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킹 물 흐려 죄송합니다. RANCID.
미국 펑크락 본좌 랜시드 형님들의 Life Won't Wait (1998) 앨범에서 최애곡 'who would've thought' 갑니다.
알라딘에서 업어 왔습니다.
속전속결 단도직입의 대명사.
이런식의 스카 펑크 좋아하시면 대환영입니다.
https://youtu.be/oJqFEk67eLE?si=SyCaTni3u93KKP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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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의 스카 펑크 좋아하시면 대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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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시드 들으시는군요. 저는 가볍게 styx 베스트 들어보고 있습니다. | ||
즐감 되세요~ 나른한 오후에 좋은 음악이면 게임셋입니다. | |||
펑크를 처음접한건 배드 릴리전 이었는데 나름 들울만 하더라구요. 빠르고 짧고 가볍고…. | ||
캬~ 배드릴리젼 랜시드는 호형호제 사이죠. | |||
저도 한때 배드 릴리전 많이 방송으로 틀었었는데 ^^ 다음주에는 틀어봐야겟어요. ㅎㅎ 반갑습니다~ | |||
와~ 랜시드 최고 인기 앨범 Wolves 에서 저도 이곡 좋아합니다~ ㅎㅎ 역시 굿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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