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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19 앤더스
Date :  2023-08-02 14:18
Hits :  3056

맥주 한잔 하며 듣는 IRON MAIDEN 의 맛!

아이언메이든도 참 멋지고 좋습니다.

1988년작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선곡에 필굿입니다.

쌍팔년도 감성에 메이든식 치고 달리기에 싹 뿌려주는 멜로디들.

여전히 can i play with madness, the evil that men do, the clairvoyant 트랙들이 좋습니다.

메이든 최고 명곡중 하나라 생각하는 can i play with madness 로 더위 날려 버릴랍니다~

https://youtu.be/Kvqr366Op3k

청량감이 맥주 못지 않습니다. ^^
오늘의 셋팅입니다.
3일간 휴가 마지막 날이라 아쉬움을 책상에서 메탈과 함께 달랩니다.
참 간만에 꺼냈네요.
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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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7 댄직     2023-08-02 16:51
아이언 메이든은 주기적으로 들어줘야 합니다!!
level 19 앤더스     2023-08-02 17:28
헉 매우 동감합니다. ^^
level 10 sierrahotel     2023-08-02 21:35
휴가를 필라이트 & 메탈과 함께 즐기셨군요.
아이언 메이든 저 앨범은 상당히 곡 구성이 좋더군요.
필라이트를 한 번 마셔볼까나...[]~( ̄▽ ̄)~*
level 19 앤더스     2023-08-02 21:37
감사합니다~ ^^ 시원하게 한잔 하셔야죠 ㅎㅎ
level 20 서태지     2023-08-03 09:01
저도 어제까지가 휴가였는데 지금은 회사네요ㅜㅜ
level 19 앤더스     2023-08-03 11:27
휴가는 언제나 짧게 느껴지네요.. ㅠ 저는 지금 공장서 땀 좀 빼고 잠깐 쉬는 시간이네요. 더위 잘 이겨내십시요~!
level 11 D.C.Cooper     2023-08-05 22:35
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곡이었는데, 뮤직비디오는 잊고 살았었네요.
얼마만에 제대로 보는 뮤비인지...ㄷㄷ
감사합니다~
level 19 앤더스     2023-08-05 22:39
이 곡만 들으면 고3 여름 이 무렵이 떠오르며 저 상쾌하고 발랄한 리프와 코러스에 잔뜩 심취했었네요.. 시원한 맥주와 즐기니 천국이 따로 없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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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2025-03-31 15:52
어제 눈 옴;;;;
gusco75 2025-03-31 13:43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음반 주문 후 기다리는 동안 하루하루가 정말 길게 느껴지는 건 나뿐이지 않을 듯...
Blacksburg 2025-03-25 01:51
Toxic Holocaust 후기 없나요
서태지 2025-03-22 13:46
바다 건너 Mayhem 박스셋 오는 중..ㄷㄱㄷㄱ
amoott 2025-03-22 10:15
들어보니 멜데,스레쉬 색채가 더 강해진듯 하네요
gusco75 2025-03-21 13:13
COF...예약 후 기다리는 중...잔뜩 기대 중입니다~
Peace_sells 2025-03-21 06:26
Cradle of filth 신보가 나왔네요. 좋은듯
AlternativeMetal 2025-03-20 20:24
[뜬금포] 이제 좀 있으면 버스커버스커 벚꽃연금 시즌이네요!
악의꽃 2025-03-06 15:52
바벨과 더블어 "Stranger"의 "Stranger"가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
똘복이 2025-03-06 15:33
바벨탑의 전설 솔로... 진짜 풀피킹에 태핑에 마지막 스윕 피킹 마무리까지... 명곡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