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 앨범이 너무 많아..
너무 많아서 고민이 될정도 입니다.
예를 들어 메킹 탑100 앨범만을 복습한다는 가정하에..
한 앨범당 러닝타임 평균 40분으로 최소로 잡는다 해도
40 분*100 개 = 4000 분 시간이면 약 67 시간.
매일같이 하루에 집중해서 1시간만 듣는다 해도 67일
즉,두달넘게 재미를 볼수 있다는...혹은 재밌지 않을수도 있는..
https://www.youtube.com/watch?v=PiyZkC6iV7U
예를 들어 메킹 탑100 앨범만을 복습한다는 가정하에..
한 앨범당 러닝타임 평균 40분으로 최소로 잡는다 해도
40 분*100 개 = 4000 분 시간이면 약 67 시간.
매일같이 하루에 집중해서 1시간만 듣는다 해도 67일
즉,두달넘게 재미를 볼수 있다는...혹은 재밌지 않을수도 있는..
https://www.youtube.com/watch?v=PiyZkC6iV7U
사실 하루에 1시간 음악 듣는것도 넘 힘드네요. 전 집에서만 음악듣는데 요즘은 할게 넘 많아서(게임, 피씨 등) 음악 문서 작업하거나 책 읽을때만 듣게 되는게 이것도 힘든거 같아요.ㅋ | ||
1시간도 상당한 시간이지요. 역시 뭔가를 하면서 음악을 듣게되는것이 익숙하기는 합니다. 대중교통이나 운전할 때에 가장 많은 시간을 듣게 되는것 같네요. | |||
행복한 고민이죠. ㅎㅎ 탑100 앨범만 평생 돌려 듣기해도 될 지경입니다. 신보및 구관이 명관인 올드스쿨 앨범들, 미지의 앨범 발굴 작업도 해야하고 생업도 해야하고 술도 먹어야되고 .. 참 ㅋㅋㅋ | ||
그앨범들만 가지고도 평생들을수 있을것 같네요. 정말 그럴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 |||
어쩌면 기존 앨범에 더 충실한게 나을 수도 있어요. 어느 순간 신보는 좀 그만 들추는게 답인 것 같기도 합니다 | ||
결국 선택의 문제가 되는것 같네요. 저같은 경우에도 새로운 앨범들을 수집하며 듣고는 있지만 기존에 들어왔던 앨범들의 재생빈도가 훨씬 높습니다. | |||
하루에 꼬박 앨범 5장식 듣고 있습니다 | ||
오옷~ 멋지십니다. | |||
클래식 밴드들 디스코그라피만 섭렵한다고 해도 엄청난 분량이죠. 파도파도 끝이 없는 노다지! | ||
정말 끝이 없습니다. 앨범들도 많고 명반들도 너무 많아요~! | |||
명절에 막히는 고속버스 안에서 몰아듣기 좋은거 같더라구요 | ||
여러앨범을 몰아듣기 좋은 경우인것 같습니다. 장시간 걸리는 대중교통도 음악듣기 좋은 상황인것 같네요. | |||
출퇴근 시간이 길진 않지만 주로 그때 듣게 되네요. | ||
역시 출퇴근시간이 많이 듣게되는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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