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린 슬립낫 새로운 싱글
분위기가 거의 1집 스타일 분위기군요
싱글이 드디어 터져 나왔다는 것은 조만간 정규앨범 5집이 발매가 될 것 같습니다
이 곡 하나만으로 이번 슬립낫 5집 존나 기대중임
문제는
드러머가 누군지 아직도 정체불명이지만 말이죠
오랫만에 슬립낫 1집부터 4집까지 정주행을 해야 겠습니다
1집과 2집때까지는 팬이었는데 3집부터는 취향에 안맞아서 안듣게 되더군요~이번싱글은 초기냄새가 나서 기대되긴한데 파워는 많이 줄었네요^^:: | ||
1집은 그야말로 스트레이트한 분노의 질주 2집은 그야말로 파워풀한 폭주의 질주 3집은 약간 어드밴티지를 감안하여 분노와 폭주의 절반만 집어넣고 대신에 실험성을 높여서 만든 이른바 장인정신의 질주 4집은 3집의 연장선상에서 약간 모던적인 헤비니스를 새롭게 구사하여 색다른 음악을 구사하는 이른바 슬립낫의 이단아 앨범의 질주 결론은 3집의 넘사벽으로 인하여 4집은 아예 실패한 앨범 물론 4집도 좋은곡들이 있기는 있는데 3집부터 이들의 주특기인 발광식의 광기가 거의 사라졌다고 보면 될 듯 이번 5집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리턴할지 기대되는군요 | |||
생각보다 괜찮네요. | ||
상당히 듣기가 좋았습니다 | |||
나쁘지 않더군요 1집 분위기로 돌아가려는 노력이 보입니다 기대됩니다 | ||
보컬의 방식은 3집~4집 스타일인데 음악 스타일은 1집 스타일이더군요 | |||
위에 분 말대로 초기스타일로 가려는 듯 한데 코리의 목소리는 가버렸군요. 뭔가 파괴적인 맛이 어정쩡하게 나서 다음 싱글을 기대해봐야겠네요. | ||
초기로 돌아갈려는 의도는 있으나 목소리까지는 초기로 돌아갈 생각은 없는 것 같습니다 | |||
데뷔작의 힘이 너무 커서... | ||
1집이 확실히 강하긴 강했습니다 | |||
코리한테 목캔디좀..먹여야할거 같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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