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딕 파워메탈은 역시 헬로윈으로 귀결하네요.
여러 밴드를 들어도 결국 키퍼 시리즈를 찾게 돼요.
키스케, 한센, 잉고의 조합
처절한 멜로디를 업고 터져나오는 비장미
이쪽 계열의 형식의 절반 이상을 완료한 걸작
더 이상 말이 필요없죠
그냥 탄식만 나올 뿐이고
파워메탈의 교과서죠~^-^ | ||
키퍼 시리즈로 메탈에 완전 입문했기에 들어도 들어도 명반이라 생각합니다. | ||
명반은 명반이지요..그런데 저는 귀결은 감마레이로 하더군요 -_- 헬로윈이 다소 여성적인 음악이라면 감마레이는 선이 굵고 남성적이라....ㅋ | ||
View all posts (13)
| Number | Title | Name | Date | Hits |
|---|---|---|---|---|
| 21621 | Sebastian Bach가 Skid Row에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8] |  Billy Idol | 2019-04-28 | 6098 |
| 18564 | 리마스터반은 정말 싫지만 예외가 하나 있던데요. [4] | Billy Idol | 2016-02-18 | 5091 |
| 18555 | Loudness가 역겨운 이유 [32] | Billy Idol | 2016-02-16 | 9806 |
| 15744 | 들어도 들어도 매력을 못 찾는 밴드들 [25] | Billy Idol | 2014-07-06 | 5463 |
| 15730 | Iron Maiden은 폴디아노 있을 때의 음악이 감동적이었는데. [19] | Billy Idol | 2014-07-04 | 6326 |
| 15647 | 전설적인 명반 한 장 내고 방황하는 밴드들 [21]  | Billy Idol | 2014-06-18 | 5987 |
| ▶ | 멜로딕 파워메탈은 역시 헬로윈으로 귀결하네요. [3] | Billy Idol | 2013-07-21 | 5552 |
| 13476 | 하드락/메탈은 몇십 년간 듣는데도 안 질리네요......여러분 반갑습니다 [11] | Billy Idol | 2013-06-25 | 4882 |
| 13472 | 들을으면 들을수록 질리는 음악 [13] | Billy Idol | 2013-06-25 | 4938 |
| 6311 | Impellitteri 베스트앨범을 살펴봤는데 황당하군요. [10] | Billy Idol | 2010-05-25 | 11911 |
| 6308 | 괜찮은 락커뮤니티 아는 분 계세요? [14] | Billy Idol | 2010-05-24 | 21657 |
| 6305 | 삭제가 안 되네요 [16] | Billy Idol | 2010-05-23 | 13165 |
| 6271 | 이정현의 RATM 커버 [16] | Billy Idol | 2010-05-12 | 13023 |
1
