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킹 회원님들 소장각 90% 수율 앨범 METALLICA - Metallica (1991).
메탈리카 최고 효자 상품 Metallica (1991).
일명 블랙앨범, 뱀 앨범으로 통하죠.
너바나의 공세에도 끄떡없던(?) 스테디 셀러 앨범입니다.
명 프로듀서인 플래밍 라스무젠과 결별하고 스타 프로듀서 Bob Rock 과 손 잡은..
드러머 라스 울리히가 머틀리크루의 Dr. Feelgood (1989) 를 듣고 어떻게 저런 사운드가 나오나며 이 앨범을 프로듀스 한 밥 록을 초빙한 일화는 유명합니다.
곡들이 전작에 비해 상당히 말끔하게 깎였으며 러닝타임도 줄었습니다.
싱글 위주의 위력적인 곡들이 즐비하며 발라드성 트랙도 두곡이나 됩니다.
메탈 입문 시절 이 앨범으로 하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저도 메탈리카는 이 블랙앨범으로 했습니다.
enter sandman, sad but true, holier than thou, the unforgiven, wherever i may riam, through the never, nothing else matters, of wolf and man, my friend of misery 가 잘나가는 곡들이죠.
저의 최애곡은 특이하게도 holier than thou 입니다.
점진적으로 가는 곡 구성과 중반부 뉴스테드의 베이스 솔로, 커크의 와우페달 뽕 이빠이 머금은 기타 솔로.. 터프한 햇필드의 보컬까지 다 좋습니다.
회원님들 께서는 어떠십니까?
https://youtu.be/Jk8magGDcKE?si=zochuIgUtMiIPynC
일명 블랙앨범, 뱀 앨범으로 통하죠.
너바나의 공세에도 끄떡없던(?) 스테디 셀러 앨범입니다.
명 프로듀서인 플래밍 라스무젠과 결별하고 스타 프로듀서 Bob Rock 과 손 잡은..
드러머 라스 울리히가 머틀리크루의 Dr. Feelgood (1989) 를 듣고 어떻게 저런 사운드가 나오나며 이 앨범을 프로듀스 한 밥 록을 초빙한 일화는 유명합니다.
곡들이 전작에 비해 상당히 말끔하게 깎였으며 러닝타임도 줄었습니다.
싱글 위주의 위력적인 곡들이 즐비하며 발라드성 트랙도 두곡이나 됩니다.
메탈 입문 시절 이 앨범으로 하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저도 메탈리카는 이 블랙앨범으로 했습니다.
enter sandman, sad but true, holier than thou, the unforgiven, wherever i may riam, through the never, nothing else matters, of wolf and man, my friend of misery 가 잘나가는 곡들이죠.
저의 최애곡은 특이하게도 holier than thou 입니다.
점진적으로 가는 곡 구성과 중반부 뉴스테드의 베이스 솔로, 커크의 와우페달 뽕 이빠이 머금은 기타 솔로.. 터프한 햇필드의 보컬까지 다 좋습니다.
회원님들 께서는 어떠십니까?
https://youtu.be/Jk8magGDcKE?si=zochuIgUtMiIPy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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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of wolf and man 제일 좋아합니다 ㅋㅋ 드럼사운드가 정말 찰진 앨범이죠 | ||
of wolf and man 초반부 부터 지리죠. S&M 버젼은 더 죽여줍니다. 드럼 녹음 압권입니다. | |||
밥 락 덕에 사운드 자체는 좋아요 | ||
밥 락 파워를 실감합니다. | |||
최고의 음질 메탈CD 하면 떠오르는! | ||
오디오 음질 테스트 할 때 제격일듯요. 유명한 곡들도 많고 감상 즐거움이 큰 앨범입니다. ^^ | |||
이앨범으로 인해서 메탈리카의 여성팬들도 늘어났죠..ㅎ | ||
80년대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3년 공들인 앨범이라 기대치도 엄청 컸겠지만 1991년은 스키드로우 Slave To The Grind, 건즈앤로지스 Use Your Illusion 시리즈.. 너바나의 Nevermind.. 마이클 잭슨의 Dangerous 등등 팝, 락, 메탈계에서 굵직한 작품들이 쏟아져 나왔던 해라 음악 팬들로선 풍성한 한해이자 너바나의 네버마인드 폭격이 너무 쎄서... 그래도 메탈리카 블랙앨범은 헤비메탈 앨범의 금자탑이며 스테디셀러죠~ ㅎㅎ 여성팬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 |||
발매 당시 1집도 같이 구입 했었는데 극과 극의 사운드라 약간 혼란스러웠었네요 ^^; | ||
저는 1집도 환장합니다. ㅎㅎ 날뛰는 사운드에 중독되고 일단 리프들이 참신하고 좋습니다. | |||
사운드 정말 잘 빠진 앨범이죠ㄷㄷㄷ 프로듀서의 중요함을 단박에 느낄수 있는 앨범인 듯합니다. | ||
역시 투자를 해야하고 프로듀서 선택도 잘해야죠. 밥 락이 프로듀싱한 다른 락, 메탈 앨범 모두 질이 좋습니다. | |||
진짜 중학생 시절에 들었을때 드럼 소리 신세계였어요 ㅎㅎㅎㅎㅎㅎ | ||
드럼이 그냥 끝나죠. 타격감과 쫄깃함까지 겸비. 최고의 사운드 프로덕션입니다. | |||
갠적으로 sad but true,nothing,wherever은 라이브서 좀 그만 햇으면 좋겠어요..이젠 좀 지겹더군요 | ||
좀 지겹긴하죠. ㅋㅋ 차라리 holier than thou랑 through the never를 많이 해야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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