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한잔 하며 듣는 글램메탈의 맛!
징그럽게 인기 없는 글램메탈.
그중에서도 글램메탈의 아버지 RATT 를 지나치면 실례죠.
저번에 Reach For The Sky (1988) 앨범 사서 잘 듣고 있습니다.
쌍팔년도 글램의 절정이라 생각합니다.
양아 보컬의 지존 스티븐 피어시, 이런 사람들이 글램메탈 계열에 있다는게 안타까우면서도 경이로운 워렌 디 마티니, 로빈 크로스비 기타 체제.
칼박과 리듬의 신 드러머 바비 블로쳐.
프로듀서는 위런트, 윙어, 트위스티드시스터 와의 작업으로 유명한 Beau Hill.
특히 2번 트랙 'I Want A Woman' 이 죽여줍니다.
대놓고 방탕하고 양아스러운 가사와 함께 글램메탈 절정이라 생각합니다.
https://youtu.be/RLS_W_2eyzY
그중에서도 글램메탈의 아버지 RATT 를 지나치면 실례죠.
저번에 Reach For The Sky (1988) 앨범 사서 잘 듣고 있습니다.
쌍팔년도 글램의 절정이라 생각합니다.
양아 보컬의 지존 스티븐 피어시, 이런 사람들이 글램메탈 계열에 있다는게 안타까우면서도 경이로운 워렌 디 마티니, 로빈 크로스비 기타 체제.
칼박과 리듬의 신 드러머 바비 블로쳐.
프로듀서는 위런트, 윙어, 트위스티드시스터 와의 작업으로 유명한 Beau Hill.
특히 2번 트랙 'I Want A Woman' 이 죽여줍니다.
대놓고 방탕하고 양아스러운 가사와 함께 글램메탈 절정이라 생각합니다.
https://youtu.be/RLS_W_2ey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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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램메탈 조금? 좋아합니다. 물론 앤더스님 많큼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요 ㅎㅎ. RATT라는 그룹 저는 모르겠네요..아무튼 앤더스님의 열정이 부럽고 응원합니다. lml | ||
고맙습니다^^ RATT 는 글램메탈의 핵심 그룹입니다. 진정 좋은 그룹입니다. 강추드립니다~!! | |||
맥주 안주로 빵이 좀 신박하군요. 저는 맥주 마시면서 이문세 노래 듣고 있습니다. (～￣▽￣)～ | ||
감사합니다 ㅎㅎ 빵도 나름 좋습니다. 이문세씨도 명곡 많은 대아티스트죠~ | |||
RATT 도 인기가 굉장했었죠~ 지금 들어도 너무 신나는 곡입니다~ Dancing Undercover 앨범 커버가 너무 멋졌던 기억이~~~ | ||
래트 진짜 좋습니다~ 미들템포에서 빛을 발합니다. Dancing Undercover 앨범 커버 저도 진짜 좋아합니다. 그 앨범에서는 Looking For Love 환장합니다. ^^ | |||
이 앨범도 빨리 구해야 되는데 구하려는 후보는 엄청 많고 시간과 돈은 부족하고ㅎ 몇 개월 전에 구할뻔 했는데 그때 기회를 놓치더니 무한 연기중... 이때 RATT 앨범들은 아무거나 집어도 기분 좋죠. 성격상 앨범 못 구하면 그 앨범 구할때까지 듣기도 중단하거든요ㅜ 맥주 시원하겠네용 | ||
감사합니다~ 래트 앨범 얼른 득템하시길요. 요즘 저 앨범 주구장창 듣고 있네요. 글램메탈 팬에겐 필수 덕목입니다. ^^ | |||
최근에 구매하신 앨범에 필굿 드시는군요. 저건 먹어본적이 없어 함 마셔봐야겠네요.ㅋ | ||
네 ㅎㅎ 요즘 RATT 때문에 음감 매우 즐겁습니다. 필굿 싸고 괜찮습니다. 발포주라 정식 맥주론 안쳐주더군요. 한번 드셔보세요~ | |||
제목부터가 엄청나네요 ㅋㅋㅋ 좋은 곡 잘 들었습니다. | ||
ㅋㅋ 역시 글램은 여자가 빠지면 섭하죠. 아 워너 워먼~ 최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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