFK-


My Religion is very simple.
My Religion is SLAYER!!!
In SLAYER we t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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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Altered State     2018-03-26 07:45
멋지네요 ^^
level 9 좌슬우아     2018-03-26 08:41
감사합니다^^
level 20 똘복이     2018-03-26 10:14
한 밴드에 미치려면 이 정도는 되어야 하는군요. 기가 막힙니다.
level 9 좌슬우아     2018-03-26 14:19
요즘 몇년간 진짜 미친놈처럼 슬형 공연 보러 미국/니뽄 다녔네요.ㅎㅎ
올해 슬레이어 페어웰 북미투어만 보러 갈수 있으면 진짜 초대박인데..
또 모르죠. 알수없는 인생,,
지금 당장은 힘든데 어떤 변수가 생겨서 가게 될수 있을지도..ㅎㅎ
level DeepCold     2018-03-26 12:29
허허 필리건이라면 몸안에 사리가 가득할터인데 껄껄껄
필리스는 내년에 돈풀어서 3루하고 선발 보강하면 바로 달릴겁니다. 식서스 팬들은 보니까 지금 시몬스보고 르브론에 비교하는 설레발까는거 보면 아마 내년부터 필리건들이 3개종목 전부 폭주해나갈듯한데 어우야 ㅋㅋㅋ
level 9 좌슬우아     2018-03-26 14:24
요즘 필리건 팀들 분위기 너무 좋죠? ㅎㅎ
올해 수퍼볼도 우승하고..
76ers 지금은 너무 매력적인 팀이 되어버려서 까네만 시원하면 진짜 76ers 경기만 보러(특히 플레이오프) 미국에 갈수 있을정도로 좋아합니다.ㅎㅎㅎ
level 16 dragon709     2018-03-26 14:24
진짜 메니아ㄱ 이시군요~!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level 9 좌슬우아     2018-03-26 14:25
어쩌다보니 이렇게 25년째 슬빠돌이가 되어 버렸네요.ㅎㅎ
level q4821747     2018-03-30 07:53
제가 본사람들중에 인생 진짜 재미나게 사시는거같네요
다음에 저도 좀 끌고가 주세요ㅋㅋㅋㅋ
level 9 좌슬우아     2018-03-31 07:23
얄팍한 인생이지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올해만 슬레이어 북미 투어 가게 되면 슬빠돌이 25년 인생 정점을 찍을수 있을텐데..ㅎㅎ
현재까진 갈수 없는 상황이지만 어떤 변수가 생겨서 천조국 다시 갈수 있기를 바랄뿐이네요.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아 있으니까ㅋ

글고 나중에 공연장에서 만나면 우선 아는척이나 먼저 해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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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2024-11-22 09:07
Opeth 는 항상 진리죠~!!!
버진아씨 2024-11-22 02:44
오페스 신보 미쳤네요;; 미카엘은 그저 사랑입니다.
AlternativeMetal 2024-11-20 21:23
내복 든든히 입고! 두툼히 코트 걸치고! 목폴라 받쳐 입으시고!
Evil Dead 2024-11-18 18:16
글입력이?
gusco75 2024-11-18 09:08
날이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gusco75 2024-11-15 10:56
이상하게 오늘은 Dissection "Unhallowed" 땡기네요. 이런 날 조심해야는데...
똘복이 2024-11-14 21:10
Imprecation Imprecation Imprecation Imprecation Imprecation Imprecation
Evil Dead 2024-11-14 17:13
Slayer 좋아요~
소월랑 2024-11-14 11:37
비 오네요 November Rain 들어줘야겠습니다
악의꽃 2024-11-13 21:00
환율 속상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