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메탈) 러시아 여성 듀오 t.A.T.u.

국내에서도 나름 선전한 2000년대 초반 혜성처럼 등장한 러시아 여성 듀오 t.A.T.u.
율리아, 레나로 구성된..
지금쯤 30대 후반의 나이..

200km/h in the wrong lane 앨범에서 히트곡 'all the things she said'
앳된 고딩때 발표한 노래를 성숙한 여인들이 되시고 라이브

https://youtu.be/CKzn0x9ZqXQ?si=L2jF0LfMIAlYjW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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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경꾼 2023-12-10 17:04
	오랜만에 보는 뮤지션이군요. 제 기억이 틀리지 않았다면 타투 애니메이션까지 나온거로 알고있는데, 정말 어마무시하게 센세이션이었죠.

		앤더스 2023-12-10 17:05
		그때 당시 꽤 쿨했다 봅니다.

	Evil Dead 2023-12-10 17:14
	음..북클릿의 이미지가 강력하군요.

		앤더스 2023-12-10 17:20
		레즈 컨셉일겁니다. 맨날 손 붙잡고 다니는듯요..

	metalnrock 2023-12-10 17:16
	들어본 노래입니다

		앤더스 2023-12-10 17:21
		힙 했던 노래라 여기저기서 들려왔었습니다. 앨범 구입은 늦게 한 편입니다. 나머지 노래들도 좋았습니다.

	Extreme metal 2023-12-10 21:34
	데뷔앨범 프로듀서가 버글스와 예스 출신의 트레버 혼이라서 꽤 수준높은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레즈 컨셉에 묻혀서 그렇지 음악만 들어도 꽤 좋았던 그룹이었죠.

		앤더스 2023-12-10 21:39
		역시 프로듀서의 역량이 있었군요.. 일단 노래들이 다 멋지네요. ㅎㅎ

	AlternativeMetal 2023-12-10 23:22
	레즈비언은 컨셉이 아니라 사실이었습니다! 지금은 근황이 어떤지는 모르지만 둘이 사실혼관계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여성 듀오 그룹 중에서도 레즈비언 그룹이 있었는데, 둘이 헤어지는 바람에 해체했다고 합니다!

		앤더스 2023-12-11 07:34
		역시 그랬었군요. 둘이 너무 붙어있다 했더니..

앤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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