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계 명 프로듀서들 pt. 2
명 프로듀서들이 줄을 서서 부득이 하게 파트. 2로 갑니다.
막스 노먼. 메가데스, 라우드니스 외 다수. 정갈한 녹음이 압권.
로스 로빈슨. 콘, 슬립낫 프로듀스. 이미 거물급.
마이크 클링크. 건즈앤로지스 유즈 유어 일루젼 시리즈의 신화.
콜린 리처드슨. 카르카스, 피어 팩토리, 머쉰헤드, 국내 그룹 크래쉬 까지.. 송곳같은 레코딩이 압권.
테리 데이트. 판테라 카우보이스 앨범에서 부터 데프톤즈까지..
데스메탈 본좌 스캇번즈. 나를 따르라!! 그곳엔 데스 메탈이..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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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스캇번즈는 정말 대장의 느낌이 드는 사진이네요 ^^ | ||
캡틴이죠. 오비추어리 멤버들이 두손 모으고 있음에서 벌써.. ㅎㄷㄷ | |||
80년대 메탈 들어보면 팝쪽보다 음질적으로 아쉬운 면이 있는데 근 10-20년동안의 음반 음질은 어떻게 보시나요? 이게 재정적 문제도 있고 팝쪽은 경험많은 인재들이 많은 반면 락 중에서도 영세한 메탈하는 애들은 진짜 난감할 경우가 많아서요. 대표적으로 메가데스 1집 이건 사실상 미국 버지니아 농촌 개러지에서 학생들이 녹음한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심각했죠. | ||
메탈쪽 리마스터가 많은 이유중 하나죠... 사실 녹음도 돈이랑 연관된것이기 때문에.. 뮤지션 역량을 묵살하고 대충대충 나온 락, 메탈 앨범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2000년대 이후의 메탈 앨범들은 대부분 음질면에서 나무랄데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
스캇번즈 포스가 후덜덜하네요. | ||
데스메탈 일진 프로듀서의 위엄이죠. ㅎㄷㄷ | |||
파워메탈 쪽에는 샤샤패스가 빠질수 없는 명 프로듀서죠. | ||
오우 헤븐스게이트의 기타리스트 샤샤 패스도 파워메탈 다 접수했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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